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5-03-17 11:19:04

서울 삼성 썬더스/2024-25 시즌/5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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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서울 삼성 썬더스 엠블럼(유색배경).svg
2024-25 시즌 진행
컵대회 1라운드 2라운드 3라운드 4라운드 5라운드 6라운드
시즌 성적
순위 승률 승차
9 15 30 .333 21.0
5R
성적
3 6 .333 -3
최다 연승 2
최다 연패 5

1. 개요2. 경기 일정
2.1. 2월 9일 (일) VS 고양 소노: 2.2. 2월 27일 (목) VS 창원 LG: 2.3. 3월 1일 (토) VS 대구 한국가스공사: 2.4. 3월 3일 (월) VS 안양 정관장: 2.5. 3월 5일 (수) VS 서울 SK: 2.6. 3월 8일 (토) VS 원주 DB: 2.7. 3월 11일 (화) VS 울산 현대모비스: 2.8. 3월 13일 (목) VS 부산 KCC: 2.9. 3월 15일 (토) VS 수원 kt:

1. 개요

서울 삼성 썬더스의 24-25 시즌 5라운드 경기내용을 다루는 문서다.

2. 경기 일정

  • 한 쿼터 30점 이상은 붉은색 폰트, 10점 미만은 푸른색 폰트로 표기하였다.(35점 이상 및 5점 이하는 굵은 글씨로 표기함.)

2.1. 2월 9일 (일) VS 고양 소노:

2.9(일) 14:00 잠실실내체육관 | 2,853명
<rowcolor=#373a3c> 1Q 2Q 3Q 4Q <colbgcolor=#dcdcdc><colcolor=#373a3c> 합계
서울 삼성 9 20 19 15 63
고양 소노 24 17 21 14 76

금요일 경기의 리버스 버전을 보여주며 대패를 당했다.

2.2. 2월 27일 (목) VS 창원 LG:

2.27(목) 19:00 창원실내체육관 | 3,212명
<rowcolor=#373a3c> 1Q 2Q 3Q 4Q <colbgcolor=#dcdcdc><colcolor=#373a3c> 합계
창원 LG 17 22 17 18 74
서울 삼성 21 10 5 26 62
  • 국가대표 휴식기 동안 데릭슨을 퇴출하고, 로빈슨 3세를 영입했다. 이미 봄농구가 멀어진 상태에서 실시한 교체인데, 4년 연속 꼴찌를 하기 싫다는 의지를 표현한 교체로 보인다. 다만 소노는 이정현을 비롯한 복귀 전력이 많은 반면 삼성은 국내선수들의 뚜렷한 전력 상승이 없는 상황이다 보니 로빈슨이 폭발하지 않는 한 꼴찌가 매우 유력한 상황이다.

역시 예상대로 대패를 당하면서 단독 꼴찌 자리를 유지했다. 이제 4연속 꼴찌가 코앞에 다가온 상태다. 이쯤되면 10승 이상이라도 한것에 대해서 오히려 기적이라고 불러야 될 수준일 만큼 최악의 졸전을 펼쳤는데, 특히나 3쿼터에 5득점만 넣는 재앙급 경기력을 보여주면서 역시 이게 삼성이다라는 사실을 팬들에게 주지시켰다.

2.3. 3월 1일 (토) VS 대구 한국가스공사:

3.1(토) 14:00 잠실실내체육관 | 2,622명
<rowcolor=#373a3c> 1Q 2Q 3Q 4Q <colbgcolor=#dcdcdc><colcolor=#373a3c> 합계
서울 삼성 15 20 12 16 63
대구 한국가스공사 20 21 17 8 66

창단 47주년 기념 및 김현준 장학금 데이로 치러진 경기였다.[1] 늘 매년 하던 것 처럼 올드 유니폼을 입고서 클래식 위크 행사를 열었다.

3쿼터까지 끌려다니다가 4쿼터 드디어 정신을 차리고 상대 턱밑까지 쫓아갔지만, 마지막 순간 집중력을 발휘하지 못하면서 패배를 당했다.

2.4. 3월 3일 (월) VS 안양 정관장:

3.3(월) 16:00 잠실실내체육관 | 2,648명
<rowcolor=#373a3c> 1Q 2Q 3Q 4Q <colbgcolor=#dcdcdc><colcolor=#373a3c> 합계
서울 삼성 28 19 13 16 76
안양 정관장 24 22 22 21 89

오늘도 어김없이 패배를 당하면서 4시즌 연속 꼴찌의 대업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 또한 이번 시즌도 정관장 상대 우세가 물건너갔다.

2.5. 3월 5일 (수) VS 서울 SK:

3.5(수) 19:00 잠실실내체육관 | 1,697명
<rowcolor=#373a3c> 1Q 2Q 3Q 4Q <colbgcolor=#dcdcdc><colcolor=#373a3c> 합계
서울 삼성 24 22 3 17 66
서울 SK 15 16 25 19 75

잠실실내체육관에서의 마지막 S-더비이다.

전반 까지만 하더라도 17점차까지 리드하는 등 46-31로 리드하면서 모처럼 4연패 탈출과 더불어 잠실실내체육관 SK전 10연패 사슬을 끊는 듯 했으나, 첫 4분 동안 무려 20실점이라는 기록적인 대실점을 내주고, 본인들은 고작 1득점에 그치는 충격적인 RUN을 허용한 끝에 3쿼터에 꼴랑 3득점[2] 기록하며 대역전패를 당했다. 시즌 세 번째 5연패 수렁에 빠졌으며, 이전의 7연패까지 더해 최근 13경기에서 단 1승 밖에 거두지 못했다. 무엇보다 이번 패배로 2021년 이후 무려 4년 동안 잠실실내체육관 SK전 11연패를 기록했다. 이제는 프로가 아니라는 평가도 지겨울 수준일 만큼 늘 비슷한 경기력을 자랑하며 사상 첫 4년 연속 최하위가 유력해지고 있다.

무엇보다 안양 정관장 레드부스터스,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 부산 KCC 이지스 등 같은 하위권인 7 ~ 9위 팀들과 비교하더라도 남은 시즌 전망이 가장 암울한 상태이다.[3]

이 상태가 계속되어, 4년 연속 최하위가 확정된다면, 그냥 다음 시즌에는 서울팀 타이틀을 SK에게 완전히 넘겨주고 다른 지역으로 연고지를 이전하는게 최선으로 보인다.

2.6. 3월 8일 (토) VS 원주 DB:

3.8(토) 14:00 원주종합체육관 | 2,730명
<rowcolor=#373a3c> 1Q 2Q 3Q 4Q EQ <colbgcolor=#dcdcdc><colcolor=#373a3c> 합계
원주 DB 23 10 15 23 4 75
서울 삼성 17 15 28 11 12 83

마침내 DB전 11연패, 원주 원정 8연패 탈출에 성공하면서 동시에 시즌 5연패 탈출에도 성공했다.

이원석이 빠진 가운데 초반부터 어려운 흐름을 보였으나, 이후 코번을 중심으로 한 공격을 적극적으로 펼쳐가며 역전에 성공했다. 여기에 최현민과 로빈슨의 3점포도 연이어 터지면서 3쿼터까지 60-48로 12점차 리드를 가진 채 마칠 수 있었다.

그러나 4쿼터에 귀신같이 무너지기 시작하면서 DB에게 추격을 허용했고, 시작한지 5분만에 로빈슨의 첫득점이 나왔지만 계속해서 고전을 면치 못했다. 그나마 상대 역시 야투가 썩 좋지 못한게 행운으로 다가오면서 역전은 허용하지 않는 모습이었는데, 그러나 종료 37초를 남겨놓고 서민수에게 팀파울에 의한 자유투 2개를 헌납하면서 결국 71-71로 연장을 가게 되었다.

연장에서 초반 코번의 득점과 최현민의 3점슛으로 앞서나갔고, 상대 알바노의 야투가 들어가지 않으면서 계속해서 리드를 점해 나갔다. 구탕이 중간에 부상으로 인해 빠지는 악재가 찾아왔지만, 대체 선수로 들어온 윤성원이 알토란 같은 3점슛 포함 5득점을 올려주면서 결국 삼성이 승리를 거둘 수 있었다.

2.7. 3월 11일 (화) VS 울산 현대모비스:

3.11(화) 19:00 울산동천체육관 | 1,133명
<rowcolor=#373a3c> 1Q 2Q 3Q 4Q <colbgcolor=#dcdcdc><colcolor=#373a3c> 합계
울산 현대모비스 19 18 15 11 63
서울 삼성 11 24 14 12 61

막판까지 치열한 접전을 펼쳤으나 마지막 순간 역시나 삼성의 고유한 전통인 특유의 턴오버를 저지르면서 허무하게 패배하고 말았다. 그러면서 시즌 30패를 기록했다. 이후 심판진에서 4쿼터에 삼성이 피해를 봤다고 인정한 오심이 무려 5개나 되었다고 말하면서 아쉬움은 더더욱 크고 말았다.

2.8. 3월 13일 (목) VS 부산 KCC:

3.13(목) 19:00 사직실내체육관 | 1,595명
<rowcolor=#373a3c> 1Q 2Q 3Q 4Q <colbgcolor=#dcdcdc><colcolor=#373a3c> 합계
부산 KCC 15 15 21 26 77
서울 삼성 15 18 26 24 83

KCC를 11연패에 빠트리면서 같은날 kt에게 패배한 소노와 함께 다시 공동 9위가 되었다. 전체적으로 코번 몰빵농구가 제대로 먹힌 경기였다. 초반에 안좋았던 슛감을 코번을 활용한 골밑 공격을 통해 풀어나가면서 KCC에게 계속해서 리드를 점해나갔고, 이후에도 꾸준히 달아나는 점수를 통해 승리를 가져갈 수 있었다. 코번이 34득점 13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고, 구탕이 3점슛 2개 포함 14득점 7리바운드 5어시스트 1스틸을 기록하며 힘을 보탰다.

한편 KCC 상대 20-21시즌 이후 4년 만에 역전승을 기록했고, 3승 2패를 기록하며 16-17시즌 우세 기록 이후 8시즌 만에 시즌 열세에서 벗어나게 되었다.

2.9. 3월 15일 (토) VS 수원 kt:

3.15(토) 14:00 잠실실내체육관 | 2,024명
<rowcolor=#373a3c> 1Q 2Q 3Q 4Q <colbgcolor=#dcdcdc><colcolor=#373a3c> 합계
서울 삼성 15 23 20 25 83
수원 kt 14 14 18 27 73

시종일관 kt를 상대로 압도한 끝에 10점차 완승을 거두면서 2연승에 성공했다. 동시에 시즌 15승에 성공해서 3시즌 연속 이어져오고 있던 시즌 40패 이상의 기록을 끊을 수 있게 되었다.


[1] 수상자는 청주신흥고 김재원과 삼일고 양우혁.[2] 안양 정관장 레드부스터스의 2011-12시즌, 부산 KCC 이지스의 2021-22시즌의 기록과 더불어 3쿼터 최소득점 타이기록이다. 단, 정관장은 이 당시 한 경기 최소 득점(41점)의 굴욕을 안겼던 원주 DB 프로미를 상대로 챔피언 결정전에서 창단 이래 우승을 차지했었다.[3] 안양 정관장은 3라운드 까지 7승 20패, 이 당시 10연패 수렁에 빠지며 최하위까지 추락했으나, 3라운드 이후 디온테 버튼조니 오브라이언트의 합류 이후에만 무려 9승 5패라는 호성적으로 어느덧 7위까지 올라섰으며, 6강 플레이오프 막차권인 원주 DB를 여전히 3게임차로 추격하고 있다. 시즌 후반부에는 에이스 변준형과 국가대표 센터인 김종규까지 나란히 복귀하는 등 남은 하위권 팀들 중에서는 가장 반등 가능성이 크다고 평가받는다. 8위 부산 KCC는 현재 10연패 수렁에 빠져있지만, 그래도 최준용송교창의 일말의 부상 복귀 여부라도 기대할 수 있고, 고양 소노 역시 에이스 이정현의 복귀, 아시아쿼터 선수인 케빈 켐바오의 미친 활약상으로 시즌 후반부에 어느 정도 반등을 기대할 수 있는 여지라도 있지만, 삼성은 그런 거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