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fff><colcolor=#505050> 사이토 타카히로 [ruby(斎, ruby=さい)][ruby(藤, ruby=とう)][ruby(貴, ruby=たか)][ruby(弘, ruby=ひろ)] | |
가족 | 사이토 쇼조(아버지) 사이토 이네(어머니) 사사키 츠루(이모) 사이토 요시아키(형) 사이토 카에데(형수) 사이토 미노(조카) 사이토 카오루(아내) 사이토 시오리(딸) 사이토 아케미(여동생) 나카타 사다오(매제) 나카타 신지[1](조카) 나카타 카즈코(조카며느리) 나카타 코우스케[2](종손) 나카타 메구미(조카) 카즈키(조카사위) 나카타 슌스케[3](조카) |
성우 | 야마나카 마사히로/시로사키 나츠(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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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할아버지 할머니 회춘하다의 등장인물.2. 특징
쇼조와 이네 부부의 차남. 내과의사를 하고 있다. 형인 요시아키에게 회춘 소식을 들었지만 믿지 않았는데 눈으로 보고 나서야 겨우 믿게 되었다. 본래 몸이 약했던 어머니 이네를 치료하여 돕고 싶다는 마음에 의사를 꿈꿨고, 쇼조도 그 꿈을 응원했는지 청진기를 사줘서 자주 이네랑 의사놀이를 했었다.3. 작중 행적
부모가 회춘하기 이전에는 점차 늘어나는 약을 힘겹게 먹는 어머니 이네를 보면서 의사가 되었지만 어머니의 지병을 고쳐드리지 못 한채 약만 주는 신세에다가 큰 병이 생기면 큰 병원으로 안내하는 등 자신의 처지를 자조하기도 했지만[4] 부모가 회춘한 이후 부모의 건강한 상태를 보고 안심하지만 아내 이네를 보고 긴장하는 쇼조를 보면서 본의 아니게 정력 넘치는 아버지의 상태를 확인해 당황한다. 결혼해서 슬하에 딸을 데리고 있는데, 아내보다 딸이 먼저 등장한다.[1] 아케미의 장남. 성우는 이마이 후미야.[2] 아케미의 손자. 성우는 키노시타 스즈나.[3] 아케미의 차남. 성우는 미토마 코헤이. 나이는 고교 2학년.[4] 고향인 시골 마을에서 연 의원을 운영 중이다. 2층짜리 건물에 진료실도 꽤 넒은 편이라, 시골 의원치고는 규모가 있는 편이지만 병약 체질에 만성 지병을 달고 살던 어머니를 돕기에는 역부족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