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008000><colcolor=#fff> 샤샤 / 소소 萧萧 | Xiao Xiao | |
이명 | 엘피스 샤먼: 레퀴엠 콜트론 오브 리벌스 레퀴엠 & 라 베로카의 엘피스 샤먼 |
성별 | 여성 |
나이 | 12세 → 14세 → 17세 → 18세 → 25세 |
종족 | 인간 |
마나레벨 | 90+레벨 |
스피릿 | 콜트론 오브 리버스 레퀴엠(1st 스피릿)[1] 라 베로카(2nd 스피릿) |
소울링 | 100년 짜리 소울링 2개 1000년 짜리 소울링 2개 10,000년 짜리 소울링 5개(콜트론 오브 리버스 레퀴엠) 100년 짜리 소울링 1개 10,000년 짜리 소울링 8개(라 베로카) |
직책 | 학생 2세대 슈렉의 일곱괴물 당문의 장로 |
소속 | 슈렉 학원 당문 2세대 슈렉의 일곱괴물 |
인간관계 | 차토(남편) 아크 루이네(친구) 마리엘 호프먼(친구) 베이(사형) 스터너(사형) 나나(사저) 아레스 (친구) 자인(친구) 블랙(스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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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엘피스 전기: 절세당문의 등장인물.아크랑 윈터처럼 슈렉학원에 입학하게 되어 셋이서 함께 다니는 신입생으로 샤먼 챔피언쉽이 끝나고 '종신 슈렉의 일곱괴물'의 자리중 하나를 물려받아 새로운 2세대 슈렉의 일곱괴물의 인원이 된다.
2. 성격
3. 작중행적
3.1. 엘피스 전기: 절세당문
아크와 윈터와 함께 슈렉학원에 입학하여, 3개월이라는 시간이 지나고 신입생 심사평가 편에서 처음으로 모습을 들어낸다.[2] 샤샤는 이때 아크와 윈터와 함께 3인 1조로 이뤄 반에서 최고라 평가받는 한 조가 되었다.[3] 그리고 조우이에게 세명 모두 통제계통으로 낸 것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면서[4] 선생의 말대로 아크와 윈터랑 함께 신입생 심사평가에서 우승을 차지하기로 맹세한다.3.2. 엘피스 전기: 용왕전설
이미 절세당문으로부터 1만년이라는 세월이 지난 시점이라서 진작에서 세상을 떠난 본인이 직접 등장할 일은 없고, 당문의 휘하에 속한 회사에 있는 시뮬레이션 훈련을 받던 레온의 앞에 가상 시뮬레이션 상대로 처음으로 등장하여, 1학년 시점의 자신과 상대하면서 나중에는 난이도가 높아지면서 2학년 때의 자신과 샤먼 챔피언쉽 이후의 자신과 싸우지만, 결국에는 레온의 패배로 끝이 났다.[5]그리고 훈련을 끝내고 유엘에게서 자신들이 상대했던 자들이 1만년 전 2세대 슈렉의 일곱괴물이라는 것을 알게 되면서 레온 본인이 상대했던 자가 2세대 일곱괴물들 중 한명인 엘피스 샤먼: 레퀴엠 샤샤라는 것을 알게 된다.[6]
4. 능력
4.1. 스피릿
4.1.1. 콜트론 오브 리버스 레퀴엠
- 소울링:노란색 100년 짜리 2개, 보라색 1000년 짜리 2개, 검은색 10000년 짜리 5개
- 1st 스킬: 콜트론 오브 템블러
콜트론 오브 리벌스 레퀴엠이 더 빠르게 움직이며 엄청난 진동을 이르키며 자유자제로 막거나 공격하는것도 가능하다.
- 2nd 스킬: 컨트리 오브 트레저
콜트론을 단일 목표를 대상으로 상대에게 돌진하는 통제형 스킬로 충돌 치명상을 생성하거나 혹은 상대를 휘두르며, 기절시키는 것이 가능하다. 그리고 가장 큰 특징은 이것을 통제해서 자신이 원하는 움직임을 쉽게 낼 수 있다는 것이 특징. 다만 샤샤가 아직 8급 샤먼에 있었을 시절 마나를 모두 소진할정도로 마나소모가 심하다는 단점이 존재한다.
- 3rd 스킬: 콜드론 오브 디그티니
콜트론 오브 리벌스 레퀴엠의 버프 스킬로 사용시, 콜트론의 방어력과 위력이 3배 이상으로 크게 상승한다는 것과 기존 스킬들 2개의 힘 역시 강화시키는 이른봐 콜트론 계열 스킬들을 일시적으로 강화시키는 것이다.
- 4th 스킬: 콜트론 씰
- 5th 스킬: ???
- 7th 스킬: 콜트론 리버스 레퀴엠 스피릿 트루 아머.
- 8th 스킬: ???
4.1.2. 라 베로카
- 1st 스킬: 슬로우
플루트 형태의 스피릿인 라 베로카를 불어 적의 움직임을 느리게 하는 스킬로 보이지 않는 음파의 층이 표적을 감싸며, 상대방의 속도를 20%정도 느리게 만들어 속도를 못내게 만든다. 특히 대부분의 스킬들이 속도에 중심을 둔 민공계통 샤먼들에겐 하드 카운터같은 능력이라고 할 수 있겠다.[7]
- 2nd 스킬: 바인딩 링
청록색의 링이 나타나 상대에게 향하여 그대로 적을 구속시켜, 움직임을 억제하는 봉인 능력으로 단 어디까지나 단일 대상이기 때문에 단체로 사용하는 것은 불가능이다.
- 3rd 스킬: 피닉스 씰
- 7th 스킬: 라 베로카 스피릿 트루 아머
5. 소울본
5.1. 왼쪽 다리
- 스카이 레퍼드
능력:속도를 높혀주며 좌측 다리에 공격 스킬을 쓸수 있다.
6. 인간관계
7. 기타
- 아크가 두번째로 만난 새로운 동료이다.
- 초반부에서는 아크와 윈터와 함께 서로 다니는 모습을 보여주지만, 중반부에 갈수록 샤샤의 출현빈도가 점점 줄어가는 동시에 후반부에서는 2번째 샤먼 챔피언쉽을 제외하고는 아크와 함께 다니는 모습을 전혀 보여주지 않는다.
- 작중에서 절세당문에서 처음으로 트윈 스피릿 소유자로 등장한다.
[1] 변이 스피릿으로 기전 콜트론 오브 레퀴엠과 다른 특징이 깃든 샤샤만이 가진 특별한 변이 오브젝트 스피릿이다.[2] 윈터는 샤샤를 처음 봤을때, 매우 평범하게 생겼다고 독백하였지만, 나중에 그녀가 트윈 스피릿의 소유자라는 것은 전혀 모르고 있는 상황이었다. 그리고 자신을 보고 얼굴을 붉히는 모습에 왕자병스러운 모습이 나온 것은 덤이다.[3] 당장 아크만 봐도 본체 스피릿인 소울 아이를 지녔으며, 윈터는 대륙에서 가장 희귀한 스피릿인 글로리어스 버터플라이를 소유하고, 자신은 변이 스피릿인 콜트론 오브 리버스 레퀴엠과 아직은 꺼내지 않은 라 베로카를 지녔으니, 어찌보면 최강의 팀인 것은 사실이다. 이후 이 3명은 전원 트윈 스피릿 소유자로써 1학년 때와 격이 다른 상태로 나온다.[4] 사실 조우이가 세명 모두 통제계통으로 낸 것에 이상함을 느끼고, 특히 윈터가 강공계통 샤먼이라는 것을 이미 알고 있던 그녀는 자신을 놀리려고 하는 것으로 생각해서 열 받았다고 한다(...).[5] 다만 이 시점의 레온은 아직 골든 드래곤 킹의 힘을 통제하기가 매우 미숙하고, 마나 레벨도 낮은 상태라서 패배한 것이지, 적어도 더 강한 상태였다면 패배했을 쪽은 샤샤였을 것이다.[6] 그리고 이사야가 상대했던 가상의 인물은 엘피스 샤먼: 샤이닝 바니 나나, 셀레나가 상대했던 자는 전령탑의 창시자이자, 2세대 슈렉의 일곱괴물들 중 최강자로 손꼽히는 아크 루이네이다.[7] 민공계통 샤먼들에게 있어서 속도는 그야말로 자신들의 스킬에 크게 관련이 있는 만큼, 속도를 제약시키는 샤샤의 라 베로카의 1st 스킬은 그야말로 카운터인 능력이라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