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6:56:46

삼국지조조전 Online/연의/북부위전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삼국지조조전 Online/연의
파일:삼국지조조전 online.png 삼국지조조전 Online 연의 목록
{{{#!folding 연의 일람 보기
{{{#!wiki style="margin:-11px;margin-bottom:-16px"
2016년 <colbgcolor=#fff,#2d2f34> 북부위전 / 조조전 / 하후연전
장각전 / 태사자전 / 서서전 / 원소전 / 조운전
여몽전 / 등애전 / 엄백호전 / 공손찬전
2017년 상반기 손견전 / 육손전 / 유비전 / 마초전 / 손책전 / 장비전 / 황충전
맹획전 / 도겸전 / 강유전 / 동탁전 / 여포전
하반기 장료전 / 주유전 / 아만전
문앙전 / 관우전(상) / 서서전 외전
2018년 관우전(하)(구) / 유방전(상) / 손상향전 / 제갈량전(상) / 유방전(하)
2019년 제갈량전(하) / 관우전(하)리메이크 / 사마의전(상) / 조온별전 / 사마의전(중)
2020년 사마의전(하) / 방통전
비공개 관우전(하)(구) / 마왕 제갈량전
}}}}}}||
1. 개요2. 시나리오
2.1. 신임 북부위 - 호로관 부패 격퇴전2.2. 주군을 만나다 - 관도항 부패 척결전2.3. 복수자 - 낙양 북문 순찰전2.4. 토벌 - 낙양 도적 토벌전2.5. 늑대 사냥 - 화산 늑대 사냥2.6. 십상시의 숙부 - 낙양 십상시 격퇴전2.7. 새로운 무대로 - 엔딩

1. 개요

연의 구매 및 잠금 해제 조건 없음
  • 최초 필요 계보/장수
난세간웅의 패 조조, 만기, 강보, 유궁
  • 극한모드 추천 레벨
레벨 장수
40 조조
20 만기, 강보, 유궁
  • 입수가능 연의 보물
보물 분류 효과 획득 경로
맹덕신서 보조구 경험치 획득량 10% 증가 십상시의 숙부 - 낙양 십상시 격퇴전
  • 업적 완료 보상
일반 업적 (보상)
극한 업적 향라수건 (4성/보조구)
  • 인장 100% 완료 보상
일반 인장 보물상자 교환권 5개
극한 인장 결리(3성/보조구)
"젊은 청년 조조가 낙양 북부위가 되어, 십상시 건석의 숙부를 비롯한 탐관오리들을 처벌하며 한의 부흥을 꿈꾸던 시기의 모습을 그린 연의로 총 6스테이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조조전의 프리퀄에 해당합니다." - 패치 노트에 설명된 연의 개요

연의의 메인인 조조전의 프롤로그에 해당하는 오리지널 연의로, 조조를 주인공으로 하며, 조조전의 시작인 영천 전투 이전에 있었던 6개의 짧은 스테이지다. 보상으로 받는 아이템이 들이는 정성에 비해서 유용하므로 반드시 클리어하자.

2018년 9월 업데이트로 무극 모드가 추가되었다. 출시 직후에는 재미도 없고 난이도는 더러운데 보상도 부족하다며 엄청난 악평을 들었다. 특히 보물 등으로 스펙 보정이 되지 않는 강만유 3형제의 명중률이 개노답 수준이어서, 무수히 뱉어내는 miss의 향연이 유저를 매우 괴롭힌다. 패치 이후에는 그래도 도전해볼 정도가 되었다. 다른 소모품은 물론이고 공격력을 6 올려주는 상점 아이템 라조육 소 역시 한 자리 스탯에 체력이 오가는 무극 모드에서는 매우 유용하다. 또한 다른 무극 모드 연의에 비해 난이도도 쉽고 희귀 소모품이 많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역사의 편린을 사용하기 가장 좋다. 주머니를 쓸 수 없는 초반 2개의 전투만 넘기면 주머니를 사용할 수 있어 쉽게 진행할 수 있다.
무극 난이도에서는 조조의 '재반격' 및 '일치단결' 효과 장착이 가능해지면 난이도가 급락하며, 무한 반복(올 클리어 이후 역사의 편린을 이용한 리셋)노가다를 위해서는 등장장수 전원에 대한 교본 투자도 고려하여야 한다. 전 장수에 대한 투자를 어느 정도 하였다면 희귀 소모품이나 현혹서, 해일서 등의 희귀 책략서를 쓰지 않고도 전 스테이지 클리어가 가능하게 되며 무극 무한반복을 통한 노가다로 무극 인장을 축적해 어느 정도 투자에 대한 손익분기를 맞출 수 있게 된다.[1] 북부위전 마지막 스테이지 보상으로 나오는 교본 1개는 역사의 편린 리셋 후 클리어 시 반복 수령 가능하다.

2. 시나리오

2.1. 신임 북부위 - 호로관 부패 격퇴전

강제 출진 조조, 만기
선택 출진 없음
출진 가능 2
승리 조건 적 전멸
패배 조건 조조의 사망
15턴 경과
전투 승리
13턴 이내 전투 승리
10턴 이내 전투 승리 (무극) 주머니 미착용
적 최소 레벨
일반 1
극한 26
무극 27
추천 레벨
일반 1
극한 21
무극 21
전투
난이도 아군[2] 적군
일반 조조(군주)
만기(경기병)
궁병
경기병
경기병
경기병
경기병
극한 조조(군주)
만기(경기병)
궁병
경기병
경기병
경기병
경기병
궁기병
궁기병
낙양성의 북문을 수호하는 낙양북부위의 보좌역인 만기는 전임 북부위의 부정을 고발한 강직한 인물로 환관에게 조종당하는 조정에 불만을 품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환관 조등의 손자라는 자가 새로운 낙양북부위로 부임한다는 소식이 들려오는데…

만기가 북부위로 임명된 조조와 만나면서 시작되는 시나리오로, 조조와 함께 7기의 적을 물리치면 된다. 조조는 처음부터 소보급 책략이 있으므로 적절히 사용하면 된다. 다굴맞지 않게 거리 배치를 적절히 하는 것을 권한다. 특히 협공 시스템을 적극 이용하자.

무극 모드의 경우 첫 스테이지임에도 올 3인장 노가다 최대의 난관이 된다. 주머니 미착용 인장이 있기 때문에 주머니의 힘을 믿은 무한 탱킹이 불가능하고 아군도 둘 뿐이기 때문. 또한 적군이 궁기병, 궁병, 기병들로 구성되어 있어 주머니 미사용 조건으로는 만기가 빠르게 퇴각하는 경우가 잦다. 그러므로 만기가 조조와 함께 협공을 하기보다는 만기는 광우용서를 사용하여 조조에게 소모품을 사용해주고, 조조 혼자 반격으로 적군을 잡는 것이 좋다. 또한 조조의 '재반격'효과가 있는 경우 대각 공격을 이용해 궁기병을 빨리 해치울 수 있어서 조금 더 난이도가 떨어진다.

필수 준비물 : 포박서, 광우용서[3], 십자비서, 중형 고추기름, 중중비책 등
조조 장비 : 청강검, 등갑, 아무 보조구
  • 1턴 : 조조 오른쪽으로 한 칸 이동하고 고추기름 사용, 만기 왼쪽으로 1칸 이동하고 광우용서 사용
  • 2턴 : 조조 아래로 한 칸 이동하고 고추기름 사용, 만기는 아래나 왼쪽으로 한 칸 이동하고 조조에게 십자비서 사용
  • 3턴 : 만기 막사 위에 있는 적 궁기병 왼쪽에 붙어 포박서 사용, 조조 제자리에서 회복의 조 사용[4]
  • 4턴 이후 : 조조 체력이 충분할 경우 만기로 협공을 유도하고, 조조 체력이 부족할 경우 회복의 조를 사용해주며 진행한다. 만기의 어그로가 매우 높으니 만기가 적에게 연속으로 두 대 이상 안 맞게 하는 것도 중요하다.

2.2. 주군을 만나다 - 관도항 부패 척결전

강제 출진 조조, 만기
선택 출진 없음
출진 가능 2
승리 조건 도사의 전멸
패배 조건 조조의 사망
20턴 경과
전투 승리
아군 전원 생존
13턴 이내 전투 승리 (무극) 주머니 미착용
적 최소 레벨
일반 1
극한 26
무극 32
추천레벨
일반 1
전투
난이도 아군[5] 적군
일반 조조(군주)
만기(경기병)
《풍수사》
도사
궁병
보병
궁병
궁병
보병
궁병
궁병
궁병
조조에게 의문을 품고 있던 만기는 조조가 가진 의협심에 감탄하고, 그의 큰 뜻에 함께할 결심을 한다. 북부위의 부임 첫날, 조조는 만기에게 돈구항을 근거지로 주변 마을에 약탈을 일삼던 부패 관리를 척결하자는 제의를 한다.

우군으로 풍수사 1기가 주어지며, 조조를 따라다니며 소보급을 걸어줄 것이다. 전략모드의 요인습격/정보수집처럼 감시병들의 감시범위가 나타나므로, 이를 피하는 것도 가능하다. 도사가 있는 곳에 다가가면 감시병들이 도사가 있는 곳으로 몰려온다. 어떤 선택을 하더라도 13턴 안에 클리어하는 것이 어렵지 않으므로 적절한 선택을 하는게 좋다.[6]

무극에서는 첫 번째 전투와 마찬가지로 주머니 미착용 인장이 있으므로 감시병을 제압하면서 이동하기보다는 감시 범위를 피해 도사에게 바로 접근하여 도사를 바로 처치하는 것이 좋다. 만기나 조조에게 서량마를 보조구로 채워주면 하천너머에서 선제 기습이 가능하다. 나머지 한 장수에게는 피해량을 높이는 육백우나, 잡병의 길막을 방지할 수 있는 적토마 등이 장비품으로 적절하다. 도사 근처로 간 뒤 미리 고무서와 라조육 소 등을 사용하여 도사를 한 번에 잡을 정도로 아군을 강화시키고 한 턴만에 잡는 식으로 진행하면 쉽다. 만약 군주검이나 삼백창을 모두 가지고 있거나 둘 중 하나라도 갖고 있다면 한 턴에 도사를 처치할 수 있다. 둘 다 없다면 한 턴에 잡아내지 못할 수도 있기 때문에 안전하게 독연서나 욕설서를 사용해서 다음 턴에 잡아내는 식으로 진행해도 무방하다.

필수 준비물 : 강행서, 고무서, 라조육 소
조조 장비 : 군주검(없다면 고정도), 등갑, 육백우(오백새, 없다면 적토마)
만기 장비 : 삼백창(없다면 방천화극), 비룡 전포, 서량마
  • 1턴 : 조조 위로 6칸 이동하고 강행서 사용, 만기 위로 4칸, 왼쪽으로 1칸 이동하고 강행서 사용
  • 2턴 : 조조 위로 1칸, 왼쪽으로 5칸 이동, 만기 위로 2칸, 왼쪽으로 6칸 이동
  • 3턴 : 조조 위로 1칸, 왼쪽으로 4칸 이동, 만기 위로 2칸, 왼쪽으로 3칸 이동
  • 4턴 : 조조 위로 4칸 이동하고 강행서 사용, 만기 위로 2칸 이동하고 강행서 사용
  • 5턴 : 조조 제자리에서 라조육 소 사용, 만기 제자리에서 고무서 사용(군주검이 없다면 반대로, 둘 다 없다면 둘 다 라조육 소를 먹고 다음 턴에 고무서를 사용해준다.)
  • 6턴 이후 : 제자리에서 3번 이상 무르기를 하여 명중률을 95%까지 올리고 한 번에 잡아낸다. 만약 강행이 풀렸다면 다시 강행서를 사용한 뒤 다음 턴에 공격하는 것이 좋다.

2.3. 복수자 - 낙양 북문 순찰전

강제 출진 조조, 만기, 강보
선택 출진 없음
출진 가능 3
승리 조건 도적의 전멸
패배 조건 조조의 사망
20턴 경과
전투 승리
13턴 이내 전투 승리
10턴 이내 전투 승리
적 최소 레벨
일반 2
극한 27
무극 44
추천레벨
일반 2
전투
난이도 아군[7] 적군
일반 조조(군주)
만기(경기병)
강보(보병)
도적
도적
도적
황건무인
도적
도적
도적
늑대
조조는 낙양북부위의 임무를 수행하기 시작한다. 본격적으로 낙양북부위의 임무를 다하기 위해, 조조는 최근 도적의 소문이 끊이질 않는 북문 일대의 가옥들을 순찰하기로 한다.

강보가 등장하는 전투이며 직접 조종가능한 아군으로 합류한다. 성 안과 성 밖에서 전투가 있으므로 성 안에서의 전투에서 지나치게 MP를 소모하지 말아야 한다.

무극에서는 이 전투부터 콩주머니 및 한정 아이템인 양백낭, 오백낭을 사용할 수 있다. 연의보물 주머니 종류를 모두 갖추었고, 삼백창이나 군주검 등 주동 무기가 하나라도 있으며 교본에 투자하였다는 전제 하에는 희귀 소모품을 사용하지 않는 자동 진행으로도 3인장이 가능한 스펙이 나온다. 그렇지 않은 경우라도 중형 고추기름을 사용한 조조는 적에게 적중당해도 40~50 정도의 피해만 입어서 콩주머니를 끼워주면 어지간해서는 죽지 않는다. 처음에 산적 한 명을 협공으로 잡고 다음 산적을 실피로 만든 뒤 조조에게 분기서, 견고서, 라조육 소, 정력견혈산, 중형 고추기름 등 온갖 소모품을 떡칠해주고 산적을 잡은 뒤 등장하는 적 한가운데 십자비서 or 사방비서를 쓴 조조를 던져넣으면 혼자서 반격딜로 다 잡아낼 수 있다. 적 산적과의 레벨 차이가 많이 나기 때문에 조조와 강보도 콩주머니 + 중형 고추기름이 있어야 간신히 버티며 만기는 대각 반격이 되지 않는데다가 적군 여럿에게 공격 받으면 퇴각해버리니 조심하자. 참고로 이 스테이지에서 기병 적군은 나오지 않으므로 청강검은 착용해도 의미가 없으니, 군주검이 없다면 약간의 스펙 보정이라도 받을 수 있는 고정도를 착용하는 편이 낫다.

2.4. 토벌 - 낙양 도적 토벌전

강제 출진 조조, 만기, 강보
선택 출진 없음
출진 가능 3
승리 조건 도적의 전멸
패배 조건 조조의 사망
20턴 경과
전투 승리
아군 전원 생존
13턴 이내 전투 승리 (무극) 적군 전원 퇴각
적 최소 레벨
일반 2
극한 27
무극 48
  • 단기접전
조조 산적
결과 조조 승리
효과 산적의 퇴각
적군 사기 하락
추천 레벨
일반 2
전투
난이도 아군 적군[8]
일반 조조(군주)
만기(경기병)
강보(보병)
도적
도적
도적
도적
도적
도적
책사
황건궁병
낙양성 북문 일대의 도적을 토벌한 조조는 거기에 그치지 않고, 낙양 북쪽 산에 위치한 도적의 근거지를 공략하여 일거에 소탕하려 한다.

8방향 공격을 하는 도적들이 성가실 뿐더러, 책사가 뒤에서 책략으로 공격까지 하기 때문에 진영 배치를 잘 해야 한다. 그리고 산 아래에 있는 숲에 들어갈 경우 늑대가 튀어나오기 때문에 이를 잘 고려하는게 좋겠다. 가장 좋은 것은 숲에 들어가지 않고 승부를 내는 것이다.

무극 모드에서는 적군 전원 퇴각 인장이 추가되는데, 책사만 잡으면 모든 적이 퇴각하여 인장이 달성되지 않으므로 반드시 책사를 맨 마지막에 잡아야 한다. 따라서 자동진행으로는 3인장을 따기 힘들다. 처음 시작하면 성채 밑에 산적 둘 + 산 위에서 내려오는 산적 하나가 달려드는데 적당히 협공으로 정리한 뒤 체력을 채운다. 그리고 강보나 조조 중 한 명만 보내 적군을 유인하고 적군이 오는 동안 라조육 소, 분기서, 견고서, 중형 고추기름 등의 소모품을 사용한 뒤 평지에서 잡아내는 것이 좋다. 산적이나 황건 궁병의 공격은 버틸 만하지만, 책사의 초열이나 탁류는 피해량도 높기 때문에 항상 아군의 체력을 최대치에 가깝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다행인 점은 주머니류 사용에는 제약이 없다는 점. 조조의 스펙이 부족하다면 '지형보조' 특기를 사용하면 산악에서도 보정을 받아 무난한 전투가 가능해진다.

2.5. 늑대 사냥 - 화산 늑대 사냥

강제 출진 조조, 만기, 강보, 유궁
선택 출진 없음
출진 가능 4
승리 조건 늑대의 전멸
패배 조건 조조의 사망
20턴 경과
전투 승리
아군 전원 생존
13턴 이내 전투 승리 (무극) 10턴 이내 전투 승리
적 최소 레벨
일반 3
극한 28
무극 52
추천레벨
일반 3
전투
난이도 아군 적군[9]
일반 조조(군주)
만기(경기병)
강보(보병)
유궁(궁병)
늑대
늑대
늑대
늑대
늑대

늑대
늑대
낙양성 북쪽의 도적들을 모두 소탕한 조조는 많은 명성을 얻는다. 연이은 전투로 지친 수하 강보와 만기를 위하여 조조는 낙양 서쪽의 화산으로 사냥을 떠나자 제의하는데…

유궁이 합류하는 전투. 처음 등장한 늑대가 2부대 이하로 줄어들면 북쪽에서 늑대가 더 나타나고 다시 늑대가 2부대 이하로 줄어들면 남쪽에서 아군으로 유궁이, 적군으로 곰과 늑대가 추가된다.

무극 모드는 주력 딜러에게 콩주머니를 주고 반경비서를 사용해서 진행하는 것이 가장 편하다. 늑대들은 민첩이 높아 공격을 해도 miss가 자주 뜨는 고통유발자이지만 대신 대각 공격이 되지 않기 때문에 마름모 모양으로 모일 수밖에 없어 협공을 활용하면 한 번에 4~5번씩 타격이 들어가서 쉽게 정리할 수 있다. 군주검이 있다면 조조에게 사용하고, 군주검이 없다면 만기에게 사용해 주자. 두 번의 늑대 무리만 잡아주면 유궁이 합류하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진행할 수 있다. 참고로 유궁은 평지보다 팔괘석에서의 지형 상성이 좋다.

2.6. 십상시의 숙부 - 낙양 십상시 격퇴전

강제 출진 조조, 만기, 강보, 유궁
선택 출진 없음
출진 가능 4
승리 조건 조조 도착까지 생존 → 풍수사의 퇴각
패배 조건 조조의 사망
20턴 경과
전투 승리
아군 전원 생존 (무극) 적군 전원 퇴각
13턴 이내 전투 승리
적 최소 레벨
일반 3
극한 28
무극 46
추천레벨
일반 3
전투
난이도 아군[10] 적군[11]
일반 조조(군주)
만기(경기병)
강보(보병)
유궁(궁병)
《풍수사》
《보병》
풍수사
보병
경기병
궁병
화산의 사냥꾼 유궁을 수하로 맞이한 조조는 낙양북부위의 임무를 엄정히 수행한다. 그런 그에게 십상시의 숙부가 권세를 이용하여 금령을 어긴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조조는 이를 피하지 않겠다는 결심을 한다.

실제 조조의 일화[12]를 각색한 전투로, 북부위전의 마지막 전투이다. 첫 2턴은 강보와 유궁 그리고 우군 둘과 함께 통행을 저지하고, 3턴째부터 조조와 만기가 서문에서 지원으로 등장한다. 풍수사(건석)가 계속해서 졸개들을 불러내기 때문에 마냥 쉽지만은 않다. 또한 중도 참전하는 조조와 만기도, 조금만 움직이면 바로 적 중기병이 등장해서 들러붙기 때문에 더욱 거슬린다. 당황하지 말고 눈앞의 적부터 하나하나 침착하게 정리하거나, 조조와 만기를 빠르게 접근시켜 진영을 합쳐서 싸우거나 한 쪽을 선택하는게 좋다.

꼼수가 있다면, 만기가 등장 후 제자리에서 대기하고 있으면 중기병이 나타나지 않는다. 따라서 만기는 없다치고 따라서 조조만 여유롭게 달려가서 풍수사만 쓰러뜨릴 수 있다. 만강유가 저렙이고 조조만 레벨이 높다면 고민하지 말고 이 방법으로 클리어하면 좋다. 반대로 만기만 달려가도 조조 진군으로 인한 적병은 나오지 않기는 하나 조조를 만기보다 덜 키운 유저는 없다시피 할 것이다.

인장 승리조건 중 아군 전원 생존은 조종할 수 있는 빨간색 아군(조조, 만강유)만 살리면 된다. 조종이 불가한 우군 둘은 죽어도 상관없다.

극한의 경우는 체감적으로 상당히 어렵다. 물론 강보와 유궁을 30레벨정도까지 키워뒀다면 정면승부해서 사병들을 처치하고 풍수사를 노릴 수 있겠지만, 극한 시나리오에 처음 들어오는 대부분의 유저는 북부위전을 막 클리어한 정도일 것이므로 만강유가 20레벨 미만, 심하게는 10레벨 미만일 것이며 조조만 풍수사를 잡을 레벨이 되어 있을 것이다. 북부위전을 빨리 깨면 좋은 건 사실이지만 안정적으로 클리어하기 위해서 만강유를 키워주면 좋다.

드물지만 만약 강보와 유궁만으로 풍수사를 처치할 경우, 조조가 뒤늦게 와서 벌써 포박했냐고 뒷북을 친다.

무극에서는 전원 퇴각 인장이 붙기 때문에 3인장을 목표로 한다면 풍수사만 핀포인트로 저격하는 것이 불가능해진다. 4번째 전투와 마찬가지로 다른 적이 남았는데 풍수사부터 처리하면 인장 달성에 실패한다. 또한 적군 4턴, 8턴, 13턴에 적의 원군이 도착하므로 12턴까지 적을 전멸시키지 못하면 3인장을 달성할 수 없다. 만약 군주검, 삼백창, 군주궁 등의 주동 공격 보물이 있다면 적군을 처리해도 턴이 충분하므로 정석대로 진행하거나 만기를 제외한 아군들로 진행해도 무방하다. 보병에게 현혹서를 쓴다면 8턴 내에 클리어가 가능하며, 그냥 잡아내도 12턴 내 충분히 클리어할 수 있다.
하지만 이런 연의 보물이 없을 경우에는 턴이 부족할 수 있기 때문에 책략서를 많이 사용해야 한다. 특히 레벨 차이로 인해 적군 보병이 매우 단단하므로 협공을 할 수 없을 때는 업화서나 격류서로 공격하거나 체력이 충분한 적 보병의 경우는 현혹서나 해일서로 잡아버리는 것이 낫다(실패시 무르기 사용). 3턴 이후 조조와 만기가 추가되면, 상술한 것처럼 만기는 조조에게 분기서만 걸어주고 제자리에서 대기하고 조조만 강보와 유궁에게 접근해서 적군 중기병대가 나타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이후 만기는 제자리에서 수송서를 쓰거나 해일서를 쓸 수 있도록 호우서를 써주는 식으로 사용한다. 조조가 나타난 이후부터 강보는 현혹서로 보병을 퇴각시키고 유궁은 이광궁으로 풍수사에게 봉책을 걸어준 뒤 조조가 빠르게 합류하여 남은 적군을 협공을 활용해 처리하는 식으로 진행하면 된다.

2.7. 새로운 무대로 - 엔딩

조조가 돈구항에 들어가게 되자 유궁이 울게 된다. 그리고 조조 또한 망설이게 된다, 그러다 결국에는 같이 가기로 하며 황건의 난이 펼쳐지고 4명이 모두 나오면서 엔딩이 나온다.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1037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1037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1] 유만강 삼총사는 하후연전 무극난이도에서도 출전 가능하므로 계속 활용 가능하다.[2] 도와주지도 않고 가만히 있는 창병 제외[3] 없을 경우 다른 도구범위 확장 소모품으로도 가능[4] 포박 실패시 무르기가 필요하므로 만기가 먼저 행동해야 한다.[5] 우군 포함[6] 조조와 만기를 각각 열후,장창기병 이상으로 하면 유리하다. 조조만 열후여도 유리하다. 13턴 정도면 다 잡고도 도사 잡을 수 있다. 물론 못하는 사람도 많다[7] 우군 불포함[8] 무조건 나오지 않는 적 제외(여기서는 늑대이다. 숲에 안 가면 안 나오기 때문.)[9] 유궁이 나올때 활로 죽인 늑대 제외[10] 우군 포함[11] 무조건 나오지 않는적 제외. 여기서는 중기병이다. 처음에 나오는 녀석은 조조나 만기 중 한 명이 안 가면 안 나오고 두번째 이후는 빨리 깨면 안 나오기 때문[12] 통금시간을 어긴 건석의 친척이 통금시간 이후에 성문을 통행하려 하자 그를 막아서고 사정없이 구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