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효원의 역임 직책 | ||||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둘러보기 틀 모음 | |||
대표팀 | ||||
20대 | ||||
클럽 | ||||
ULSAN UNIVERSITY | ||
<colbgcolor=#014ea0> 이름 | 서효원 徐孝源 | Seo Hyo-won | |
출생 | 1967년 9월 15일 ([age(1967-09-15)]세) | |
국적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
직업 | 축구 선수 (미드필더 / 은퇴) 축구 감독 축구 행정가 | |
소속 | <colbgcolor=#014ea0> 선수 | 기업은행 축구단 (1991~1993) 포항제철-포항 아톰즈/포항 스틸러스 (1994~1998) |
감독 | 중동고등학교 (??~2004 / 코치) 대한민국 U-20 대표팀 (2005~2012 / 수석 코치) 성남 일화 천마 (2013 / 수석 코치) 대한축구협회 (2014~2021 / 전임지도자) 대한민국 U-17 대표팀 (2015~2016) 울산대학교 (2021~) | |
행정 | 대한축구협회 (2018 / 전임 지도자 팀장) 대한축구협회 (2019~2020 / 기술 교육실 연구팀장) 한국프로축구연맹 (2021 / 기술 위원) |
[clearfix]
1. 개요
대한민국의 축구 선수 출신 감독, 행정가.2. 선수 경력
포항 스틸러스 선수 시절
중동고-숭실대를 거쳐 기업은행 축구단에 입단해 3년을 뛴 후 1994년 K리그 드래프트를 통해 2순위로 포항에 입단했다. 당시 포항 사령탑이었던 허정무 감독이 기업은행에서의 서효원을 눈여겨봤고 결국 지명했다. 첫 시즌부터 꾸준히 경기에 나서 5년 동안 157경기(13골 14도움)를 소화하며 포항의 주전으로 활약했다. 98시즌을 마무리한 후 포항에서의 생활을 마감하고 은퇴했다. 이후 지인의 소개로 중국으로 건너가 심양에서 6~7개월 정도 뛰기도 했다.
3. 지도자 경력
중동고등학교 코치 및 감독으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그는 조동현 감독의 부름을 받고 2005년부터 U-20 청소년대표팀 수석코치를 맡아 지도력을 인정 받았다. 2012년 아시아축구연맹(AFC) U-19 축구선수권대회에서는 '이광종 호'의 수석 코치로 참여, 우승컵을 들어올리는 데 일조했다. 이후 2013년 선수 시절 함께했던 안익수 감독이 부임한 성남 일화 천마에서 수석 코치를 하기도 했다.성남 일화 천마가 성남시에 인수된 후 대대적 개편에 들어가자, 2014년 대한축구협회 전임 지도자로 다시 돌아왔다. 2016년 감독으로서 아시아축구연맹(AFC) U-16 챔피언십을 치렀지만 탈락하며 U-17 월드컵 참가에 실패했다.
이후 2018년 대한축구협회 전임 지도자 팀장을 거쳐 2020년까지 연구팀장으로 재직했다.
2021년 개편된 한국프로축구연맹 기술연구그룹(TSG)에서 12명의 기술 위원 중 한 명으로 부임해 최신 축구 트렌드를 분석해 K리그 각 구단 지도자들에게 보고서를 제출하는 일을 맡았다.
2021년 12월 20일, 김현석 감독이 사의를 표한 울산대학교 축구부에 공개 채용을 거쳐 선임돼 개인 커리어 첫 성인 구단 감독직을 맡게 됐다. 감독으로서 데뷔 시즌인 2022년, 울산대학교 축구부를 전국체전 축구 남자 대학부 통산 네 번째 우승으로 이끌며 성공적인 시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