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남아프리카 공화국 월드컵 공식 현대자동차 광고.
이전까지의 '대~한민국' '오~! 필승 코리아!'와는 다른 현대만의 차별화된 광고 문구이다. 광고 모델은 빅뱅과 김연아.
몇몇 도발적인 광고로 일부 비난을 받기도 했다. 쉽게 설명하자면 열심히 응원해서 응원으로 상대방을 기죽이자는 내용. 하지만 현실은…뿌우우우우아아앙뿌웅뿌아아아아아아앙뿌와아아아아앙
다른 쪽에선 '샤우트'가 '샤아'로 들려 '샤아 코리아'라는 영상이 나오기도 했다.
경기 중 광고할 때 엄청나게 많이 나오기 때문에 싫어하는 사람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