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탄 사벨 サタンサーベル / Satan Sabe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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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가면라이더 BLACK SUN에 등장하는 무기.2. 공식 설명
전쟁 전에 아키즈키 소이치로와 미나미 코조가 만들어낸 붉은 도신을 가진 검.
창세왕을 지키는 칼로 알려져 있지만 사실 창세왕의 목숨을 끊을 힘을 갖는다.
1970년대는 '고르곰'의 창세왕 사이에 장식되어 있었지만, 일본 정부에 대한 대응을 둘러싸고 고르곰이 분열했을 때 빌게니아들이 창세왕에게서 강탈. 이후 빌게니아가 휴대하게 되었고, 도나미 신이치의 수하가 된 후에도 자신의 무기로 계속 사용했다.
빌게니아와 경찰대와의 싸움에서 칼날이 부러지지만 창세왕을 쓰러뜨리기 위한 힘은 잃지 않았고, 이 싸움에서 빌게니아가 쓰러진 후 이즈미 아오이가 계승. 새로운 창세왕이 되어버린 미나미 코타로를 이 칼로 뚫고 먼지로 돌려보냈다.
창세왕을 지키는 칼로 알려져 있지만 사실 창세왕의 목숨을 끊을 힘을 갖는다.
1970년대는 '고르곰'의 창세왕 사이에 장식되어 있었지만, 일본 정부에 대한 대응을 둘러싸고 고르곰이 분열했을 때 빌게니아들이 창세왕에게서 강탈. 이후 빌게니아가 휴대하게 되었고, 도나미 신이치의 수하가 된 후에도 자신의 무기로 계속 사용했다.
빌게니아와 경찰대와의 싸움에서 칼날이 부러지지만 창세왕을 쓰러뜨리기 위한 힘은 잃지 않았고, 이 싸움에서 빌게니아가 쓰러진 후 이즈미 아오이가 계승. 새로운 창세왕이 되어버린 미나미 코타로를 이 칼로 뚫고 먼지로 돌려보냈다.
3. 작중 묘사
원작의 사탄 사벨과 유사한데 비해 검 자체는 일본군 군도에 가까운 형태로 변했다. 일본군의 생체실험으로 탄생한 괴인들의 출생과 관련짓기 위함인 듯. 원작과 마찬가지로 빌게니아가 들고 다닌다. 빌게니아의 강력함과 더불어 미나미 코타로를 꽤나 고생시킨다.빌게니아가 아오이에게 감화된 후 이것을 들고 홀로 경찰부대와 전투, 경찰병력의 수가 많아 점점 진압 방패에 가로막혀 검을 휘두를 수 없게 되자 검신을 부러트리고 칼날로 전 경찰병력을 참살하고 본인도 선 채로 죽음을 맞이한다. 나중에 인체실험으로 창세왕이 탄생될때, 창세왕을 죽일 용도로 같이 만들어졌다는 사실이 공개되었다.
창세왕을 죽일수 있는 무기라는 걸 숨기기 위해 창세왕을 지키기 위한 무기라고 전해진 것. 빌게니아의 죽음 후 현장으로 달려온 아오이가 부러진 사탄 사벨을 챙겨 새로 탄생한 창세왕을 죽여주는데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