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2-03-29 14:59:39

브레이브 프론티어/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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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엘가이아
1.1. 아클라스 소환원
1.1.1. 정규소환군1.1.2. 마신토벌대1.1.3. 개발국1.1.4. 개척국1.1.5. 관리국
1.2. 란돌 황국
1.2.1. 임피리얼 가드
1.3. 엘가이아 연방
1.3.1. 아벨 기관
2. 셀타비아
2.1. 필암 왕국
2.1.1. 바이저
3. 그랜가이아
3.1. 10 신
3.1.1. 사타신3.1.2. 신도
3.2. 마신
4. 이슈그리아
4.1. 8 마신
5. 익스터스6. 수수께끼의 군세 「네그레스」
6.1. 칠마장

1. 엘가이아

1.1. 아클라스 소환원

  • 《브레이브 프론티어》의 주인공
    2편에선 전설의 소환사로 지칭되며, 당당히 영웅 취급을 받는다. 즉 소환 가능. 20년 뒤 시점인 2편에서도 멀쩡히 살아 날뛰고 있으며 사람들 사이에선 '최초의 소환사(온)'와 이 사람 중 누가 더 강한지 좋은 떡밥거리가 되고 있다는 설정이다. 현시점에서 로브 오브 서머너 버전 전설의 소환사는 평타 한방에 적 전체의 뼈와 살을 분리시키는 2편 최고의 사기 유닛이다. 2편 주인공도 과묵한 주인공이다. 2편에 와서도 이 사람도 한마디도 안 해서 파티에 벙어리만 2명이 된다.
  • 그라덴스 워커
  • 온 헤닝
  • 워론
  • 엘리제 베델
  • 레다 알바
  • 린트

1.1.1. 정규소환군

1.1.2. 마신토벌대

1.1.3. 개발국

  • 노엘 그랜델
    시련, 프론티어 게이트, 그리고 훈련 프로그램의 관리 담당 NPC. 주로 하는 일은 실제 인물(현존 인물들, 이미 죽은 인물들, 그리고 신들까지)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Mock 유닛을 만들어 소환사를 상대로 시험해본다. 참고로 노엘의 아버지는 로아의 조카다.

1.1.4. 개척국

1.1.5. 관리국

1.2. 란돌 황국

1.2.1. 임피리얼 가드

1.3. 엘가이아 연방

1.3.1. 아벨 기관

2. 셀타비아

2.1. 필암 왕국

2.1.1. 바이저

3. 그랜가이아

3.1. 10 신

3.1.1. 사타신

3.1.2. 신도

  • 티리스
  • 아크
    콜데리카부터 등장한 의문의 남자. 신도들과도 안면이 있는 것으로 보건데 신들과 어떠한 관계가 있을것으로 추정되었다.
    사타신을 쓰러뜨린 이후부터 주인공의 앞에 나타나서 자신은 루시아스의 신도라고 이야기하였다. 그리고 아타루바에서 에리올을 쓰러뜨린 주인공의 앞에 나타났고, 에리올이 밝힌 그의 진실은...
    과거에 6영웅을 살해했던 검은 기사, 신탁의 기사 아크였었다.[1] 7성 6영웅들의 유닛설명을 보면 모두 아크에게서 어떤 말을 듣고 최후를 맞이했다고 나오는데, 아크는 전쟁이 일어나기 전에는 신탁의 탑에서 루시아스를 믿는 무녀의 수호기사였었다. 그러다 호신 12성중 소디우스가 신들의 인간말살계획을 꾸미는 것을 알고 반란을 일으키자 신들은 계획을 좀 더 앞당기게 되고, 이것이 어차피 일어나게 됐을 전쟁의 원인이 된다. 이때 루시아스는 무녀에게 카르나 마스터가 이 전쟁을 주도하고 있다고 계시를 내린다. 또한 루시아스는 카르나 마스터를 처치해야 인간들을 지킬 수 있다고 하는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전부 다 거짓말이다.
    카르나 마스터는 왠지모르게 부상을 당한 상태였고, 아크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고 동료들과 덤비지만 이는 모두 루시아스의 계획이였다. 루시아스는 게이트를 열어 카르나 마스터와 무녀를 봉인한 뒤, 아크가 카르나 마스터를 봉인했다고 다른 신들에게 전했다. 그 사실에 신들은 더욱 더 인간을 말살하기 시작했고, 게이트 안의 무녀를 인질로 아크에에 한가지 일을 더 시킨다. 그것이 바로 인간들의 희망이였던 6영웅을 살해하라는것. 아크의 발언으로는, 6영웅이 함께 뭉쳐서 싸웠다면 신들을 이겼을 것이라고.. 그 6영웅을 살해함으로써 신들의 긴장을 완화시키고 그틈에 루시아스가 신천지로 남은 인간들을 이끌겠다는 것이었다.
    아크는 6영웅들을 찾아 그 사실을 전하고 란셀과 에젤, 마글스를 제외한 나머지는 모두 아크에게 살해당한다. 란셀은 마창 드레바스와 하나가 되어 거목이 되었고, 에젤은 자기 스스로 칼을 찔러 사망했고, 마글스는 마지막으로 갑옷도 없는채로 창 하나만 들고 아크와 전투한뒤 살해당했다.
    6영웅 사후 아크는 무녀를 돌려받은뒤 곧바로 루시아스에게 덤비고 마지막 일격만 남은채였지만 다른 신도에게 저지당하고 무녀마저 다시 봉인당한다. 루시아스는 아크에게 무녀를 죽이지는 않을테니 자신의 부하가 되라고 한다. 이렇게 탄생한 것이 가면의 남자이지만 플레이어와 만나고, 그의 능력을 보고 가능성을 본 아크는 바리우라 중반즈음에 루시아스를 또다시 배신한다. 이러면 무녀의 목숨이 위험할지도 모르지만 티리스의 능력이...
  • 제브라
  • 메어
  • 저그

3.2. 마신

4. 이슈그리아

4.1. 8 마신

5. 익스터스

6. 수수께끼의 군세 「네그레스」

6.1. 칠마장



[1] 놀랍게도 초창기 브프 로그인 화면에 마리아(신탁의 무녀로 추정 + 초창기 모델)와 있던 듀얼 검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