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리지널 사운드트랙 [1]
| 발매일 | 2001년 7월 18일 | |
| 트랙 | 곡명(일본어) | 곡명(한국어) |
| 01 | あの夏へ | 어느 여름날[2] |
| 02 | とおり道 | 통로 |
| 03 | 誰もいない料理店 | 아무도 없는 음식점 |
| 04 | 夜来る | 밤이 다가온다 |
| 05 | 竜の少年 | 용의 소년[3] |
| 06 | ボイラー虫 | 보일러 벌레 |
| 07 | 神さま達 | 신들 |
| 08 | 湯婆婆 | 유바바[4] |
| 09 | 湯屋の朝 | 온천장의 아침 |
| 10 | あの日の川 | 그날의 강[5] |
| 11 | 仕事はつらいぜ | 일은 힘든법이야 |
| 12 | おクサレ神 | 오물의 신[6] |
| 13 | 千の勇気 | 센의 용기 |
| 14 | 底なし穴 | 밑빠진 구멍 |
| 15 | カオナシ | 카오나시 (얼굴없는 요괴) |
| 16 | ６番目の駅 | 6번째 역 |
| 17 | 湯婆婆狂乱 | 유바바의 광란 |
| 18 | 沼の底の家 | 연못 아래의 집 |
| 19 | ふたたび | 또 다시 |
| 20 | 帰る日 | 돌아가는 날 |
| 21 | いつも何度でも | 언제나 몇번이라도[7] |
오리지널 스코어(배경음악 OST)는 히사이시 조가 담당했다. 히사이시 조의 뛰어난 작곡 역량과 신일본 필하모니 교향악단의 섬세한 연주가 돋보이는 스코어는 비평가들과 관객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거장 음악가 답게 스코어의 곡들 하나하나가 뛰어난 완성도이며, 워낙에 좋은 곡들이 많아서 근 22년이 지난 지금도 TV프로그램이나 라디오, 유튜브 등의 여러 매체에서 쓰이고 있다.
가사가 있는 주제가인 '언제나 몇 번이라도'는 카쿠 와카코(覚和歌子)가 작사작곡하고 기무라 유미(木村 弓)가 부른 곡.
2. 이미지 앨범[8]
| 발매일 | 2001년 4월 04일 | |
| 트랙 | 곡명(일본어) | 곡명(한국어) |
| 01 | あの日の川へ | 그날의 강에 |
| 02 | 夜が来る | 밤이 오다[9] |
| 03 | 神々さま | 신님 |
| 04 | 油屋 | 기름탕 |
| 05 | 不思議の国の住人 | 신기한 나라의 주인[10] |
| 06 | さみしい さみしい | 외로워 외로워[11] |
| 07 | ソリチュード | solitude(고독)[12] |
| 08 | 海 | 바다[13] |
| 09 | 白い竜 | 하얀 용 |
| 10 | 千尋のワルツ | 치히로의 왈츠[14] |
OST 앨범에 수록된 곡들 대부분에 성악가들의 노랫말과[15] 가사가 포함된 곡들로 이루어진 앨범이다.[16]
3. 싱글 앨범[17]
| 발매일 | 2001년 | |
| 트랙 | 곡명(일본어) | 곡명(한국어) |
| 01 | いつも何度でも (주제가) | 언제나 몇번이라도[18] |
| 02 | いのちの名前 (데모 ver) | 생명의 이름 |
| 03 | いのちの名前 (instrumental) | 생명의 이름 (instrumental) |
이 앨범에는 키무라 유미가 보컬을 담당한 주제가와 엔딩곡이 수록되었다. 엔딩 테마곡인 '생명의 이름'은 OST 앨범 10번 트랙 '그날의 강에(あの日の川)'에 가사를 덧붙인 곡이다.
[1] 영문명 Spirited Away Original Soundtrack[2] 오프닝 테마곡[3] 하쿠의 테마곡[4] 유바바의 테마곡[5] instrumental곡이 아닌, 가수의 흥얼거림이 함께 수록된 버전으로 '어느 여름날'을 편곡한 곡이다. 가사가 있는 버전은 '기무라 유미'가 부른 '생명의 이름'이란 곡명으로 싱글앨범에 수록되었다.[6] 직역하면 부패하는 신 정도 된다. 오물신의 테마곡.[7] 주제곡[8] 영문명 Spirited Away Image Album[9] 가수 없음.[10] 가수 없음.[11] 가사 중에 "외롭고 널 먹고 싶다", "이거 줄테니까 널 나한테 안주겠니?"가 있는 것으로보아 가오나시의 곡임을 알 수 있다.[12] 가수 없음.[13] 가수 없음.[14] 가수 없음. 센과 치히로의 테마곡이다.[15] 말그대로 '라, 라, 라~'와 같은 성조가 가미되었다.[16] 가수가 없는 OST곡들도 있다.[17] 유일하게 히사이시 조가 담당한 곡이 아니다.[18] OST 앨범에 수록된 주제가와 동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