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dddddd,#010101><colcolor=#373a3c,#dddddd> 세일러 스타 송 セーラースターソング | |
가수 | <colbgcolor=#f5f5f5,#2d2f34>하나자와 카에 |
발매일 | 1996. 04. 20. |
작사 | 타케우치 나오코 |
작곡 | 아라키 마사키 |
편곡 | H^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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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미소녀 전사 세일러 문 시리즈의 구작 애니메이션 마지막 시리즈 미소녀 전사 세일러 문 세일러 스타즈의 오프닝 곡. 원작자인 타케우치 나오코가 직접 작사했다.2. 상세
1기부터 SuperS까지의 오프닝이었던 문 라이트 전설[1]과 달리 굉장히 밝고 희망찬 노래로, 세일러 스타즈 전반적인 분위기가 여타 시리즈에 비해 다소 어두운 편이라 한편으로는 안 어울리는 듯하면서도 희망을 전달해주어 "이런 어두운 상황 속에서도 끝에는 희망이 올것이다"라는 메세지를 전달해 주었다.앞서 166화 동안이나 오프닝으로 방영된 문 라이트 전설에 비해 세일러 스타 송은 오프닝으로 방영된게 34화 밖에 안되는 탓에 인지도는 문 라이트 전설에 처참히 발린다. 그래서 시리즈를 끝까지 챙겨볼 정도로 관심이 있는 팬이 아니면 이 노래는 잘 모른다. 괜찮은 노래인데도 아쉬운 부분. 이러한 이유에서인지 세일러 스타즈를 방영하는 동안 오프닝 곡으로만 쓰이기는 아까웠는지 작 중에서 어쿠스틱 버전 등의 여러 버전의 ost로 사용되기도 했다. 사실 이쪽도 다른쪽에 비해 밝을 뿐이지 가사로 보나 멜로디를 들으나 서정성과 서글픔을 갖춘 노래이며, 슬픈 장면에서 어레인지로 깔리면 싱크로가 좋았던 것도 그 때문이다. 원작자가 작사를 한 만큼 이야기의 내용과의 싱크로율도 대단히 높으며, 최종장스런 느낌을 준다며 이쪽을 더 선호하는 코어팬도 있다.[2]
국내에서 세일러 스타즈를 방영할 때 KBS판에서는 달빛의 전설이 그대로 오프닝으로 사용되었고[3], 대원방송판에서는 이 곡을 번안하지 않고 원곡을 자막과 함께 그대로 오프닝으로 방영하였다.
마지막화인 200화에서 세일러 문과 세일러 갤럭시아의 최종 결전 장면에서도 삽입곡으로 사용되었다. 한국 방영시에는 KBS판은 세일러 스타 송 원곡을 완전히 삭제하고 달빛의 전설을 대체로 삽입하여 방영하였고, 대원방송판은 원곡에서 보컬만 뺀 반주를 삽입하여 방영하였다.
오프닝에서 나온 첫 가사 '負けない!(지지 않아!)' 때문에 서양권 팬들 사이에서는 이 곡이 'Makenai'라는 제목으로 잘못 알려지기도 했다(...). 유튜브에서 이걸로 검색해도 상당히 많은 영상이 검색된다.
세일러 문 20주년 기념 앨범에서는 세일러 갤럭시아 역을 담당한 호리에 미츠코가 불렀다.
극장판 미소녀 전사 세일러 문 Cosmos의 후편 오프닝으로 사용되었으며 세일러 스타 라이츠의 성우들(이노우에 마리나세이야/파이터, 하야미 사오리타이키/메이커, 사쿠라 아야네야텐/힐러)과 카큐 프린세스 역의 미즈키 나나가 불렀다.
3. 가사
[[일본| ]][[틀:국기| ]][[틀:국기| ]] TV ver. (167~172화) | |
[[일본| ]][[틀:국기| ]][[틀:국기| ]] TV ver. (173~200화) |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TV ver. (대원방송) | |
[[일본| ]][[틀:국기| ]][[틀:국기| ]] Full ver. | |
[[일본| ]][[틀:국기| ]][[틀:국기| ]] Full ver. (20주년 ver.) | |
[[일본| ]][[틀:국기| ]][[틀:국기| ]] Short ver. (코스모스 ver.) | |
[[일본| ]][[틀:국기| ]][[틀:국기| ]] Full ver. (코스모스 ver.) | |
かなしみが いま セーラースマイル (카나시미가 이마 세-라-스마이루) 슬픔이 지금 세일러 스마일(Sailor Smile) 奇跡をおこすの セーラーウイング (키세키오 오코스노 세-라-윙구) 기적을 일으켜요 세일러 윙(Sailor Wing) だれだってかがやく星を持つ (다레닷테 카가야쿠 호시오 모츠) 누구나 빛나는 별을 품고 있죠 まけない! あしたへセーラーエール (마케나이! 아시타에 세-라-에-루) 지지 않아요! 내일을 향해 세일러 옐(Sailor Yell) ゼッタイ! つかまえる セーラースター (젯타이! 츠카마에루! 세-라-스타-) 반드시! 잡고 말거예요! 세일러 스타(Sailor Star) このちかい とどけ 銀河まで (코노치카이 토도케 깅가마데) 이 맹세가 전해지기를 은하 끝까지 あなたが消えたそのときから (아나타가 키에타 소노 토키카라) 당신이 사라졌던 그 때부터 さがしつづける旅がはじまった (사가시 츠즈케루 타비가 하지맛타) 계속 찾아 헤매는 여행이 시작됐어요 黄ばんだ地図には ステンシルの天使の絵 (키방다 치즈니와 스텐시루노 텐시노에) 누렇게 바랜 지도에는 스텐실된 천사 그림 指さす先はダークなコロセウムがまってる (유비사스 사키와 다-쿠나 코로세우무가 맛테루) 가리키는 곳은 어두운 콜로세움이 기다리고 있었어요 ふるえるムネには あの日のヒミツのキス (후루에루 무네니와 아노히노 히미츠노 키스) 떨리는 가슴에는 그 날의 비밀스런 키스 どんなにつらい運命(サダメ)でも (돈나니 츠라이 사다메데모) 어떠한 힘든 숙명에도 追いつづけるから (오이츠즈케루카라) 끝까지 계속 할 수 있을 테니까 後悔はしない セーラーアイズ (코우카이와 시나이 세-라-아이즈) 후회는 하지 않아요 세일러 아이즈(Sailor Eyes) あなたについてく セーラーウインド (아나타니츠이테쿠 세-라-윈도) 당신에게 가겠어요 세일러 윈드(Sailor Wind) この歌は 星の道しるべ (코노 우타와 호시노 미치시루베) 이 노래는 별의 도표 まけない! あしたへ セーラーエール (마케나이! 아시타에 세-라-에-루) 지지않아요! 내일을 향해 세일러 옐(Sailor Yell) ゼッタイ! みつけるよ! セーラースター (젯타이! 미츠케루요! 세-라-스타-) 반드시! 찾을 수 있어요! 세일러 스타(Sailor Star) 天使の羽で とびたつの (텐시노 하네데 토비타츠노) 천사의 날개로 날아 오를 거예요 ひとりで走る見知らぬ道 (히토리데 하시루 미시라누 미치) 혼자서 달리는 낯선 길 やっとたどりついた この砦に (얏토 타도리츠이타 코노 토리데니) 겨우 도착한 이 성채에 フラスコの底 あなたがのこしていった (후라스코노 소코 아나타가 노코시테잇타) 프라스코 바닥에 당신이 남겨놓은 試練の星のひとかけら さあ 呪文をとなえよう (시렌노 호시노 히토카케라 사아 쥬몽오토나에요우) 시련의 별 한 조각 자아 주문을 외쳐봐요 これは二人のミラクルな運命(サダメ) (코레와 후타리노 미라쿠루나 사다메) 이것은 두 사람의 기적같은 숙명 過去も未来もとびこえて 追いついてみせる (카코모 미라이모 도비코에테 오이츠이테 미세루) 과거도 미래도 뛰어 넘어 따라 잡아 보이겠어요 苦しさが いま セーラーアイズ (쿠루시사가 이마 세-라-아이즈) 고통이 지금 세일러 아이즈(Sailor Eyes) 奇跡を おこすの セーラーウイング (키세키오 오코스노 세-라-윙구) 기적을 일으켜요 세일러 윙(Sailor Wing) だれだって 運命の星をもつ (다레닷테 운메이노 호시오 모츠) 누구라도 운명의 별을 가지고 있어요 まけない! あしたへ セーラーエール (마케나이! 아시타에 세-라-에-루) 지지 않아요! 내일을 향해 세일러 옐(Sailor Yell) ゼッタイ! つかまえる! セーラースター (젯타이! 츠카마에루! 세-라-스타-) 반드시! 잡고 말거예요! 세일러 스타(Sailor Star) このちかい とどけ 銀河まで (코노치카이 토도케 깅가마데) 이 맹세가 전해지기를 은하 끝까지 後悔はしない セーラーアイズ (코우카이와 시나이 세-라-아이즈) 후회는 하지 않아요 세일러 아이즈(Sailor Eyes) あなたについてく セーラーウインド (아나타니츠이테쿠 세-라-윈도) 당신에게 가겠어요 세일러 윈드(Sailor Wind) この歌は 星の道しるべ (코노 우타와 호시노 미치시루베) 이 노래는 별의 도표 まけない! あしたへ セーラーエール (마케나이! 아시타에 세-라-에-루) 지지않아요! 내일을 향해 세일러 옐(Sailor Yell) ゼッタイ! みつけるよ! セーラースター (젯타이! 미츠케루요! 세-라-스타-) 반드시! 찾을 수 있어요! 세일러 스타(Sailor Star) 天使の羽で とびたつの (텐시노 하네데 토비타츠노) 천사의 날개로 날아 오를 거예요 |
4. 관련 항목
[1] 해당 곡은 서정적이고 신비로운 느낌의 노래이다.[2] 정사는 아니지만 슈퍼가 나오기 전 긴 시간동안 드래곤볼 애니의 대단원 격이었던 드래곤볼 GT의 DAN DAN 心魅かれてく와 비슷한 포지션으로 보기도 한다. 이쪽도 높은 싱크로율의 가사를 자랑하며 시리즈 마지막을 장식하는 밝은 느낌의 명곡이지만 오랜 기간 시청자와 함께한 CHA-LA HEAD-CHA-LA라는 명곡이 있는데다 GT 자체의 평가도 좀 별로라서 인지도가 상대적으로 떨어진다.[3] 오프닝도 R때의 영상 그대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