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earfix]
1. 개요
살리흐 외즈잔의 클럽 경력을 정리한 문서.2. 1. FC 쾰른
통산 128경기 4골 7도움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의 쾰른에서 태어나 2007년 쾰른에서 가장 큰 클럽인 1. FC 쾰른 유소년팀에 입단했고, 2016년 프로계약을 맺었다.리그에서의 좋은 활약으로 주전으로 활약하고 있으며, 많은 상위 클럽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2.1. 2016-17 시즌
2016/17 시즌: 15경기(선발 4경기) 2도움대회 | 경기 | 득점 | 도움 |
분데스리가 | 13 | - | 2 |
DFB-포칼 | 2 | - | - |
합계 | 15 | - | 2 |
2.2. 2017-18 시즌
2017/18 시즌: 30경기(선발 26경기) 2도움대회 | 경기 | 득점 | 도움 |
분데스리가 | 23 | - | 1 |
유로파 리그 | 5 | - | 1 |
DFB-포칼 | 2 | - | - |
합계 | 30 | - | 2 |
2.3. 2018-19 시즌
2018/19 시즌: 17경기(선발 8경기) 1골대회 | 경기 | 득점 | 도움 |
2. 분데스리가 | 15 | 1 | - |
DFB-포칼 | 2 | - | - |
합계 | 17 | 1 | - |
2.4. 홀슈타인 킬 (임대)
2.4.1. 2019-20 시즌
2019/20 시즌: 29경기(선발 27경기) 5골 7도움대회 | 경기 | 득점 | 도움 |
2. 분데스리가 | 28 | 5 | 7 |
DFB-포칼 | 1 | - | - |
합계 | 29 | 5 | 7 |
2.5. 2020-21 시즌
20/21 시즌: 32경기(선발 18경기) 1골 2도움대회 | 경기 | 득점 | 도움 |
분데스리가 | 28 | - | 1 |
분데스리가 플레이오프 | 1 | - | - |
DFB-포칼 | 3 | 1 | 1 |
합계 | 32 | 1 | 2 |
2.6. 2021-22 시즌
이번 시즌 분데스리가에서 42퍼센트의 압박 성공률로 경기당 8번 이상의 압박을 성공하였고, 세트피스 상황에서는 0.7개의 키 패스로 찬스 메이킹에 도움을 주었다.2022년 5월 19일, 도르트문트로의 영입설이 나왔다. 메디컬 테스트를 진행중이라고 한다.
이적료는 약 €10M이라고 하며 계약기간은 2027년이라고 한다.
2021/22 시즌: 34경기(선발 28경기) 2골 1도움
대회 | 경기 | 득점 | 도움 |
분데스리가 | 31 | 2 | 1 |
DFB-포칼 | 3 | - | - |
합계 | 34 | 2 | 1 |
3.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3.1. 2022-23 시즌
프리 시즌 진행중 허벅지 근육 부상을 당하며 분데스리가 개막 1라운드에는 로스터에서 제외되었다. 이어진 2,3라운드에는 로스터에 포함.분데스리가 4라운드 헤르타 베를린와의 원정 경기에서 첫 선발 출전(LDM)하여 벨링엄(RDM)과 짝을 이루었다. 전반 31분 볼프의 스로인을 이어받아 크로스를 올리며 모데스트의 선취골을 어시스트하였다. 팀은 해당 결승골로 1:0으로 승리.
어어진 호펜하임과의 리그 5차전에도 선발로 출전하여 풀타임을 소화하였다.
코펜하겐과의 2022-23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1차전에 선발로 출전하였다. 역시 벨링엄과 짝을 이루었으며 팀은 로이스와 게헤이루의 골을 앞세워 3:0의 완승을 거두었다. 다소 수비적으로 나온 코펜하겐에 맞서 벨링엄의 공백을 메우어야 하기에 활동량은 풍부하였다. 외즈잔은 엠레 잔과 교체되며(후반 21`)경기를 마쳤다.
리그 6라운드 라이프치히 원정에서 벨링엄과 짝을 이루어 수비형 미드필더로 출전하였다. 그러나 소보슬라이(LM)-라이머(LMD)-포로스베리(CAM)-슐라거(RDM)-은쿤쿠(RM)로 이루어진 강력한 라이프치히의 미드필더진에 제공권을 내주며 90분 내내 완벽히 밀린 경기내용에서 팀은 실마리를 풀지 못하면서 완패를 당하였다. 강력한 압박을 풀어내는데 어려움을 겪어야 했으며 벨링엄의 높은 위치 선정과 더불어 외즈잔의 고립으로 중원에서 활동력을 불어 넣은데 실패한 경기였다. 외즈잔은 후반 24분 은진마와 교체되며 경기를 마쳤고 팀은 0:3의 완패.
맨체스터 시티와의 챔피언스리그 2차전에 선발출전하였다. 외즈잔(RM)벨링엄(LM) 및 엠레 잔(CDM)과 미드필더에 이름을 올렸다. 팀은 1:2로 역전패. 외즈잔은 후반 43분 1:2로 역전당한 상황에서 공격력을 강화하기 위한 테르지치의 판단으로 아데예미와 교체되며 경기를 마쳤다. 결과는 홀란드의 역전골에 힘입은 맨체스터 시티의 역전승.
리그 7차전 샬케와의 레비어 더비에 벨링엄과 짝을 이루어 선발 출전하여 풀타임을 소화하였다. 팀은 무코코의 결승골로 1:0의 신승.
챔피언스리그 3차전 세비야 FC와의 경기에서 주드 벨링엄의 골을 어시스트 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4:1 대승에 일조하였다.
9월 말 골수 부종을 진단받고 재활을 거친 다음 돌아왔지만, 폼이 영 좋지 못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악의 퍼포먼스까지는 보여주지 않았지만, 겨울 휴식기 이후 첫 경기인 FC 아우크스부르크와의 경기에서 4-2-3-1 포메이션의 투 볼란치로 선발 출전했고 그대로 망했다.
아우크스부르크전 자신에게 주어진 역할인 패싱과 포백 앞 1차 저지선 역할을 전혀 수행하지 못했으며, 특히 수비적인 부분에서 부상 이후 다소 떨어진 듯한 운동능력이 그대로 드러나며 3실점에 적지 않은 지분을 차지했다.
포칼 3라운드 VfL 보훔 원정에서도 선발 출전해 엠레 잔과 호흡을 맞췄다. 다만 활약상은 미미했다. 수비 상황에서 아쉬운 포지셔닝으로 뒷공간을 자주 내어주면서 위기를 초래했고, 페널티 박스와 가까운 곳에서 몇 차례 소유권을 헌납하기도 했다. 그러다가 보훔 선수들의 체력이 바닥난 틈을 타 뒷공간으로 침투하는 주드 벨링엄에게 환상적인 킬러 패스를 찔러 주었고, 마르코 로이스가 넘겨받아 결승 골을 기록하면서 승리에 보탬이 되었다.
잠깐이나마 긍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지만, 도르트문트에서 맞는 외즈잔의 첫 시즌은 실패에 가까웠다. 한 차례 심각한 부상을 겪었고, 시즌 내내 부상의 여파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강점인 킥력과 활동량, 터프한 플레이는 전혀 찾아볼 수 없었으며 오히려 3선에서 수준 미달의 경기력 특히 수비 능력만을 보여주며 끝내 시즌 전 방출 대상으로 평가받던 엠레 찬에게 플레이 타임을 빼앗겼다.
2022/23 시즌: 36경기(선발 30경기) 2도움
대회 | 경기 | 득점 | 도움 |
분데스리가 | 26 | - | 1 |
UEFA 챔피언스 리그 | 7 | - | 1 |
DFB-포칼 | 3 | - | - |
합계 | 36 | - | 2 |
3.2. 2023-24 시즌
이번 시즌도 쾰른 시절 보여줬던 장점들을 완전히 잃어버렸거나, 적어도 현재 도르트문트의 전술 내에서는 전혀 보여주지 못하며 엠레 잔의 백업으로 완전히 자리잡았고, 백업 출전에서도 별다른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면서 1순위 판매 대상 선수 중 한 명이 되었다. 이번 여름 팀을 떠날 것이 거의 확실시되며, 터키 클럽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한다.2023/24 시즌: 34경기(선발 19경기)
대회 | 경기 | 득점 | 도움 |
분데스리가 | 23 | - | - |
챔피언스 리그 | 9 | - | - |
DFB-포칼 | 2 | - | - |
합계 | 34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