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8-22 13:11:53

서울교대학보사

파일:서울교대학보사.png
서울교대학보사
영문명칭 SNUE Press
창간일 1963년 3월 26일
발행인 서울교대 총장
주간 서울교대 교수[1]
간사 조교[2]
편집국장 55기 신동욱
발행주기 월간[3]
소재지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중앙로 96,
서울교육대학교 학생회관 303호
슬로건 "참 교육을 향한 열린 소리"
홈페이지 페이스북 페이지 SNUE-P 페이지[4]]



1. 개요2. 부서
2.1. 편집부2.2. 대학부2.3. 교육·사회부2.4. 학술부2.5. 문화부
3. 신문 구성
3.1. 8면 신문3.2. 12면 신문
4. 고정코너
4.1. 新사향골4.2. 3분시사4.3. 사람을 향하다4.4. 대학만평4.5. 테마로 읽는 도서관4.6. 교수칼럼4.7. 기자노트4.8. 사설4.9. 예산 회계4.10. 광고
5. 폐지된 코너
5.1. 온고지신5.2. 선배의 삶을 만나다
6. 조직 개요7. 여담

1. 개요

SEBS(방송국), 사향지기(교지), SNUE Insight(영자신문사)와 함께 서울교대 미디어센터(신문방송사)에 소속된 언론기관.

2. 부서[5]

2.1. 편집부

서울교대학보사 편집부
편집국장 55기 신동욱
메일주소 [email protected]

학보의 최종 편집을 담당하는 부서.[6]

2.2. 대학부

서울교대학보사 대학부
부장기자 55기 정우목
정기자 56기 구돈모
메일주소 [email protected]

학내 소식을 위주로 다루는 대학면을 담당하는 부서.

2.3. 교육·사회부

서울교대학보사 교육·사회부
부장기자 55기 양지은
정기자 56기 김도윤
56기 김효경
메일주소 [email protected]

기존 교육부와 사회부가 통합되면서 만들어진 부서.
학외 교육 소식과 사회 전반에 관련된 기사를 다루는 교육·사회면을 담당한다.

2.4. 학술부

서울교대학보사 학술부
부장기자 55기 김미현
정기자 56기 김효진
메일주소 [email protected]

교육기획이나 학술기획 기사면을 담당하는 부서.

2.5. 문화부

서울교대학보사 문화부
부장기자 55기 성정모
정기자 56기 임지연
메일주소 [email protected]

문화기획면을 담당하는 부서.
기존 학술·문화부에서 분리되어 나왔다.

3. 신문 구성

파일:서울교대학보 이미지.jpg
1면 디자인(482호[7][8])

3.1. 8면 신문[9]

1면 종합면
2·3면 대학면[10]
4·5면 교육·사회면
6면 학술기획[11]
7면 여론
8면 문화기획

3.2. 12면 신문[12][13]

1면 종합면
2·3·4면 대학면[14]
5면 문화기획
6·7면 교육·사회면
8·9·10면 학술기획[15]
11면 여론
12면 문화기획
  • 가끔 16면이나 20면 신문이 발행되기도 한다.[16]

4. 고정코너

4.1. 新사향[17]

단신기사 코너. 학내 행사들에 대한 짤막한 소개가 주를 이룬다.

4.2. 3분시사

한 달간 화제가 되었던 시사문제를 10컷으로 정리해 소개하는 시사 전달 코너

4.3. 사람을 향하다

학부생, 대학원생, 졸업생, 학교 직원 등 서울교대와 관련이 있는 사람들 중 1명을 선정해 매 호 인터뷰 기사를 싣는 코너

4.4. 대학만평

독자에게 작은 그림 한 장으로 한 달간 학내·외에서 일어난 일에 대한 시사를 제공하기가 여간 까다로운지라 언제나 기자들을 괴롭히는 존재.[18][19]

4.5. 테마로 읽는 도서관

도서관에서 제공하는 코너. 격월로 테마를 정해 10여권의 도서를 간단한 설명과 함께 독자들에게 소개하는 코너.

4.6. 교수칼럼

매 호 교수들이 번갈아가며 기재하는 칼럼

4.7. 기자노트

매 호 기자들이 번갈아가며 기재하는 칼럼

4.8. 사설

4.9. 예산 회계

4.10. 광고

1면 하단에는 주로 학보사 자체광고를 싣고 그 외의 면에는 외부 광고를 싣는다.

5. 폐지된 코너

5.1. 온고지신

한자성어 온고지신(溫故知新)의 뜻처럼 매 호 한가지 주제를 잡고 만화로 그 기원이나 역사를 알아보는 지식전달형 코너.
소재 고갈로 인해 2017년 하반기 폐지되고 '3분 시사'라는 코너로 대체되었다.

5.2. 선배의 삶을 만나다[20]

서울교대 출신 선배와의 인터뷰를 통해 선배의 삶을 만나보는 코너. 교직에 진출한 선배들부터 다른 길을 걷고 있는 선배들까지 다양한 선배들과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2017년 상반기부터 '사람을 향하다'라는 코너로 대체되었다.

6. 조직 개요

1학년 1학기 수습기자
1학년 2학기
2학년 1학기
정기자
2학년 2학기
3학년 1학기
편집국장[21]
부장기자
3학년 2학기 명예기자[22]
  • 4학년 2학기에 임용고시를 치르는 교대의 특성상 기자들은 3학년 2학기에 퇴임한다.

7. 여담

학부생과 대학원생은 물론, 모든 동문들과 서울시내 모든 초등학교, 전국의 모든 교육청으로 배송된다. 이 때문에 호당 발행부수가 10,000부를 넘는다.
학보로서는 흔치 않게 대판 발행을 유지하고 있다.[23]



[1] 학보사 주간은 교수의 정식 보직으로 인정된다. 학보사의 특성상 국어교육과 교수가 주간을 맡아야 할 것 같지만,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니다.[2] 다른 학부나 업무를 겸임하지 않고 학보사 업무만 맡는다. 다만, 국어 관련 전공자가 조교가 된다.[3] 연간 9회 발행. 방학중에는 발행하지 않는다.[4] 서울교대 총학생회에서 운영하는 학생 커뮤니티 사이[5] 2017년 8월 29일자 사령에 의거[6] 사실상 편집부=편집국장[7] 2016년 8월 30일[8] 이 호부터 학보사 홈페이지학보 전면을 이북형태로 게시하기 시작했다.[9] 대부분의 학보가 8면 구성이다.[10] 혹은 대학기획[11] 혹은 교육기획[12] 개강하는 때인 3월호와 8월호가 주로 12면 구성이다.[13] 기획면 순서는 변동 가능[14] 혹은 대학기획[15] 혹은 교육기획[16] 400호 특집호나 개교 70주년 기념호 등 특별한 때에만[17] 師(스승 사)鄕(시골 향): '스승의 고향'이라는 뜻으로 서울교대를 가리키는 말.[18] 언제나 조판 마지막까지 기자들의 귀가를 막는 최대 장애물?[19] 곧 만평 전담기자를 뽑는다는 소문이 있다.[20] 과거에는 '안녕하세요 후배님!'이라는 이름으로 연재됐지만 2016년 개교 70주년을 맞이해 '개교 70주년 기념 선배의 삶을 만나다'라는 이름으로 바뀌었다. 코너명이 다시 변경될 가능성이 높다.[21] 편집국장은 부장기자를 거치지 않는다.[22] 사실상 기자로서의 활동은 3학년 1학기에 끝난다.[23] 몇몇 기자들이 타블로이드판이나 베를리너판으로 판형을 바꾸기를 원하고 있지만, 쉽게 바뀌지는 않을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