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6-03-22 19:07:02

샤칸


1. 개요2. 작중 행적

1. 개요

シャーカーン / Sharkhan

제노기어스의 등장인물. 아베의 총리로 실질적인 아베의 지배자. 대머리콧수염이라는 딱 봐도 "나는 악당입니다."라고 광고하는듯한 모양새의 남자다.

2. 작중 행적

자신의 야심을 위해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는 비열한 남자로 바르톨로메이 파티마의 아버지인 국왕 에드 발드 4세를 밀어내고 자기가 나라를 먹어버렸다. 그리고 파티마의 지보를 찾기 위해 말그레테 파티마, 왕자인 바르톨로메이를 감금해 모진 채찍 고문을 가했다.[1] 그러나 바르트가 탈출해버려서 그의 행방을 찾고 있었다.

과거에는 교회의 대주교였으며, 교회에서 추방되었다고 알려져 있지만 사실은 뒤에서 손을 잡고 있었으며, 관리자인 솔라리스에 의해 게이트 1개[2]의 관리를 맡게 되었고, 스스로 조사해 세계의 진실을 알게 되어 반기를 들게 되었다.

그의 목적은 파티마의 지보인 기어 밸러 엘 안드바리를 손에 넣어서 그 힘으로 솔라리스에게 반역하는 것이었다. 하지만 고국으로 돌아온 발트, 페이 일행에 의해 패퇴하고 그 야망은 물거품이 되고 만다.


수세에 몰리게 된 샤칸은 후퇴하여 비장의 무기인 게이트 발생 장치를 꺼내든다. 그라프의 도움으로[3] 자신의 샤칸 기어에 거대한 에너지를 주입해 발트, 페이 일행과 격전을 벌인다.

보스인 샤칸 기어는 둥둥 떠다니는 거대 로봇에 뒤에 뻗어있는 호스로 게이트에서 에너지를 받아 싸우는 기체다. HP는 18000. 게이트에 연결되어 있을때는 매턴 1000씩 회복하기 때문에 쓰러뜨리기가 버겁다. 그러나 일정 턴마다 스스로 연결을 잠시 해제하기 때문에[4] 열심히 버프 쌓으면서 기다렸다가 킬각이 나오면 다굴쳐서 18000을 단숨에 날려버리면 된다. 몇턴 지나면 다시 샤칸이 게이트에 호스를 연결해서 무한 회복을 시전하니 그전에 쪼개버리자. 전리품은 에텔장갑+1.

결국 전투 끝에 패배하고 게이트 발생 장치가 파손되어 폭발과 함께 죽어버린다. 죽기전에 옥좌에서 태어나 세상 물정도 모르는 애송이가 뭘 아냐고 끝까지 발트의 탓을 하면서 책임전가를 했지만, 발트에게는 그런 말은 아무래도 좋은 소리일 뿐이었기에 왕이라는 것은 무거운 짐을 짊어져야하는 존재이고, 자신은 그런거 관심없으니 너나 가지라면서 폭발하는 게이트에서 탈출해버렸다. 실권을 되찾은 발트는 나라를 공화국으로 만들어버리고 떠났다.
[1] 원래는 에드 발드 4세와 황후에게 자백제를 먹여서 알아내려고 했지만, 둘은 그걸 거부하고 자살했다.[2] 총 3개의 게이트로, 이 게이트 3개를 모두 파괴하지 않으면 솔라리스의 공중도시는 발견조차 할 수 없다.[3] 장치의 이론은 완벽했으나 정작 에너지를 주입하고나니 기어가 움직이지 않았는데 그라프가 진정한 힘을 주겠다면서 작동시킬 수 있게 도와주었다.[4] 주인공 일행을 때리려는데 게이트에 연결된 호스 때문에 전진하지 못하고 허공에 손을 휘두르는 뻘짓의 극치를 보여준다. 결국 몇턴후에 빡친 샤칸이 스스로 연결을 해제하고 공격해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