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11-15 21:00:03

삼국지조조전 Online/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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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육성 관련 팁2. 내정 관련 팁3. 전투 관련 팁4. 초반 추천 무장
4.1. 물리장수4.2. 책략장수4.3. 지원가4.4. 기타4.5. 최종 승급

1. 육성 관련 팁

* 이 게임 육성의 핵심은 장수가 아니라 보물이다. 장수는 꾸역꾸역 플레이하면 다 얻을 수 있지만 보물은 랜덤이기 때문이다. 보물로 장수의 약점을 커버해 완전체로 만드는 것이 핵심이기 때문에, 최종 승급은 반드시 보물에 맞춰서 해야 한다.
  • 금전은 절대로 생각없이 쓰면 안된다. 특히 어느 정도의 효과 점수가 모일 때 까지는, 왠만하면 효과 점수를 찍어주는 게 좋다. 금전은 기본적으로 현금 재화다. 특히 절대로 금전을 써서는 안 되는 부분은 보물 합성시 특정 부위 제외 기능과 재합성 기능이다. 그냥 갈아도 40%의 확률로 7성교체가 되고 30%의 확률로 6+6재합성을 할 수 있는데, 100% 확률로 7성교체를 하자고 6,000~7,000 금전씩 먹는데 비해 효율이 저질이라 가치가 없다. 또한 유료 랜덤박스인 황제의 보물상자, 거함류 등은 자신이 시작부터 현금 박치기로 들이부을 자신이 없으면 쳐다도 안 보는게 낫고, 교본은 한 두개 모자랄 때는 상관없으나 개당 200 금전이라는 큰 비용을 요구하므로 다량 구매는 추천되지 않는다. 금전으로 교본이 정 필요하면 교본패키지를 여러개 사는게 낫고 보물을 뽀각내서 어설프게 상자뽑기 하지말고 교본만 사자. 패치로 인해 무료 금전 수급이 크게 줄어들어 천하통일과 섬멸전을 빼면 금전을 구하기가 어려워져서 가급적 신중하게 사용하자.
    자신이 현금으로 금전을 구매할 의향이 있다면 성장 꾸러미(1회 한정, 12만 금전, 5만 5천원) → 정기권(10300금전 - 5500원, 1회 한정 2배 = 19200 금전), 고급 정기권(42200금전 - 2만 2천원) → 한정 꾸러미(1일 1회 한정, 1500 금전, 1100원) 순으로 구매하고, 그래도 부족하다면 부가 아이템에 금전까지 딸려주는 비정기 패키지나 매달 1~5일에 진행되는 금전 30% 추가 지급 시 깡 금전으로 사면 된다.
    금전장수 구입의 경우 해당 장수가 특정 연의 모드를 진행할때 필수장수인지부터 확인하도록 한다. 없다면 특별한 애정이 없는 이상 구매는 나중으로 미뤄둔다. 이미 많은수의 네임드가 은전으로 제공되니 애초에 자신이 좋아하는 장수를 못쓰는 경우는 드물며, 금전캐들중 전통의 강호들도 패치로 은전장수보다 못하거나 대체 할 수 있는 장수가 있는경우가 대부분이다.
  • 초반에 주력으로 키울 장수 5명을 정하고 80레벨까지는 몰아준다. 초반에 이 장수 저 장수 강화하면 나중에 은전과 재료 고갈에 시달리게 된다. 어차피 대부분의 공성전은 4~5명만 출진할 수 있으므로 천하통일까지 주력장수들의 강화를 우선시하는게 좋다. 후술하겠지만 초반에 가장 추천되는 무장은 조조전 연의 클리어를 위한 장수들로 브루저로는 조조와 전위. 문관계로는 사마의와 만총, 곽가다. 나머지는 연의를 클리어하기 위한 장수들을 뒤이어 육성하면 된다. 단 99 승급은 신중할 것. 영웅의 여정 개편 이후엔 사마의 만총만 각 73, 69(폭풍 회귀 습득레벨)를 찍어줘도 매우 쾌적한 클리어가 가능하다. 영웅의 여정에서 지급해준 효과점수로 사마의 풍계 특화를 찍은 후 만총의 회귀 + 둔갑천서 풍수사 + MP 회복 물품 써주는 서브들 콤보만으로 전 맵 싹쓸이가 가능해졌기 때문이다. 조조, 전위는 60만 찍어도 천하통일+연의 조조전 클리어는 문제가 없다.
  • 무역과 보부상에서 장비를 은전으로 사자. 일정 시간 동안만 구매가 가능한 무역상과 보부상은 일반 상점으로 장비를 싸게 파는데 여기서 장수의 장비류. 특히 7, 14렙 완제품 장비[1]를 사두면 제작비까지 계산했을 때 효율면에서 이득이다. 특히 종이, 목재가 모자라서 곤란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더더욱. 가끔 나오는 고레벨 장비는 말할 것도 없다. VIP 3레벨에 '조기훈련' 내정 1단계를 찍으면 신규 영입장수가 7레벨로 등장하며, VIP 6레벨에 '조기훈련' 내정 2단계를 찍으면 14레벨로 등장하면서 그 레벨의 장비를 모두 갖추고 승급한 상태로 영입된다는 것도 참고해두자.
  • 전략과 연의 모두에서 활용도가 높은 무장을 집중 육성하자. 기본적으로 전략편은 5인 출정이 가장 일반적이라 근접딜탱 2명, 후방딜러 2명, 힐러 1명이 가장 효율적인 조합으로 꼽힌다. 1군 4~5명 이외의 장수는 출진 인원 제한이 널널한 연의나 남는 사건에 투입하는 방식으로 키워 연의 3인장을 완료할 수 있을 정도로 따라오게 해주면 된다. 조합을 정 모르겠다면 초반에는 조조, 전위, 사마의, 만총에 남는 자리는 책사, 도사, 풍수사, 포차류를 우선 투입해주면 된다. 연의 공략을 보는걸 싫어하는 성격이라도 최소한 출진 장수정도는 파악해두고 집중육성하는것이 좋고, 그중 연의 참여도가 높은 장수 위주로 꾸리는게 나중을 위해서 낫다.
  • 요일사건은 꼭 해주자. 최종 승급에는 허가서라는게 필요한데 이게 3종류로 1종류당 14장씩 총 42장이라는 어마어마한 양이 들어가는데 반해, 얻을 수 있는 방법은 연의 인장 보상이나 요일사건, 쥐똥만큼 주는 명예상점이나 갯수제한이 있는 연합상점 뿐이다. 그나마도 연의 보상은 1회성이라 사실 요일사건 밖에 수급처가 없다고 봐도 된다. 사실상 99 최종승급 한명에 한달씩 걸리기 때문에 허가서와 허가서를 제작할 수 있는 공문서는 꼬박꼬박 미리 모아두는게 나중을 위해 좋다.
  • 섬멸전은 일단 참여하자. 전투마다 공적과 명예를 지급하고 주간 보상으로 금전을 주기 때문에 자신의 한도까지는 올라가는게 좋다. 2019년 1월 패치로 하위 랭크에서도 하위 랭크의 유저들만 만나도록 패치되면서 어느 정도는 도전해 볼 가치가 생겼다.
  • 만약 정말 자신의 은전이 모자라서 상점에서 잡템을 팔아 일시적으로 은전을 구해야 한다고 해도 장수 강화용 장비에는 재료가 많이 드므로 목재, 공예도구, 종이끈 등의 재료는 팔지 않는 게 낫다. 단, 은전이 모자라다면 보물제작 허가서는 팔아도 무방. 어차피 매일 임무로 5개씩 주는데 조금 크다보면 서광을 털다보면 쉽게 모을 수 있다보니 은전이 부족할 때는 최우선으로 갈아버리는 게 좋다. 게다가 보물 제작 시에 허가서 외에 많은 양의 금과 은이 필요한데 승급 장수가 많지 않은 이상 광석이 항상 부족하므로 재료가 썩어나는 천하통일을 하고난 뒤에나 보물을 수십개 조립하고 놀지 당장은 전혀 쓸모가 없다. 앞서 서술한 보물조합이 가능한 천하통일 이후에는 공예도구, 종이끈 등등 몇몇 잘 남는 재료들은 팔아도 무방하다만, 그때도 나무끈과 광석, 종이는 절대 팔지 않는 편이 좋다.
  • 공략글을 찾을 때는 무조건 최신판으로 찾자. 조조전 온라인의 경우 패치 한 번으로 무장의 희비가 엇갈리고 상위호환이 튀어나오고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전에 좋았던 무장이 추락하기도 하고 폐급이던 장수가 쓸만한 수준이 되는 경우도 많다. 그러므로 이 문서같은 총괄적 팁이나 연의 장수 추천 등을 제외하고 최종 승급용 장수 추천, 병과 추천 등은 가급적 동분기, 하다못해 동년도 글을 찾아보든지 다른 유저에게 질문해서 최근 정보를 입수하는 것이 좋다. 나무위키에서도 하위 항목의 수정은 활발해도 무장의 개별 서술(~~/기타 창작물 문서 등)은 노후된 경우가 많으므로 무작정 신뢰하기보단 우선 편집 날짜를 확인해서 최신 정보가 맞는지 한 번 확인하고, 유동 인구가 많은 공식 카페나 디시인사이드 커뮤니티에서 직접 물어보는 것이 좋다.
  • 신규 유저 보상 변경으로 신규 유저는 5성 보물 선택권 1개와 6성 무기 선택권 1개를 받게 되었는데, 무엇을 받아갈 지는 자유지만 최선의 방법을 찾는다면 이하와 같다. 5성 보물의 경우 어차피 추후에 갈게 될 테니 크게 고민할 필요 없이 주력으로 키울 장수 중에 쓸만한 무기가 없는 장수의 무기 중 공격력이 가장 높은 무기를 선택해주거나 보조구인 옥룡(물리 공격 10% 강화)을 선택하고, 6성 무기의 경우 대륜선(책략 명중률 15% 증가)이 가장 낫다. 흑우선이라는 상위 호환이 있다고 해도 어차피 흑우선을 얻는 것도 운빨인데다가 결국 전 징세나 청룡 풀링을 위해서 현자&책사, 특히 전풍 정도는 빠르게 올리게 되므로 대륜선의 효율이 가장 좋다. 만약 다른 방어구&보조구 코어가 떴다거나 그냥 도사(곽가)나 도독(주유)을 올리고 싶다면 금강보도도 좋다. 간혹 7성 대체 보물이 없다는 이유로 건곤권을 추천하는 유저도 있는데, 건곤권은 옥새 필요 + 금전 장수인 대교 필요 + 그걸 다 갖춰도 대교가 범용성 최악이라는 딜레마가 있어서 보물이 모자란 초반에 굳이 건곤권을 고를 필요는 없다. 다만 옥새를 초반에 빠르게 얻었다면 80레벨 대교만으로도 최상급 청룡을 상대하기 매우 편해지기 때문에[2] 이 경우 한정으로 건곤권을 고려해볼만하다.
  • 천리행으로 보물조각을 모아 보물을 수급할수 있으므로, 천리행 프리패스라고 불리는 장수들을 집중육성하여 최소 8명은 99승급을 시키는것도 좋은 방법. 그리고 최대한 돌수있는만큼은 돌아 보물조각을 확보하여 보물을 모으자. 효율이 가장 좋은 뽑기는 4-7성이나 5-7성 뽑기가 보통 알려져 있는편이다 물론 보물이 곳간에 넘쳐나기 시작하고 귀찮으면 나중에 200개 모아서 걍 6-7돌리고 말지만 4성이라도 보물을 모아 7성을 만들면 선택할수있는 장수의 폭도 넓어진다.
  • 저질 연합이라도 상관없으니, 아무 연합이나 들어가서 매달 연합포인트를 챙겨 보물과 주머니, 각종 승급재료등을 쓸어담아두는것이 중요하다. 물론 연합장이 조금이라도 게임할 마음이 있는 곳으로 들어가야하지만(...) 분명 도움이 된다.
  • 몽매의 시련이 뜨면 입장권 1장이라도 얻어서 시련에 참여해 데미지 1이라도 주고 퇴각하자. 토벌 완료후에는 모두에게 보물조각 60, 군량 300만, 그리고 공적치 1만을 주며 이 공적치로 월말에 4등공신이라면 교본을 백십몇개, 3등공신이라면 승급서까지 얻을수 있다.
  • 사신전도 지더라도 매일 잊지말고 해주자. 어떻게든 보패를 맞추면 보패가 있고 없고가 보물이 하나 더 있고없고 수준으로 게임이 달라지며, 설령 지더라도 사신전에 참여하면 공문서를 5개씩 얻을수 있는데 4일이면 승급서 1장이랑 다를바가 없다.

2. 내정 관련 팁

2019년 12월 11일 패치로 모든 내정 건물의 레벨이 삭제되고 (구) 10레벨 수치로 고정되게 바뀌었다. 덕분에 과거 초보 유저를 쓸데없이 얽매던 내정작은 개선되었으나 그것과 별개로 전 징세 군주 등용과 태수 및 장수 배치는 신경 쓸 필요가 있다.
  • 결제 없이도 일일 미션을 깨면 하루 550까지 VIP경험치를 얻을 수 있다. 출석 시 100의 VIP를 지급하며 패치로 연의 미션이 삭제된 지금은 비교적 간단히 일일 미션을 깰 수 있으니 무과금이라도 VIP 6레벨까지는 목표로 올려보자.
  • 태수 임명은 꼼꼼하게. 도시에 적합한 태수를 임명하면 은전 징세량이 늘어난다. 일부러 도시에 맞는 장수를 키울 필욘 없고, 연의를 깨기 위해 장수를 이것저것 올리다보면 그 중에 태수 임명에 적합한 장수들이 있으니 꼼꼼히 살펴보고 임명해주는게 좋다. 또한 태수 외에 일반 장수를 내정으로 배치하면 (장수 특성과 상관 없이) 징세량이 1%씩 올라가므로 최대한 많은 장수를 등용하여 모든 거점에 방어 장수를 한계치까지 꼬박꼬박 채워주자. 정말 게임을 오래 했고 오래 더 할 생각이 아니라면 80레벨까지 승급시키는 것은 수지타산이 안 맞으므로[3] 태수들은 60레벨까지는 키워주는 게 좋다.
  • 방어병력 강화는 안하는게 좋다. 초반은 수시로 거점을 빼앗기는 것에 스트레스를 받겠지만, 열심히 올려봐야 털리는건 마찬가지고, 천하통일을 하고 나면 침공이 아예 없어져 오히려 심심해진다. 게다가 거점에서 생산되는 자원량보다 뺏긴 후 탈환하는 도중 약탈하는 자원이 더 많으니 효율성을 따지면 수비에 목맬 필요가 없다. 방어병력 육성한다고 아까운 은전 낭비하지 말도록 하자.
  • 태수임명은 수시로 접속하지 않는 이상 사실 유의미한 차이는 적은편이라 굳이 수십개나 되는 성의 태수세팅은 생각날때나 짬짬히 하면되지만, 대표장수는 전징세로 무조건 골라야 한다. 그리고 대표장수를 99레벨로 만들어 전 징세 20%를 받아야 은전생산량에서 밀리지 않는다. 최종 승급 이전에 가장 쉽게 얻을 수 있는 전 징세 군주는 서서, 유비 정도이며 최종까지 고려할 장수로는 제갈량, 변월향 정도가 있다.

3. 전투 관련 팁

  • 전투는 일반적으로 기본적인 조조전 원작의 전투 방식을 따라간다. 자동 전투(총위임) 기능이 있지만 인공지능의 한계상 아무때나 쓸건 못 된다.
  • 연의는 클리어시 3인장을 노리자. 3인장 보상 도입 후 연의 일반, 극한 3인장으로 얻는 보상이 상당하다. 특히 편안한 사건 위임 및 연의 클리어에 필수인 기장, 쌀주머니를 획득할 수 있는 '장각전, 태사자전 극한' 3인장 클리어는 빠를수록 좋다.
  • 원작과 달리 ○○피해 +N%, ○○책략강화 +N%, ○○명중률 +N% 등 다양한 수치의 효과들이 존재한다. 거기에 장수에게 장착한 효과, 병종별 고유 효과, 보물의 고유 효과, 보물의 강화 lv.6, lv12 효과 등으로 여러 효과가 중복되는데, 간단히 요약해 같은 이름을 가진 효과는 합연산, 다른 이름을 가진 효과는 곱연산된다. 예를 들어 간접 피해 감소 70% 효과를 찍은 장량이 중치막(간접 피해 감소 30%)과 구장복(물리 피해 감소 30%)을 입을 경우, 전자는 같은 간접 피해 감소라 합연산이 적용되어 간접 피해 감소 100%[4]가 된다. 하지만 후자는 서로 다른 효과이므로 100의 간접 공격이 들어온다면 100 → (-70%) → 30 → (-30%) → 21의 순서로 곱연산이 적용되어 최종적으론 간접 피해 감소 79%[5]가 되어 합연산의 효율이 더 좋다. 반대로 지계 책략 강화 15%를 찍은 제갈량이 황제사경(지계 책략 강화 20%)과 손빈병법(공격 책략 강화 20%)를 들고 데미지 100의 지계 책략을 썼다고 가정할 경우, 전자는 합연산이 적용되어 데미지가 135[6]가 나오나, 후자는 곱연산이 적용되어 데미지가 138[7]가 나와 곱연산의 효율이 더 좋다.
  • 어려운 난이도의 연의나 전투에는 정력견혈산과 중형 고추기름을 애용하자. 두 아이템은 각각 사용한 장수에게 3턴 동안 전 방어율(회피율) 30% 증가, 물리 피해 30% 감소를 부여하는 아이템인데, 높은 단계의 주머니가 없어서 한 방 한 방이 크게 들어오는 게 아프거나 다굴에 비명횡사하는 경우가 많을 때 반격 딜을 누적해서 넣기에 매우 유용한 아이템이다. 두 아이템은 화요일, 토요일, 일요일 상점에서 판매하고 개당 8000 은전으로 구매할 수 있는데 비상용으로 50개 정도를 항상 구비해두면 막히는 부분에서 사용하기 좋다. 그 외에 좋은 아이템으로는 사희환자(물리 방어율 30% 증가), 더덕주(책략 방어율 30% 증가), 중중비책(물리 명중률 30% 증가), 자두(책략 명중률 30% 증가). 염주(공격 시 30% 확률로 혼란 공격) 등이 있으며 모두 주말에 상점에서 구할 수 있다. 이러한 아이템들은 연의 뿐 아니라 추후 천리행에서도 매우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4. 초반 추천 무장

전략편 중심 역할별 추천 무장으로 초반에 쉽게 등용이 가능하여 연의와 천하통일을 깨는데 도움이 되는 장수들을 선별하였으니 잘 모르겠다면 참고가 가능하며, 레벨이 오르면서 장수진과 보물의 폭을 넓히면서 최종 승급자를 선별하면 된다. 각 장수의 자세한 내용은 이곳에서 참조할 수 있다.

4.1. 물리장수

직접 물리 공격을 가하면서 앞에서 몸빵하고 후방을 보호해 안정적인 싸움을 만들어야하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2명이 출전한다. 협공과 ZOC를 적절히 활용해서 딜러와 탱커 역할을 동시에 수행한다. 다만 창병과 경기병은 쓰이지 않는데 몸빵과 대각선 공격이 되질 않아 쓰기에 애로사항이 꽃핀다.
조조 군주 이 게임의 주인공. 군주 자체가 천하통일까지 쓰기에 유용한 만능형 딜탱병과에 조조는 스탯 총합치 상위권 캐릭터다. 어차피 조조전을 극한까지는 깨둬야하기 때문에 조조를 별로 키울 마음이 없어도 최소 60까지는 키우게 된다. 군주가 비주류 병종인지라 끝까지 키우기엔 추천하지 않으나 지형 보조 특성과 의천검 2개로 모든 지형과 상황에서 굴리는게 가능한 유일한 장수라 선호도에 따라 최종 승급을 하는 경우도 있다. 보통은 패기를 배울 수 있는 61레벨, 즉 3차 승급까지해서 80레벨까지를 추천한다. 단, 좋다고 죽어라 올리면 연의의 적 평균 레벨이 치솟는 역효과가 발생하므로 연의를 다 클리어하기 전까지는 적당히 상황에 맞춰 기르는개 중요하다. 그래도 여러 방면에서 활동할수 있으니 레벨업을 해두길 추천한다.
전위 무인 연의 조조전에서 자주 나오면서도 제일 까다로운 지형인 장강(수상) 지형에서 쓰기 좋다. 한때는 무인이 비주류로 추락하면서 전위의 위상 또한 내려갔지만, 재상향으로 인해 80까지는 고려해볼만해졌다.
조운 산악기병 조운이 왠 탱커냐 싶지만 기본적으로 선제공격때문에 근접딜이 반격으로 처리되기 때문에 대부분 75%로 받아내며, 보통 그전에 사살하여 피해조차 안 받을 수 있다. 하북을 통일해야하기 때문에 입수시기가 25레벨 안팎으로 좀 늦지만 산악기병이라는 훌륭한 병과에 조조전 스탯 총합 4위 장수라 초반부터 강력한 위용을 뽐낸다. 조조전엔 등장하지 않지만 본인 연의인 조운전이 길이가 길고 초보자에게는 보상이 좋은 한편 조운 원맨쇼가 필요하기 때문에 60~80레벨까지는 키워야해서 일찍부터 기용해서 주력으로 써도 손색이 없다. 단, 책략탱킹에는 강하지만 일정시기를 넘어서면 점점 물리방어력이 허약해지므로, 선제공격을 완전체로 만들어주는 청룡언월도를 확보할때까지 공백이 생길때가 있다. 아니면 파동보패를 맞춰 넉백효과를 주는 방법도 있는데 어찌됐건 초보에게는 어려운편.

4.2. 책략장수

초반에는 딜탱 뒤에서 깐족대는 정도일 것이나 레벨이 오르면 아군의 광역 폭딜을 담당한다. 전략/연의 모두 고레벨 책사계 장수가 있냐 없냐로 난이도가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여기에 적혀있지 않더라도 연의에 참가하는 책사류 장수들은 키워두면 좋다. 참고로 여기에 궁&노, 또는 포차계열 장수는 포함되지 않는데 소수 대 다수 싸움으로 이루어지는 천하통일과 연의에서 광역 공격이 안 되는 궁&노는 거의 도움이 안 되고 포차계는 조황비전을 끼워줘도 거지같은 이동력과 명중률을 가진 탓에 그냥 책딜러 한 명을 키우는 게 더 낫다.
사마의 현자 과거엔 초보자나 무과금의 희망이라고 불렸던 현자. 극초반부터 등용해서 조조전 후반전을 캐리하기 때문에 키워서 손해보는 장수는 아니다. 다만 보물 백학선이 없다면 최종 승급할 가치는 없고 백학선이 있어도 사마의보다 제갈량을 승급하는게 더 도움이 된다. 권장 레벨은 80. 사마의 대신이라면 장각이 좋지만 어차피 조조전 극한을 깨기 위해서 사마의 80은 필수적이다.
순욱 책사 조조전 후반에나 등장하는 사마의와는 달리 조조전 초반부터 내내 등장하는 책사. 원래 정말 별 볼일 없는 장수였으나 책사의 상향과 순욱의 자체 상향으로 인해 키워봄직한 장수가 되었다. 최종 승급용으로도 좋은 장수.
가후 도사 도사의 독 책략은 날씨나 지형 영향을 안 받기 때문에 연의를 깨는데는 책사보다 더 유용한 경우가 있다. 특히 아직 최종 승급 장수가 없어 80레벨을 끌고 다녀야한다면 최대 레벨인 80레벨에선 도사가 제일 효율이 좋기 때문에[8] 못 쓰고 묵혀둘 일은 없다. 과거에는 연속책략과 독공격력을 직접적으로 향상시킬수 있는 곽가가 더 추천되었지만 도사가 딜러로써 쓰이는 일이 생각보다 적고, 독 책략은 자체 강함보다 도트데미지에 의미가 크며, 가후도 연속책략이 추가되었기에 나쁘지 않는 딜링과 더더욱 효율적인 메즈기 셔틀이 되었으며 무엇보다 방어 특성이 많아 생존성도 챙길수 있다. 사실 곽가와 가후의 평가는 매번 엎치락 뒤치락 하는데 취향에 따라 고르면 된다.

4.3. 지원가

보급계 책략을 사용하는 지원가 특성상, 무조건 필요한 존재라서 파티에 꼭 1명은 들어가야한다. 가장 자주 쓰는 풍수사 2~3명은 80까지 키워두고 그 중에서 하나를 꼽아 99로 최종 승급 시켜주는게 좋다.
만총 풍수사 첫 풍수사인 순유보다 성능도 좋고, 코스트도 1 더 낮다. 게다가 하후연전, 장료전까지 출연해 연의 출현 빈도수도 더 높다. 기존에는 책략 모방과 주위 집중이라는 특성 때문에 최종 승급시 마법사 위주의 학익진 덱을 구성하는 풍수사였으나 2018년 이후로 책략 모방이 쓸없는데다 주위 강행까지 붙은 고대 무장 소하나 최저 14코짜리 장백이 있기 때문에 최종 승급용으론 쓸모없다.
손건 풍수사 형주(북)을 통일해야 하기 때문에 입수시기가 30레벨 근처로 느린 편에 금전 장수다. 대신에 촉나라 연의엔 죄다 출전인데다 금전값도 1,616으로 싸다. 간손미 중 효율 최강. 기력권을 못 샀다면 전략편에서 만총만 굴릴 수 없으니 해금되면 바로 등용해주는 것이 좋다. 예전엔 15 코스트에 사신 소환까지 쓸 수 있는 풍수사로 각광받았으나, 현재는 다른 풍수사만큼 범용성이 없어 권장 레벨은 80.
변월향 군악대 15,000이나 먹는 등용 금전이 유일한 단점인 힐러. 무과금이 초반부터 효과 점수와 특성을 제치고 고를 만큼의 가치는 없으나 조금이라도 금전에 투자가 가능하다면 고려해보는 게 좋다. 청주만 클리어하면 계보가 해금되므로 입수 시기가 빠르고, 전 징세 보조 군주이기 때문에 빠른 전징세 기용에 도움이 되며, 80레벨만 찍어도 대버프 시전이 가능하여 초반에도 쓰기 편하며, 아만전 클리어를 위해선 어차피 사야 하고, 무엇보다 최종 승급했을 경우 지원가 중 1티어에 속하는 효과 덕분에 만총, 손건과 달리 후반에 버려질 일도 없다. 유일한 단점은 최종 승급을 안 하면 회귀와 구원군을 못 쓴다는 점인데, 어차피 전략편은 주머니 갓겜으로 진행되며 섬멸전에선 구원군이 큰 도움이 안 되므로 큰 의미가 없고, 회귀는 최종 승급하면 사용할 수 있다. 돈만 있다면 초반부터 후반까지 절대 손해볼 일이 없는 장수.

4.4. 기타

최우선적으로 키울만한 장수는 아니지만 추후에 등용해서 활용하기 좋은 장수를 골라본다.
만강유 북부위전 3인방으로 알려진 무장으로, B급 능력치로 인해 괄시하게 되지만 위나라 연의에 정말 지긋지긋하게 출전하기 때문에 꾸준히 길러 60~80 정도는 맞춰줘야 다른 위나라 관련 연의 진행이 매우 수월하다. 그리고 자주는 아니지만 강보는 보조구 보물인 귀면문에 적합한 장수라 99로도 종종 쓰인다.
위연 무인 금전 8,760짜리 몸값 비싼 장수지만 장비전, 황충전, 유비전, 제갈량전 필수 장수로 지정되어 촉나라 연의는 모조리 부수고 다니는데다 무인 중에선 최상위권으로 꼽힌다. 산술적으로 계산하면 오히려 몸값이 싼 장수기 때문에 여유가 되면 등용하는게 좋다. 추천 레벨은 기본적으로 80이며 청룡곤이 있다면 99도 무방하다.
장백 풍수사 발탁무장의 패에 있는 풍수사로 발탁 풍수사 중에서 가장 연의에서 활용 가치가 높고, 최종 승급용 최저 14 코스트 풍수사로도 적합하기 때문에 자주 쓰인다. 정말 쓸데가 많기 때문에 빨리 올려주는게 좋다.
장합 궁기병 코스트가 약간 부담스럽지만 주동 공격과 지원 공격 및 장거리 궁술로 시너지로 사건, 천하통일, 천리행과 격전지, 초반 연의에 상당한 도움이 되며, 최종 승급하고 이격을 습득한 뒤 코어템인 청황궁을 먹으면 1티어 딜러로도 쓰게 된다.

4.5. 최종 승급

허가서 42장[9]과 은전 1,600만[10] 이라는 자원이 들어가는 99레벨 해금 4차 최종 승급은 아무래도 다들 조심스럽게 하기 마련이라, 보통은 성능이 좋은 장수를 택하게 된다. 여기서 성능이란 장수 특성+전략 보물이 모두 합쳐서 시너지를 이뤄야 발휘되는데 보물 획득은 순전 무작위므로 사람마다 보물 보유 여부가 달라 추천 장수를 교과서처럼 정할 수가 없다.

하지만 특성 자체가 워낙 좋아서 그닥 보물을 가리지 않고도 사람들이 손꼽는 장수가 있기 때문에 참고용으로 보면 좋다. 위에도 서술했듯이 이 문서 역시 시간이 흘러 메타가 맞지 않는 착오가 생길 수 있으니 조조전 관련 커뮤니티에서 실시간으로 알아보는게 가장 좋다.

초보 유저들에게는 섬멸용 장수 역시 중요하지만 어차피 최종 8명 이전의 초보 시절에 섬멸에서 올라가는 건 섬멸전에 엄청나게 공을 들이는 게 아니면 2,000~3,000 금전 정도가 한계이므로 너무 섬멸전 메타 장수에 목매달면서 장수를 고를 필요는 없다. 섬멸전이라고 하면 무료 금전 수급이나 순위 경쟁의 목적이 큰데 초보 유저들에게 있어 순위 경쟁은 의미가 없고 무료 금전 역시 최종 승급과 섬멸전 반복에 들이는 노력에 비해서 그다지 많은 양은 아니기 때문. 게다가 섬멸전 지형 패치로 더 이상 올라운더를 키울 수 없게 되었기 때문에 섬멸전은 다양한 전장에 투입할 수 있는 최종 승급 장수와 보물이 갖춰진 다음에 생각해도 늦지 않다.

몇번의 패치로 섬멸전까지 바라보고 보물 없이 최종 승급을 고르는건 거의 불가능해서 사실상 여포, 전풍 정도가 아니라면 보물 없는 최종 승급은 신중히 고르는 것이 낫다. 내정작을 다 끝낼 때까지의 긴 시간 동안 여포, 전풍을 최종 승급하고 그걸로도 모자라서 풍수사 하나까지 승급을 할 정도라면 코어템 보물 1~2개 정도는 나와주므로 그걸 보고 다음 최종 승급을 고르는 게 낫고, 그 때까지 코어템이 안 나왔다면 최대한 코어템 나올때까지 보물 합성하면서 버티고 버티는 수밖에 없다. 정 못 버티겠으면 보물없이도 연의, 천리행, 사신전 등에서 도움이 될만한 장수(주유, 제갈량[11], 조운[12], 장합[13] etc.)의 최종승급을 고려해보는 정도.
여포 산악기병 연환 공격과 돌파 공격, 간접 공격 면역이라는 사기 특성을 지녀 보물 유무도 크게 가리지 않는데다 운 좋게 대협도나 화첨창 같은 게 뜨면 즉시 섬멸에 투입해도 문제가 없다. 연의, 섬멸전, 천리행 모두 안 쓰이는 곳이 없다. 단점이라면 옹주 지역에서 얻는 조조전 마지막 등용 장수이기 때문에 천하통일 용도로는 못 쓴다는 점 뿐이다. 시간이 지나며 다른 여러 병과가 상향되어 초창기처럼 독보적인 무적 소리는 못 듣지만 그래도 수상전을 제외하고 모든 곳에서 쓸 수 있는 유일한 무신이다. 최종 승급시 24라는 무지막지한 코스트가 단점이지만 어차피 보물 없는 초보 시절에는 코스트 돼지들을 한 번에 들고 다닐 일도 거의 없으므로 크게 신경 쓸 요소는 아니다.
전풍 책사 상대의 정신력을 무시하고 고정 피해를 주는 홍련탄 덕에 섬멸전에서도 쓸 수 있고, 장수 특성으로 책략 모방, 연속 책략이 있어 책사 중에서는 가장 높은 유틸리티를 가진 책사로 꼽힌다. 책략 모방은 섬멸전에선 버프를, 천리행에선 회귀를 쓸 수 있게 만들어주며[14] 연속 책략은 백학선이 없는 초보 유저들이 써도 제 역할을 할 수 있게 해준다. 코스트 또한 18로 무난한 편이며 군주 특성 또한 가장 좋은 전 징세 보조이기 때문에 최종 승급 후보 중 한 명으로 손꼽힌다. 그나마 단점으로 꼽자면 금전 장수라는 점과 후반에는 상대적으로 타 책사에 비해 딜링이 떨어질 수 있다는 점인데, 금전 값을 충분히 하는데다가 당장 초반에는 전풍만한 게 없으므로 큰 단점은 아니다.
(번외)
지원가
풍수사 반드시 1명은 꼭 올려야하는 서포터 개념으로 금전 여유가 있다면 변월향이 제일 낫고, 그게 아니면 저코스트에 좋은 효율을 발휘하는 풍수사가 낫다. 소하, 이사 등의 고코스트 고효율 풍수사도 좋지만 초반에는 보물에 따라 어떤 장수를 기용해야 할 지 모르므로 16코스트 이하의 효율 좋은 풍수사인 왕보, 항백, 비의 등을 고려해보자.


[1] 14레벨 완제품 장비는 무기만 판매하는 날과 방어구+보조구를 판매하는 날로 하루씩 번갈아서 돌아간다. 당장 승급이 아주 급한 것이 아니라면 하루 기다렸다 14레벨 장비를 구매하는 것을 권장한다.[2] 핵심인 연속 책략과 유혹 위력 증가가 80레벨 이전에 있어 최종을 찍지 않아도 무방하며, 각성 책략을 보유하고 있어 용안 풀리길 기도해야 하는 다른 책사계와 달리 용안 걸린 턴에 바로 풀어줄 수 있다.[3] 모든 도시를 적합한 80렙 은전 태수로 꽉 채워봐야 60렙으로 채운 것과 비교하여 고작 시간 당 징세량이 1만 정도 늘어난다. 80렙 하나 찍는 데에 드는 은전이 350만 은전인 걸 감안해보면 800일(!)이 지나야 승급 은전 본전을 뽑는다. 찍은 장수를 달리 쓸 게 아니라면 태수작만 보고 80렙 찍어주기는 명백한 손해다.[4] 단, 진형이나 연구효과에 따른 고정피해, 디버프 등은 들어오므로 여포의 간접 공격 면역과는 차이가 있다. 이쪽은 명중률이 0% 처리되어 어떤 피해도 입지 않는다.[5] + 근접 피해 감소 30%[6] 100 * (15%+20%)[7] 100 * 15% * 20%[8] 책사는 홍련탄이 93레벨 책략이라 사용할 수 없고 현자는 풍계 책략이나 연환뢰가 그다지 효율이 좋지 못하다. 도독계는 입수하는 시기도 늦고 MP도 적고 책략도 한정되어 있어 쓰기 애매하다.[9] 허가서는 매일 2성 이상의 은전 사건을 클리어할 때 1개를 지급하며, 공문서 20개와 30만 은전으로 원하는 허가서 1장을 제작하는 것이 가능하다. 일회성 보상으로는 연의 보상이나 명예 상점, 연합 상점에서 구할 수 있으나 이를 제외하면 공문서를 하루에 진상품 13장 + 일일 미션 5장으로 18장 얻을 수 있고 출석 보상으로 일주일에 한 번 20장을 얻을 수 있다. 출석 보상으로는 VIP 6 기준 한 달에 상방령 5장 + 고공령 8장 + 태복 5장으로 18장의 무료 허가서를 지급한다. 따라서 연의 보상&이벤트 등의 일회성 보상을 고려하지 않을 경우 한 달에 얻을 수 있는 허가서는 72.4장으로, 최종 승급을 아무리 많이 올리고 싶어도 허가서가 모자라서 최종 승급은 3달에 4명 꼴로만 가능하다는 소리.[10] 참고로 모든 심시티를 끝내고 은전태수로만 도배했을 때 징세은전이 이론상 시간당 35만 정도. 어디까지나 이론상 최대치이고 보통은 30~33만 정도가 된다. 즉 1600만이면 꼬박 이틀치 은전. 그리고 은전보다는 허가서가 더 부담이다.[11] 섬멸에서도 적당히 1인분은 해주고, 책략지형무시덕분에 거의 대부분의 컨텐츠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할 효율을 발휘한다. 제갈량으로 사신을 잡고 보패를 맞춰 섬멸전 등급을 올리는게 제일 좋다. 게임을 오래하기위해서는 이른시기에 뽑아두는편이 좋다.[12] 조가창술로 인해 범용성이 좋고 책략내성도 높아 쉽게 퇴근하지 않는다. 특히 연공방어가 있는 상대방을 여포보다도 잘 잡는편, 선제공격으로 적의 공격을 75%로 받는점으로 인해 방어적인면도 챙길수 있다. 물론 청룡언월도 만큼은 나와줘야 완성이기 때문에 장수 자체로 완성형인 여포보다는 육성 난이도가 있는편.[13] 자체특성으로 모든 활 보물을 따라할수 있다. 궁기병계의 여포. 다만 자체딜은 상당히 낮기때문에, 당장은 보물효과를 메꾸는 식의 효과점수를 찍다가, 본인 특성과 중복되는 무기가 나오면 바로 해당 효과를 제거하고 공격력 보조를 찍어줘야 날아다닐수 있다. 물론 거의 여포만큼의 범용성을 자랑하고 딜량이 중요하지 않는 연의등의 전장에서는 단점이 되지 않으며, 무슨 보물이 나오던 즉각 자유롭게 쓰면 되는게 장점.[14] 과거엔 이 책략 모방에 방능전까지 갖춰 단단한 사마의가 이 일을 도맡았기 때문에 사마의가 첫 추천 장수로 꼽혔으나 더 이상 현자는 제갈량이나 장량(장자방)을 제외하면 메리트가 없기 때문에 전풍이 각광받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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