恋する姉妹の六重奏
1. 개요
PeasSoft에서 2014년 1월 31일에 발매한 에로게.자매와 육중주가 제목에 들어가듯이 자매덮밥이 이 작품의 컨셉이며 육중주라는 뜻처럼 총 3쌍의 자매가 공략가능 히로인으로 등장하는 만큼 총 6명의 히로인들이 등장한다. 엔딩의 경우 언니엔딩, 동생엔딩, 자매엔딩 이렇게 세가지로 나뉘어지며 한 자매를 공략하면 세가지의 엔딩 중 하나를 선택해 엔딩이 나오는 식.
등장하는 인물들 중 몇몇의 경우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어이가 없게 만드는 상황이 자주 나온다.
스토리의 경우 공용 스토리의 경우 처음엔 평범하게 진행하다가 나중에 큰 문제가 생겨서 수습하는 식. 개별스토리에 들어가면 연애중심 스토리가 본격적으로 들어가면서 그렇게 크다고 할만한 문제는 안 생기고 H신이 많아지면서 별로라고 느끼는 사람도 많다. 공통스토리는 길게 가지만 개별스토리는 큰 문제없이 빠르게 이어지는 게 특징.
육중주라고 불리기도 하지만 몇몇 사이트에서는 사랑하는 자매의 6중주라고 불리기도 한다.
등장인물들이 다니는 학교의 이름은 잇쇼학원.
제작사 PeasSoft는 중2병인 그녀의 연애방정식을 끝으로 이 작품의 팬디스크인 恋する姉妹の六重奏 PLUS를 만들다 망해버렸다.
2. 스토리
풍부한 자연과 바다가 보이는 어느 마을.주인공 카자우라 쇼마는 어머니와 둘이서 살고있었지만 그 어머니가 해외에 있는 아버지 곁으로 가버리는 바람에 갑자기 혼자서 자취하는 상황에 처한다. 그러나집을 떠난 어머니를 대체하게 될 누나 코토네와 동생 시호가 찾아온다.
남동생 곁에 있고픈 마음에서 오게된 누나 코토네와 그런 언니를 감시하고자 어쩔 수 없이 따라온 시호.
색다르고 새로운 생활을 시작하게 되면서 평범한 생활과는 작별하게 된다.
이웃 간으로 친해진 미하마 유카, 미하마 스즈카.
같은 학원에 다니며 자주 음식점에 들러서 친해진 음식점의 딸인 마키노세 마이, 마키노세 마유.
그리고 피가 이어진 누나 카자우라 코토네, 여동생 카자우라 시호.
당신은 어느 자매와 엣찌한 여름방학을 보낼 건가요?
3. 등장인물
3.1. 주인공
- 카자우라 쇼마
신장 176, 생일 11월 1일, 혈액형 A
이 작품의 주인공 카자우라가의 장남이자 둘째 아버지가 해외출장을 가게 되자 혼자 살기 싫다는 이유로 누나와 여동생까지 데려가면서 현재는 야간에 일하는 어머니와 같이 생활하는 중이지만 누나인 코토네가 쇼마와 같이 있고싶은 마음에 엄마인 후우라에게 해외여행을 하고싶다는 욕구를 불어넣어서 어머니가 아버지가 있는 곳으로 떠났고 그대신 온 누나와 여동생과 같이 사는 중이다. 집안일이 형편없는 어머니 대신 집안일을 해와서 그런지 요리를 능숙하게 한다. 나중에 시호의 병이 나은 후 병문안을 위해 찾아온 마유와 마츠리가 주인공이 요리를 했다는 사실에 놀라워하는 것을 보면 꽤 능숙한 것으로 보인다. 은근 밝히는지라 마이에게 타쿠미만큼은 아니지만 너도 은근 밝힌다며 한소리 듣고 타쿠미에게는 자신과 동급취급을 받고있다. 동생인 시호도 이런 변태스러운 모습을 보면 쇼마를 혼낸다.
3.2. 공략가능 자매들
3.2.1. 미하마 자매
쇼마가 이사온 집의 이웃으로 옆집인데다 학교도 같은 곳을 다니다보니 주인공과 같이 지내는 시간이 많아져서 현재는 등하교도 같이 하거나 유카를 도와서 일을 도와주는등 꽤 친하다. 주인공의 어머니도 옆집이다보니 면식이 있어서 나중에 유카를 만나자 주인공을 잘 부탁한다며 말하기도 한다. 유카와 스즈카 둘다 인형을 모으는 것을 무척 좋아하지만 서로의 귀여움 취향이 전혀 반대되는지라 인형이야기가 나오면 바로 자신의 취향이 더 좋다며 자매싸움이 벌어지는데 이때 쇼마처럼 친한 사람이 옆에 있으면 어느 게 좋은지 봐달라고 평가해서 이 사실을 알고있는 사람들은 절대로 이 자매 앞에서 인형과 관련된 이야기는 절대 꺼내지 않는다. 자매들 특성은 금발에 가까운 머리칼과 청안.- 미하마 유카 CV: 오구라 유이
신장 159, 쓰리사이즈 77/53/81, 생일 12월 4일 혈액형 O
주인공보다 한살 연상이자 주인공이 다니는 학교의 학생회장 붉은리본에 머리핀을 했으며 누구에게나 친절한 성격으로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두질 못하는 친절한 성격이다. 동생을 걱정하는지라 자주 배려하는 모습을 보이지만 오히려 자신이 덜렁이인지라 동생인 스즈카는 이런 모습을 보고 걱정할정도 다른 사람이 하는 말의 의미를 오해해 폭주하는 일이 잦다. 자신도 자각하는지 오해가 풀리면 또 착각했다고 한숨을 쉰다.[1] 은근 쑥맥인지라 적극적으로 표현을 못한다.
- 미하마 스즈카 CV: 이치무라 오마
신장 160, 쓰리사이즈 85/54/83, 생일 6월 17일, 혈액형 B
주인공과 동갑인 같은반 친구로 말수가 적고 감정표현이 서툴며 쑥스러워 하는 성격때문에 친하지 않은 사람을 만나면 친한사람의 뒤에 숨는다. 언니인 유카가 도짓코인지라 자주 반창고나 소독액을 가지고 다니는 일이 많다. 스토리가 진행되면서 어느 정도 쇼마와 더욱 친해지는지 나중에 자신의 생일파티에 초대하거나[2] 둘이 있을 때 둘뿐이라며 부끄러워하는 모습을 보면 어느정도 좋아하게 되는 것으로 보인다. 쑥맥인 언니처럼 부끄러워하는경우도 있지만 언니보다는 적극적이다.
3.2.2. 마키노세 자매
부모님이 대복이라는 식당을 운영하며 주인공이 사는 근처에서는 유명한 맛집 취급이다. 이 자매들과는 면식수준으로 그치지만 맛도 좋은데다 식사해결을 위해서 주인공이 자주 이 자매들의 부모님이 운영하는 가게에 들르다보니 친해졌다는 설정 미하마 자매들과는 어렸을 때부터 친한 소꿉친구사이다. 자매들 특성은 한쪽으로 묶은 머리 스타일과 녹안- 마키노세 마이 CV: 미루노 준
신장 167, 쓰리사이즈 87/55/86, 생일 5월 5일, 혈액형 B
주인공의 같은 반 친구로 갈색머리에 포니테일이 특징 밝은 성격에 운동도 잘하는지라 인기가 좋다. 술래잡기 때에는 빠르게 달리면서 지치지 않을 정도로 운동신경이 뛰어나다. 주인공의 반의 반장을 맡았으며 요리실력이 좋다. 자기가 직접 만든 쿠키를 다른 친구들에게 먹어보게 하거나 아니면 음식점 이야기가 나오면 관심있어하는 모습을 보면 요리를 좋아하는 것으로 보인다.
- 마키노세 마유 CV: 타마야스 토모에
신장 155, 쓰리사이즈 80/52/77, 생일 10월 28일, 혈액형 AB
마이의 한살어린 동생으로 분홍색머리에 사이드테일이 특징인 소녀 주인공에 대해서 어느정도 편하게 대하며 아예 주인공을 향해 오빠(お兄)라고 부른다.[3] 마츠리와는 같은 반 친구다 보니 같이 어울려 다니며 친하게 지낸다. 나중에는 전학온 주인공의 여동생인 시호와도 같은 반이 되면서 친하게 지낸다. 활기찬 성격이지만 어렸을 때는 소심한 성격이라는 사실이 밝혀진다.
3.2.3. 카자우라 자매
주인공인 쇼마와 친남매 지간으로 원래 주인공의 아버지가 혼자 해외출장을 가게 될 예정이지만 아버지가 혼자 살기 싫다는 이유로 두자매를 데려가기로 합의하면서 주인공은 어머니와 같이 살게되었지만 누나인 코토네의 계략으로 인해 어머니가 아버지가 있는 곳으로 떠나고 대신 몰래 빠져나와 현재 주인공과 같이 사는 중이다. 자매들 특성은 짙은 파란색 머리칼과 적안.- 카자우라 코토네 CV: 마야자와 유아나
신장 164, 쓰리사이즈 90/57/85, 생일 4월 11일, 혈액형 O
주인공의 친누나로 카자우라가의 장녀이자 첫째, 긴생머리에 헤어밴드가 특징이며 한발짝 나갔다간 주인공을 덮칠정도로 극성 브라콤을 자랑하는 못말리는 누나이다. 쇼마를 보고 흥분하면 눈에 弟표시가 뜨면서 쇼마를 노려보며 쇼마가 근처에 있으면 이를 귀신같이 알아내는 위엄을 보여준다. 전학온 첫날에 옥상에서 남동생인 쇼마가 정말정말정말 좋다는 동시에 남동생을 위해 이곳에 왔다고 말해서 남학생들은 부럽다고 분노하고 여학생들은 너네 누나 굉장히 멋지다며 감탄했다. 그리고 언급된 사실로는 쇼마의 사진이 붙어있는 다키마쿠라도 가지고 있다고, 그렇다곤 해도 시호를 차별하진 않고 소중히 생각해서 코토네가 도시락싸는 날에는 쇼마와 시호의 도시락에는 러브와 하트표시가 있다.[4]
- 카자우라 시호 CV: 미즈키리 케이토
신장 152, 쓰리사이즈 72/51/73, 생일 2월 19일 혈액형 A
주인공의 친여동생으로 카자우라가의 차녀이자 막내, 양갈래 트윈테일을 했으며 가족들중 비교적 상식인에 속하며 언니인 코토네가 너무 선을 넘는다고 생각하면 이를 막으며 제지하는 포지션, 전학와서 억지로 옥상에서 자기소개할 때 자긴 오빠가 정말 싫다며 말하는 동시에 부끄러워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언니와 마찬가지로 주목을 받았다. 이때 오빠가 정말싫다고 말하지만 언니인 코토네가 메가데레 브라콤이라면 시호는 츤데레 브라콤으로 사실 시호도 오빠인 쇼마를 한명의 남성으로 좋아하지만 친남매가 결혼할 수없다는 사실을 알고있는지라 그 마음을 숨기는 중으로 다른 사람들에게도 비밀로 하는 중이다. 마츠리와 더불어 연적사이인 마유와 셋이서 어울리는일이 많다. 시호또한 인형을 좋아하는지라 미하마 자매들과 같이 인형에 대한 토크를 하기도한다. 정작본인은 미하마 자매의 인형사랑에 혀를 내두른다.
3.3. 기타 등장인물
- 야시로 미카 CV: 카가라 마오
신장 140, 쓰리사이즈 70/49/72, 생일 9월 29일
주인공과 같은 반 친구, 타쿠미의 동생인 유우키를 무척 좋아해서 유우키를 보면 정신을 잃고 달려들어[5] 누나노릇을 하려 하기에 타쿠미와는 유우키와 관련된 문제로 다투는 중이다. 등장하는 여성진들중 몸매가 빈약해서 마츠리가 특정부위를 디스하자 이성을 잃고 분노하는 등 무지 신경쓴다. 여자 소프트 볼 소속이다. 공략불가 히로인이지만 마츠리와 함께 검열삭제 CG가 있다.
- 야시로 마츠리 CV: 오오쿠보 아이코
신장 157, 쓰리사이즈 79/54/79, 생일 8월 31일
미카의 한살어린 동생 보라색 땋은 머리를 하고있다. 거의 365일 텐션이 너무 높아서 탈이다. 마유와 친하게 지내지만 나중에 주인공 쇼마의 여동생인 시호가 자신의 반에 전학온후에는 시호와도 친하게 지내면서 3명이 친구사이가 된다. 잇쇼학원의 임원이며 교장 선생이 연설하거나 축제기간이 되면 진행담당으로 나선다. 이쪽도 공략불가지만 언니와 함께 주인공과 검열삭제하는 CG가 있다.
- 오오히라 타쿠미 CV: 나카무라 케이스케
신장 173, 생일 7월 20일
주인공의 친구 포지션인 동급생, 처음 등장했을 때 한 여선생에게 고백하고 수업도중 미스 콘테스트에 참가할 때는 무조건 수영복 한정이라고 제안했으며 술래잡기 때는 쇼마와 유우키를 제외한 남학생들에게 만약 자신이 이기면 여학생들이 전원 수영복을 입고 콘테스트를 진행한다는 제안을 해서 잡히지 않았다. 그때 마이가 귀신역할을 맡은 남학생들이 자신을 안잡냐는 의문을 가지자 대놓고 이를 알려주지만 근처에 있던 여학생들이 격분해서 타쿠미를 잡으면 유우키와 일일 데이트 해주겠다고 다른 여학생들을 꼬드겨서 잡혀버리는[6] 호색한및 바보 포지션, 이런 행적을 보이는지라 남학생들은 타쿠미를 응원하는등 엄청난 지지력을 자랑하지만 여학생들은 변태라고 부르며 타쿠미를 매도하는지라 여학생들의 평가는 나락으로 떨어진지 오래 유우키에 관해서는 브라콤스러운 행동을 보이는지라 유우키가 너무 여학생들에게 둘러싸여 곤란해하면 다가가지 말라며 제지한다. 행동거지가 이래도 마츠리와 같은 잇쇼학원 임원이며 코토네와 시호가 아버지로 인해 억지로 해외로 가게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다른 친구들과 같이 적극적으로 말리는 등 호색한 기질이 발목을 잡는 것 빼고는 나쁘지 않은편
- 오오히라 유우키 CV: 나루미야 미사
신장 142, 생일 3월 3일
타쿠미의 남동생 처음봤을 때는 여자라고 착각할정도로 미소녀로 보이지만 엄연히 남자, 여학생들에게 인기만점이라 유우키가 넘어져서 다쳤다는 사실을 알아챈 여학생들이 너나할것없이 자신이 치료하겠다니 손수건을 건내주거나 소독하겠다며 달려들었을정도 서브 캐릭터인 미카도 유우키를 무척이나 좋아한다. 그의 형인 타쿠미는 이를 보면 분노해서 해당 여성들에게 떨어지라고 제지한다. 그 외도 타쿠미의 말에 따르면 상점가에서도 꽤나 인기인이라고.
- 카자우라 후우라
카자우라 3남매의 어머니 천연속성을 가지고있다. 원래 쇼마와 같이 살면서 야간일을 하며 지냈지만 나중에 갑자기 해외에 있는 남편에게 갔다. 왜 해외로 떠난 이유는 딸인 코토네가 쇼마와 같이있고자 자기 어머니에게 해외여행을 하게 유도했다고 이후 코토네와 시호가 잇쇼학원에 편입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나중에 자기 남편이 억지로라도 코토네와 시호를 데려가려고 집에 오자 코토네는 어머니에게 왜 자기 아버지를 말리지 않았냐며 묻자 너희들은 언제까지나 아이가 아니며 언젠간 사랑하는 사람과 만나서 아버지 곁을 떠나야되는거 아니냐며 그러니 직접 아버지에게 말하는게 기분을 전달하는게 효과적이지 않냐며 이유를 설명했고 비록 가족회의에는 참가하지 못하지만 난 이미 너희들 편이라며 코토네를 응원한다.
- 카자우라가의 아버지
카자우라 3남매의 아버지 극성 딸바보인데다 철도 덜든 인물 처음 주인공이 어머니와 같이 살게된것도 사실 아버지란 사람이 해외출장을 가게되었는데 혼자는 싫으니 자매나 아내중 한명이라도 데려가겠다며 난리를 치는 바람에 같이 갈사람을 뽑기로 정한 결과로 인해 코토네와 시호를 데려가기로 합의했다. 하지만 극성 브라콤인 코토네가 시호와 같이 몰래 어머니에게 해외여행을 하도록 불어넣어 어머니가 아버지 곁에 가게 만들고 자신들은 그대로 도망가자 남매들의 생활비 송금을 끊어버리는 짓을 해버린다.(...)[7] 그럼에도 일주일동안 소식이 없자 결국 강제로 대려가려고 귀국해 가족회의를 하지만 워낙에 내용이 그런지라 자매들이 거부했다. 결국 내일 다시 오겠다며 말하지만 이 상황을 지켜본 유카와 스즈카가 대책을 마련하고자 친구들을 전부 불러내 아버지에게 해외로 보내지 말라며 항의를 해대고 나중에 코토네가 대표가 진심으로 설득하자 자신이 너무 지나쳤다는 사실을 깨달으면서 고집을 부리는 것을 관두고 친구들에게 코토네와 시호를 잘부탁한다며 말하고 다시 해외로 돌아간다. 나중에는 생활비도 송금하는 것으로 보인다. 떠난후 코토네는 너무 어린애 같은데다 철없는 모습을 보이지만 그래도 나쁜 사람은 아니라며 친구들에게 설명했다.
- 마키노세가의 아버지
마이와 마유의 아버지로 아내와 함께 음식점을 운영한다. 공처가라서 자신의 아내를 칭찬하다가 부끄러워하는 아내의 주먹을 맞고 날아가 벽에 구멍을 내는일이 잦지만 잠시 기절하는게 기본패턴 이런 신체능력 덕분인지 바다의 집을 운영하던 중 마이를 헌팅하려는 헌팅남을 쇼마가 막으려다가 다치자 바로 엄청난 박력을 내뿜으며 자신의 딸을 헌팅하려고 하다니 좋은 배짱이잖아!?라며 위협하자 바로 깨갱했고 이후 헌팅남이 지금부터 수영하러갈거라는 말을 하자 그러냐? 그럼 정신차릴때까지 수영하고 오라며 멀리 날려버린다.
- 마키노세가의 어머니
마이와 마유의 어머니로 아내와 함께 음식점을 운영한다. 가끔씩 남편이 자기 칭찬을 하면 어? 이제 그만해도 된다며 부끄러워해 남편을 주먹으로 날려버려 가게에 구멍을 내며 기절시키는 일이 일상다반사 이 때문에 수리비가 많이 든다. 쇼마는 익숙해진 상태이며 코토네와 쇼마의 엄마 후우라는 재밌어했지만 시호는 괜찮냐며 당황해했다.
- 잇쇼학원 교장
엄청나게 열혈적으로 말하는 나이든 남성으로 주인공 일행이 다니는 잇쇼학원의 교장이다.
- 문서 삭제식 이동 (사랑하는 자매의 6중주→사랑하는 자매의 육중주)
[1] 코토네가 극성 브라콤 모습을 보고 코토네에게 쇼마와는 어떤 관계냐며 직접 물어보지만 코토네가 육체관계라고 말하자 그대로 폭주해 코토네의 말을 끝까지 듣질않고 쇼마에게 따졌으나 나중에 겨우 쇼마의 말을 듣고 오해를 풀었다.[2] 유카의 말로는 스즈카는 부끄러움이 많아서 다른 사람을 자신의 생일파티에 초대하는 일이 없으며 처음에는 마유와 마이를 불러서 생일파티를 치렀지만 두사람이 가게일로 바빠지자 자매끼리 생일을 치러 왔다고 그래서인지 유카는 스즈카가 다른사람을 초대한건 드물며 주인공은 세번째라고 말한다.[3] 오니(お兄)는 일본 문화에서 여동생이 할 수 있는 호칭중 격식이 아예 없는 최고의 친밀감의 표현이며 피가 이어진 친족 사이에서도 어지간히 유대감이 깊지 않은 이상 쓰이지 않는다. 그만큼 쇼마에게 친밀감을 느낀다는 뜻[4] 이 도시락을 처음 본 쇼마와 시호의 친구들이 엄청 놀라자 쇼마와 시호는 오해를 풀려고 고생이 많았다. 그후 나중에 평범한 도시락을 싸오자 쇼마는 월, 수, 금은 자신이 싸는 날이라서 평범한거라고 나중에 코토네가 불만을 가지자 시호와 쇼마는 강하게 반대했다.[5] 그녀의 동생 마츠리는 이런 모습일때는 자신도 못말린다고 이런 그녀를 말릴 수 있는 건 유우키뿐이다.[6] 근처에서 이를 보던 마이는 여학생들이 이틈에 도망치라고해서 벗어나는데 성공한다.[7] 사실을 들은 미카는 아버지하고 사이가 안좋냐고 물었다. 마이는 쇼마네 아버지 너무 바뀌었다는 얘기를 들은적이 있다고 물어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