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lbgcolor=#585858><colcolor=#fff> 샘 토트먼 Sam totma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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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명 | 이안 사무엘 토트먼 Ian Samuel Totman |
| 출생 | 1979년 4월 26일 ([age(1979-04-16)]세) |
| 영국 잉글랜드 런던[1] | |
| 국적 | |
| 활동 밴드 | 데모니악 (1992~1999) 드래곤포스 (1999~) |
| 장르 | 파워 메탈, 스피드 메탈, 블랙 메탈(과거) |
| 포지션 | 기타 |
1. 개요
영국의 기타리스트이자 파워 메탈 밴드 드래곤포스의 유이한 창립멤버.[2]영국 런던에서 태어났지만 4살 때 뉴질랜드로 이주하였다가 22살때 다시 영국으로 돌아온 뉴질랜드계 영국인 기타리스트다. 가끔씩 유튜브나 허먼 리 트위치 라이브 캠을 카고 출연한다. 여러 가지 오락기들 많이 가지고 있다. 목소리도 꽤 좋다.[3] 그리고 드래곤포스의 대부분 곡들을 작사 작곡하는 인물이다.[4]
9살 때부터 정식 음악 교육을 받으며 클래식 기타를 시작했다. 드래곤포스 라이브때 영혼의 파트너인 허먼 리와 함께 리듬과 리드 기타 모두를 소화해내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하지만 샘은 리드 기타 보다는 리듬 기타를 더 많이 맡는 편.
2015년에는 허먼 리와 함께 BABYMETAL과 콜라보레이션을 해 Road of Resistance라는 곡이 나왔다. 그리고 이 콜라보레이션으로 나온 Road of Resistance는 베이비메탈의 대표곡 중 하나가 되었다.
2. 기타
드래곤포스 멤버들 중, 유일하게 인스타그램 계정이 없다. 반면 트위터 계정은 있는 듯한데 2018년 이후 글이 안 올라오고 있다.#4살부터 쭉 뉴질랜드에서 살다가 22살 쯤에 영국으로 돌아왔는데, 그 이유는 영국의 음악계가 매주 참석할 수 있는 수많은 공연과 쇼를 제공했기 때문이었다. 지리적으로 고립된 뉴질랜드에서는 불가능한 선택이었다고. 전 밴드 데모니악과 함께 영국으로 이주했는데 별다른 큰 성과는 나지 않아 결국 1999년 후반에 밴드를 해체하였고, 같은 데모니악 동료였던 허먼과 함께 드래곤포스를 결성해 대박이 나고 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