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09-11 14:02:58

삼국지조조전 Online/병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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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삼국지조조전 Online의 병과를 설명한 문서.

게임 제목대로 주인공이 조조인 점답게 초반에는 기존의 삼국지 조조전에서 아군 장수로 등장하는 위나라 장수 위주로 등용 가능하지만, 게임을 진행할수록 원작에서 적군으로 등장했던 장수들, 그리고 원작 조조전에서는 아예 등장하지 않았던 삼국시대의 여러 무장들 역시 사용할 수 있으며 고대무장 또한 패치로 꾸준히 등장하고 있다. 또한 원작에서 한 가지 병종이었던 것을 여럿으로 나누거나(ex. 기병 → 경기병/중기병, 궁병 → 궁병/노병), 다른 영걸전 시리즈에 등장했던 병과나 조조전 오리지널 병종이 추가되면서 병과 별로 선택할 수 있는 장수도 대폭 늘어났다. 그리고 장수 병과와 기본 능력치 외에는 큰 차이가 없던 원작과 달리 병과별 고유 효과와 장수별 고유 효과와 훈련 교본, 보패 등이 추가되면서 다양한 장수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먼저 부대 능력 성장에 영향을 주는 장수 능력과 게임 내의 역할은 아래와 같다.
부대 능력 장수 능력 게임 내 역할
공격력 무력 물리 피해
정신력 지력 책략 피해, 책략 방어, 책략 명중
방어력 통솔 물리 방어
순발력 민첩 물리 명중, 물리 회피
사기 행운 회심 공격, 연속 공격, 연속 책략
물리 명중, 물리 회피, 책략 명중, 책략 회피
이동력 - 이동 가능 거리[1]

또한 장수의 스탯과 별개로 병과별로 고유의 성장치가 정해져 있다. 낮은 순서대로 C→B→A→S. 스텟 80기준으로 성장율을 S는 4, A는 3.5, B는 3, C는 2.5이다. 장수별 스탯과 병과별 성장치를 다 적용한 것이 유닛의 능력치라서 뒤로 갈수록 단순 스탯빨 활약은 불가능해진다. 예를 들어 방덕과 관우, 조인은 보병과 중기병이라 방어 성장률이 S에다 장수의 통솔수치도 높다.

전 병종 성장률을 정리한 글은 공식카페에서 찾아 볼 수 있다.

원작의 경우 능력치의 상대적 차이 보다 열화/특화되는 기준선을 넘는 여부가 중요했다. 대표적인 예로 통솔을 78로 받아서 좌절감 방어 열화가 생기는 조홍과 무력 92로 공격특화가 생긴 방덕은 하늘과 땅의 차이를 보였다. 하지만 조조전 온라인에는 열화/특화가 없어 특정한 수치에 목을 맬 필요가 없다. 하지만 그 대신 능력치 하나하나 차이가 성장율에도 영향을 미치게 되어서 90대 능력치 가진 장수들 사이에도 충분한 능력치 격차가 생기게 되었다. 성장율의 등급에 상관없이 능력치당 효율은 50초과 70이하에서 제일 높고(능력치당 0.05) 70~90에 성장효율이 조금 떨어지고(능력치당 0.025), 90 초과부터는 성장율이 낮다(능력치당 0.0125). 이와 별개로 50이하는 차이가 거의 안난다(능력치당 0.005). 하지만 훈련 교본을 사용해 장수 능력치를 올릴 수 있기 때문에 어느정도의 차이는 극복할 수 있다. 또한 교본을 사용하면 장수간의 능력치 차이도 어느정도 극복할 수 있기 때문에 원작보다 능력치의 영향력이 줄어들었다.

기본적인 능력치 말고도 조조전 온라인에 새로 생긴 코스트도 고려사항이다. 장수마다 각각의 능력치와 장수 효과에 맞춰 코스트가 부여되어 있으며, 전략편과 섬멸전 출진시 최대 코스트가 99코스트로 제한되기 때문에 무턱대고 코스트 높은 장수들만 육성한다면 불편을 겪을 수 있다. 또한 기본 코스트를 기준으로 승급할 때마다 코스트가 증가하는데, 1차 승급시 +3, 2차 승급시 +2, 3차 승급시 +3, 4차 승급시 +2가 되어 최종 승급시 기본 코스트보다 10 만큼 증가한다. 최대 코스트는 99밖에 되지 않는데 뛰어난 성능의 장수들은 4차 승급시 23코스트 이상이 되는 경우가 허다해서 이들만으로 덱을 짜기는 힘들다. 따라서 풍수사나 군악대처럼 기본 코스트가 낮은 지원형 병과, 조범, 장보, 엄정, 이유 같이 코스트 대비 효율이 좋은 장수들을 사용하거나 아예 승급단계가 낮은 장수를 사용해야 한다.

4차 승급을 하기 위해서는 과금을 하지 않는 한 요일 특수 사건과 요일 출석 보상, 각종 이벤트 등으로 인해 두 달에 세 명 정도 밖에 승급할 수 없다. 게다가 레벨이 높아질수록 기력 소모량도 군량 소모량이 늘어나므로 기력권을 사지 않았거나 효율적인 게임을 하려면 3차 승급 이하로 유지하는 2, 3군 장수가 필요하다. 게다가 장수 효과와 교본의 구매에도 금전이 필요하기 때문에[2] 한정된 자원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려면 자신이 주로 사용하는 장수들만 최종 승급을 해준 뒤, 장수 효과와 교본을 주는 것이 좋다.

승급은 온라인 게임으로 바뀐만큼 원작과 방식이 달라졌다. 15 레벨 단위로 승급을 하던 원작과 달리 20 레벨 별로 승급을 하게 되고, 단계도 세 단계에서 다섯 단계로, 그리고 인수 아이템을 사용하는 방식에서 장비 경험치를 채우고 업그레이드한 뒤 캐릭터를 강화하는 방식으로 바뀌었다. 우선 장비들을 일정 등급까지 강화해 장수 등급을 올리고, 목표 레벨을 달성하면 은전을 사용해 승급을 하는 방식이다. 승급을 하게 되면 원작과 마찬가지로 레벨을 다시 올릴 수 있게 되고 병과별로 공격 범위나 이동거리가 늘어나거나 새로운 책략을 배우며, 장수 효과 슬롯을 해금할 수 있게 된다.

또한 병종마다 상성이 있다. 가장 기본은 튜토리얼에서 설명하는 보병<경기병<궁병이다. 하지만 다양한 병종이 추가된데다가 여러 밸런스 패치가 진행되면서 단순히 가위바위보로 이해하기는 어려워졌다. 자세한 정보는 병과별 개별 문서나 링크 참조.

각 장수 별 자세한 정보는 해당 병과 문서 참조.

2. 병과 종류

2.1. 검사계

2.2. 경기병계

2.3. 군악대계

2.4. 군주계

2.5. 궁기병계

2.6. 궁병계

2.7. 노병계

2.8. 노전차계

2.9. 도독계

2.10. 도사계

2.11. 마왕계

2.12. 무인계

2.13. 무희계

2.14. 보병계

2.15. 산악기병계

2.16. 수군계

2.17. 웅술사계

2.18. 적병계

2.19. 전차계

2.20. 중기병계

2.21. 창병계

2.22. 책사계

2.23. 천자계

2.24. 포차계

2.25. 풍수사계

2.26. 현자계

2.27. 호술사계

2.28. 효기병계

2.29. 공성전 전용

3. 관련 문서


[1] 단, 실제 이동 거리는 병종과 지형, 날씨에 따라 다르다.[2] 장수 효과는 효과 점수를 사용하지만, 효과 점수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이 이벤트, 패키지 구매, 무극 모드 보상밖에 없다보니 여러 장수를 사용하기에는 상당히 부족하므로 사실상 금전으로 구매할 수밖에 없고, 교본 역시 보물 상자 교환권으로 얻을 수 있으나 이것만으로는 턱없이 부족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