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스크 파브레가스/2006-07 시즌

세스크 파브레가스의 클럽 경력
2005-06 시즌	→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5px 10px; {{{#!wiki style="margin: 0 -10px" '''{{{#fff 2006-07 시즌}}}'''}}}`	→	2007-08 시즌

세스크 파브레가스 2006-07 시즌

소속팀	<colbgcolor=#ffffff,#191919>아스날 FC (프리미어 리그)
등번호	4
기록
	선발 34경기 교체 4경기 2득점 11도움
	선발 10경기 2득점 1도움
	선발 2경기 1도움
	선발 3경기 교체 1경기 1득점
합산 성적
선발 49경기 교체 7경기 4득점 13도움
개인 수상	프리미어 리그 도움왕 아스날 FC 올해의 선수 골든보이

1. 개요2. 업적3. 2006-07 시즌 상세 정리4. 총평

[clearfix]

1. 개요

세스크 파브레가스의 2006-07 시즌 활약상을 정리한 문서.

2. 업적

프리미어 리그 도움왕
아스날 FC 올해의 선수
골든보이
프리미어 리그 이달의 선수: 2007년 1월

2006-07 시즌: 54경기(선발 49경기) 4골 13도움

대회	경기	선발	교체	득점	도움
프리미어 리그	38	34	4	2	11
챔피언스 리그	8	8	0	0	1
FA컵	2	2	0	0	1
칼링컵	4	3	1	0	0
챔피언스 리그 예	2	2	0	2	0
합계	54	49	7	4	13

3. 2006-07 시즌 상세 정리

2006-07 시즌은 파브레가스와 아스날 모두에게 격동의 시기였다. 정든 하이버리 구장과 함께 베르캄프가 은퇴했으며, 레전드인 피레스는 감독과의 불화로 팀을 떠났다. 솔 캠벨과 애슐리 콜 등도 모두 떠나갔다. 에미레이츠에서 치르는 첫시즌이었으며, 팀의 간판 스타인 티에리 앙리는 지난 시즌과 월드컵 결승전을 끝으로 전성기의 막을 내리며 부상으로 신음했으며 거의 시즌을 소화하지 못했다. 이 시즌부터 비에이라의 등번호였던 4번으로 등번호를 변경한다.

5R 맨유 원정에서 엄청난 활약으로 아데바요르에게 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1대0 승리를 이끈다.

12월 2R 위건전 원정에서 수비진을 붕괴시키는 기막힌 패스를 보여주며 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1대0 승리를 이끈다.

1월 칼링컵 4강에서 토트넘을 만나며 북런던 더비가 성사됐다. 4강 1차전 경기에서 전반전에만 2골을 허용하며 패색이 짙어졌으나 후반전 월콧과 밥티스타의 활약으로 동점골을 넣으며 2대2를 만들어낸다. 동점골을 만든 파브레가스의 기점 패스는 수비 라인을 붕괴시키는 기가막힌 패스였다. 2차전에서도 무난한 활약을 펼치며 3대1 승리를 이끌어내며 결승전에 진출한다.

결승전 상대는 첼시였고 결승에서도 선발 출전하며 2군멤버들과 유스들을 이끌고 분투하며 월콧의 선제골로 분위기가 좋았지만 드록바의 동점골과 역전골로 팀은 2대1로 패배하며 아쉽게 준우승을 하고 만다.

4. 총평

파브레가스는 비에이라의 4번 셔츠를 물려받으며, 새로 영입된 로시츠키와 함께 새로운 아스날을 이끌며 거의 홀로 떠받들다시피 했으나 힘에 부쳤고, 리그는 38라운드 전 경기를 출장하며 분투했고, 챔피언스리그 16강에서는 PSV를 만나 합산스코어 2대1로 패배하였다. 결국 리그 4위와 챔피언스리그 16강에 만족해야 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최대 라이벌 맨유를 상대로 좋은 활약을 보여주며 리그에서 홈과 원정 모두 승리를 기록하는 저력을 보여주었다. 칼링컵 또한 어린 선수들과 임대생 밥티스타의 활약으로 결승까지 올랐으나 그 유명한 존 테리 사건과 퇴장만 3명이 나오는 등 너저분한 경기 끝에 또다시 준우승에 그치며 시즌을 무관으로 마무리했다. 다만 파브레가스는 리그 도움왕을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물론 원래 이 시즌 도움왕은 호날두였으나, 훗날 집계 기록이 개정되면서 파브레가스가 도움왕으로 처리된 것이다.

세스크 파브레가스/2006-07 시즌

1. 개요

2. 업적

3. 2006-07 시즌 상세 정리

4. 총평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