| 울라 대륙 지역 목록 | ||||
| <colbgcolor=dimgray,#969696> 마을 | 티르 코네일 | 던바튼 | 반호르 | 이멘 마하 |
| 탈틴 | 타라 | 라흐 왕성 | 카브 항구 | |
| 필드 | 가이레흐 언덕 | 두갈드 아일 | 모르바 아일 | 블라고 평원 |
| 센 마이 평원 | 슬리아브 미시 | 슬리아브 퀼린 | 시드 스넷타 | |
| 아브 네아 | 오스나 사일 | 케안 항구 | 케오 섬 | |
| 코리브 계곡 | ||||
| 기타 | 티르 나 노이 | 하우징 지역 | 마그 멜 | 던전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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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센 마이 평원 Sen Mag Prairie | |
| 위치 | 울라 대륙 |
| 던전 | 페카 던전 |
| BGM - 이름 없는 묘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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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마비노기의 지역. 아일랜드어로 외국의 평원(Foreign Field)라는 뜻이며, 아일랜드어 어순대로라면 마 센(Magh Sen)이 맞다.2. 상세
가이레흐 언덕과 이멘 마하를 연결하는 지역. 센 마이 거주지를 통해 센 마이 성터로 갈 수 있다. 남쪽에 곰이 정말 많이 서식하고 있다는 것이 특징.넓은 평원이지만 서글픈 배경 음악에 곳곳에 BGM의 제목처럼 묘지로 추정되는 흙무더기와 조잡한 십자가가 세워져 있고, 많은 곰들이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고 있기에 상당히 쎄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과거에 사람이 살았던 건물의 잔해들과 수많은 크레이터가 굉장히 을씨년스럽다. G1을 진행하다 보면 여기에서 일어났던 일에 대해 들을 수 있는데, 마족과의 전쟁에서 승리하게 된 두 번의 큰 전투가 모두 여기서 일어났다는 내용. 이후 G22에서 주 배경으로 쓰이게 된다.
이멘 마하로 가는 길목에 전체적으로 난이도가 높은 던전인 페카 던전이, 가이레흐 언덕으로 가는 길목에는 테흐 두인의 입구가 위치해있다.
맵 중앙에 위치한 삼거리에는 하루에 세 번 에린시간으로 아침 9시~11시, 오후 3시~5시, 저녁 7시~9시가 되면 플레타가 등장한다. 플레타는 이리저리 돌아다니므로 시간이 되었는데 중앙에 없다면 근처를 둘러보면 있다.[1] 그래도 찾기가 힘들다면 미니맵의 NPC 찾기 기능을 이용하자.
플레타에게 개인적인 이야기 키워드로 대화하면 산책을 나왔다는 대답을 해준다. 묘지 키워드로 대화하면 조용해서 좋다나. 의류점 키워드로 대화하면 취미로 짬짬히 만든 마법 옷이라도 구경하라고 말한다. 비가 내리면 우비를 입는다.
상술했듯이 이곳은 곰이 매우 많다. 필드 보스도 거대 흰 그리즐리 베어라는 매우 큰 곰이다. 검은 그리즐리 베어 여러 마리와 함께 나오니 잡아보고 싶다면 다중 인식을 주의하며 전투하자. 주요 보상은 '뾰족한' 인챈트[2]지만 현재에 와서는 난이도에 비해 가치가 없는 보상이다.
3. NPC
- 플레타 : 플레타 전용 아이템 수리, 플레타식 개조를 할 수 있다. 플레타에게서만 구할 수 있는 의상과 옷본도 있으니 관심이 있다면 둘러보자.
- 라브 : 플레타가 키우는 검은 개.
- 프라이스 : 상주하지 않는다. 떠돌이 NP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