第七音素(セブンスフォニム)테일즈 오브 디 어비스에서 나오는 7가지 음소(포님)중 마지막 7번째 포님.본래 존재하지 않았으나 장기가 발생한 이래 생겨났다고 한다. 속성은 소리이며 그 자질을 가진 사람은 희소한 편이다.제 7음소 -세븐스 포님-을 사용하는 보술사, 스코어러(예언가), 힐러(치유술사), 음률사들을 세븐스 포니머라고 부르며 2명의 세븐스 포니머가 접촉해 세븐스 포님을 일으킬 경우, 특정한 조건에서 초진동이 일어난다고 한다.이 세븐스 포님의 의식집합체를 로렐라이라고 부른다.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오리지널 루크 폰 파브레(애쉬)는 로렐라이와 음소진동수가 동일한 일종의 분신체여서 혼자서도 초진동을 일으킬 수 있었기에 어린 나이부터 초진동 실험에 동원되어 괴로움을 겪었고, 또 반에게 찍혔다.또한 레플리카들은 세븐스 포님으로 구성된다. 분류 테일즈 오브 시리즈/등장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