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5-02-12 03:09:38

서민영

파일:다른 뜻 아이콘.svg  
,
,
,
,
,
,
,
,
,
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다른 뜻에 대한 내용은 아래 문서를
JTBC 드라마에서의 서민영에 대한 내용은 서민영/드라마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 소녀의 세계의 등장인물에 대한 내용은 서민영(소녀의 세계)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다른 뜻에 대한 내용은 아래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
JTBC 드라마에서의 서민영:
서민영/드라마
문서의 번 문단
문서의 부분
*
소녀의 세계의 등장인물:
서민영(소녀의 세계)
문서의 번 문단
문서의 부분
*
:
문서의 번 문단
문서의 부분
*
:
문서의 번 문단
문서의 부분
*
:
문서의 번 문단
문서의 부분
*
:
문서의 번 문단
문서의 부분
*
:
문서의 번 문단
문서의 부분
*
:
문서의 번 문단
문서의 부분
*
:
문서의 번 문단
문서의 부분
*
:
문서의 번 문단
문서의 부분
파일:서민영(재벌집 막내아들).png

1. 개요2. 상세3. 작중 행적4. 여담5. 관련 문서

1. 개요

웹소설 《재벌집 막내아들》과 이를 원작으로 한 웹툰히로인.

2. 상세

진도준의 서울대 법대 동기생 겸 연인 → 부인.

사법계의 성골 집안 출신으로 본인 역시 재학 중 사시패스라는 집안 특유의 불문율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한 노력파다.

3. 작중 행적

대학교 동기로 처음 만났으며 처음에 진도준이 신입생 환영회에서 돌린 노트북을 그저 컴맹이라 쓸 줄 몰라서 안가져갔다고 대답하며 진도준을 당황하게 했다. 뒤에 심장떨리니 쳐다보지 말라며 은근 커플링 떡밥을 뿌린다.

그후 IMF 기간 고생하고 잠시 동기들과 술 마시던 도준에 앞에 나타나서 밖으로 데리고 나가 갑자기 고백하고 그렇게 사귀기 시작한다.[1][2]

재학 중 사시패스라는 집안 특유의 불문율[3] 때문에 제대로 데이트도 못하지만, 진양철과 중매쟁이의 계산된 중매였던 걸로 밝혀진다.

결국 재학 중 사시패스에 성공하고는 최종결전을 준비하던 과정에서 깨달음을 얻은 진도준에게 법원 근처 곰탕집에서 프러포즈를 받고, 곧바로 구청에 가서 혼인신고를 먼저 한다. 결혼식 이후에는 신혼여행에 가기 전에 먼저 진양철의 묘소와 주병해의 집에 들려서 인사를 올린다.

진도준의 마지막 싸움에서는 친정 서민영 집안의 힘이 마치 반지의 제왕죽은 자들의 군대처럼 결정적 힘이 되어 준다.[4]

4. 여담

  • 표면상 히로인이긴 하지만 작가가 로맨스를 잘 못 쓰는지라 비중은 거의 없다. 다만 나올 때마다 천하의 진도준을 꼼짝 못하게 만든다.
  • 웹툰에서는 45화에서 사귀기 시작한 이후로 그나마 간간히 있던 분량도 잘려서 원작보다도 더 비중이 없어졌다.
  • 진양철의 마음에 쏙 들어 심지가 굳건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진양철은 도준에게 안사람의 심지가 굳건해야 힘든 일이 있더라도 집안이 조용하다며 도준에게 서민영과의 인연을 계속 이어가라고 조언했다.

5. 관련 문서


[1] 힘있고 돈있는 사람 싫다더니 왜 다 있는 자신이냐는 진도준에게 그냥 잘생겨서라는 이유로 진도준을 당황하게 했다.[2] 여기서 포인트는 비밀로 하자면서 갑자기 문열고 동기들 앞에서 큰소리로 "나 오늘부터 진도준과 사귀기로 했다!"라고 소리쳤다는 것. 덕분에 진도준은 또 당황했다. 조별과제 무임승차의 대가[3] 사시 전성기였던 시대에는 대학 4학년 때에 패스하면 가장 빠른 축에 들었고 3학년 때에 패스하면 천재 소리를 들었다. 안태근진경준이 둘 다 3학년 때에 패스한 케이스로 검찰 입직 후에도 승승장구한 엘리트이다.[4] 진서연의 남편 최창제의 가족들도 명문 법조가문이라고 불리긴 하지만 순양의 푸시로 승승장구했다는 것과 비교하면 서민영 자신은 이제 막 시작해서 형사부 판사, 그녀의 아버지는 전직 헌법재판관, 할아버지는 전직 대법원장 등등 이 집안 일가 친척들이 죄다 사법부의 이름난 인물들로 법원이나 검찰청 전현직 수뇌부 모임, 즉 사법계의 성골 중의 성골 수준이다. 심지어 품위 때문에 퇴직 후 변호사 개업조차 하지 않는다고 한다. 진양철과 중매쟁이의 계산된 중매도 있겠지만 앞서 언급한 '재학 중 사시패스 라는 불문율'이 이런 집안이라는 점도 큰 듯하다.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295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295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