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령 | 28세 |
| 이명 | 북해빙궁주 |
| 경지 | 화경 → 현경 |
| 거주지 | 북해빙궁 → 사천당가 → 현대 대한민국 |
| 가족 | 장선우 (남편) 장연우 (아들) |
1. 개요
무협지 안으로 들어와버렸다의 히로인이자 주요 등장인물 별호는 "북해빙궁주"2. 특징
별명처럼 얼음을 다루는 천음빙백신공을 다루며 은발벽안이 인상적인 미녀이다.세외무림 세력중 하나인 북해빙궁의 일원이나 현재는 북해빙궁이 멸문된지라 현재는 북궁연만이 유일하게 생존한 북해빙궁의 마지막 생존자이다.
냉철한 성격의 소유자인 동시에 마이페이스 기질이 있으나 사실 외강내유의 소유자로 과거 북해빙궁의 멸문으로 의지할 사람이 없어서 쓸쓸히 살아가야했던 외로움을 가지고 있다.
3. 작중행적
3.1. 과거
과거 증원을 점령하기도 했던 3대 세외무림 중 하나이자 증원을 점령직전까지 갔던 북해빙궁의 일원으로 20년전 정마대전때 다시 한 번 증원침공을 시도하나 당시 북해빙궁주였던 빙마는 이재원에 의해 사망하고 그가 데려온 무인들도 정마대전 당시에 전멸한지라 겨우 명맥만 이어오던 중,약해진 북해빙궁을 노린 "흉마 주도산"이 자기 휘하의 마귀대를 이끌고 북해빙궁을 침공해 일족들을 학살하기 시작하자 어머니의 도움으로 간신히 살아남지만 그 어머니는 흉마에 의해 간살당하자 흉마에 대한 복수심으로 가문의 무공인 천음빙백신공을 익혀 흉마 주도산과 북방 이민족들을 잔인하게 학살한 이연과 자신의 어머니를 비롯한 북해빙궁의 일족들의 학살을 벌인 흉마 주도산을 죽이는데 이를 악물고 있었다.
3.2. 현재
무공을 익힌 끝에 28살에 화경의 자리에 오르자 복수를 단행해 흉마가 자신을 찾기 위해 북해빙궁을 비우자 바로 북해빙궁에 쳐들어와서 대학살을 벌인 끝에 북해빙궁을 되찾는데 성공하였는데 하필 그때 북해에서 실종자 소식을 전해든 선우 일행이 나타나서 오해를 사게 되어 선우 일행과 동행한 검인과 잠시 붙게되었으며 이후에도 잠시 선우 일행과 충돌하나 이내 오해였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결국 납치된 인원들을 해방시켜줬다.이후 주현영과 대화하면서 빙정을 원한다는 사실에 먼저 시비를 걸지만 서로 신경전을 벌이나 선우가 겨우 중재한 끝에 빙정을 넘겨주게 된다. 그와 동시에 원수들인 흉마 주도산과 황실친위대장 이연이 나타나자 복수에 불탔으며 결국 주현영과 임시로 손을 잡아 복수의 대상인 이연과 싸우게된다. 그렇지만 이연의 전투력에 의해 고전을 금치못하던 중, 검인에 의해 이연이 꼴사납게 참패당하자 자신과 싸울때는 본심이 아니였냐며 경악하기도 했다.
또한 이때의 사건을 겪으면서 선우에게 연심이 생기나 첫만남부터 충돌을 벌인 주현영도 전부터 선우를 사랑한데다 교접까지하다보니 더욱 크게 싸우는데 348화에서는 선우가 다쳤다는 사실도 망각하고 선우의 침소에서 북궁연과 싸우다가 이 광경을 본 설향에게 혼나는 동시에 싸울거면 공터에서 하라며 쫓겨나기도 했다. 결국 설향 말대로 공터에서 무공으로 싸우다가 내력이 떨어져 무술로 싸우지만 이마저 결판이 나질 않아서 나중엔 평범한 여자들처럼 머리채잡는 캣파이트를 벌이게 되었는데 주현영에게 복수하겠다며 치료와 동시에 분풀이를 하려던 중, 설향의 제안으로 술 한잔을 나누고자 찾아온 선우와 잠시 술을 마시다가 결국 본심을 드러내는 동시에 교접까지 해버렸는데 이를 알게된 주현영과 더 심하게 싸우는 동시에 안 지겠다며 선우에게 교접을 요구하는 등, 악순환이 생기자 이를 보다못한 선우에 의해 셋이서 교접을 하자는 요청을 받아들이면서 서로 신경전을 벌이면서도 같이 하게된다.
선우가 북해에서의 사건이 마무리되어 떠나려하자 자신은 북해빙궁을 부흥시켜야 하는 처지인지라 떠나지 못하게되자 증표를 남겨달라며 임신까지 하게되었으며 선우가 출산을 하게된다면 만나겠다는 약속을 했지만 여러일들이 생겨 편지도 못 보내자 결국 화가 나 선우와 함께 아이 이름을 지어주겠다는 약속을 지키려고 3개월간 이름을 지어주지 않다가 결국 당가로 직접 찾아오게 된다.
하필 이때 이재선을 중심으로 한 천무맹 세력들이 찾아온 동시에 갑질을 벌인지라 이들을 응징하다가 마침 소동을 듣고 찾아온 주현영이 이를 중재한 동시에 이들을 녹여주는데 다시 신경전을 벌이기도 했다. 결국 선우와 만나자 고민끝에 연우라는 이름을 지어주며 아들과 만나게했지만 약속을 어긴데다 아들을 만나러오지 않은 선우에게 화가 나 라이벌인 능소화도 북궁연을 두둔할 정도로 엄청나게 선우를 혼낸다. 이후 아내들을 늘리는 것은 신경쓰지 않지만 아이들은 챙기라는 분노를 쏟아낸 뒤, 정식으로 당가에 머물고 있으며 아들 연우도 선우의 아내들에게 귀여움을 한몸에 받는지라 선우의 아내들이 시간이 남을때마다. 연우를 만나러 오는지라 어느정도 육아는 편하게 하는 상태이다.
히로인들 중 가장 먼저 지구로 넘어온 사람이기도 하며, 선우의 부모님과 만나게 되어 며느리 취급을 받는데 선우의 부모는 딸이 없어서인지 북궁연을 딸처럼 무척 대해줬는데 흉마 패거리에 의해 일족이 몰살되는 사건을 겪어 오랜시간 고아로 살아온 그녀 입장에선 사실상 선우의 부모님을 친부모님처럼 따르며 따뜻함을 느꼈는데 이후 촬영도중 아들과 시부모님이 갑질을 당하자 눈이 뒤집혀 갑질을 가한 대상을 향해 처절한 응징을 가하기도 했다.
4. 인간관계
4.1. 장선우
자신의 계획에 지적해주며 여러 조언을 하는 모습에 아이를 낳겠다며 다짐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주현영과 달리 빙궁주라고 딱딱하게 부르는 것에 신경쓰다가 술을 마시면서 본심을 드러내게 되었고 결국 이때를 계기로 교접까지 하게되었다.결국 북해 에피소드 마지막에서 선우와의 관계 끝에 장남인 장연우를 보게되나 아들을 만나러 오지않은 것에 분노해 혼내기도 했지만 기본적으로 아내들을 늘리는 것은 신경쓰지 않지만 아이들은 챙기라고 질책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4.2. 주현영
라이벌북해 에피소드에서 본격적으로 등장한데다 선우와의 첫아이를 낳은 계기가 비슷하다는 점은 비슷하고 전투력도 대등하나 서로 차이점도 상당히 난다는 것이 비슷하다.
첫만남부터 북궁연 쪽에서부터 시비를 걸자 똑같이 대응하면서 서로를 라이벌 취급하며 자주 싸움을 벌이는지라 선우도 한숨을 내쉬고 있으며 348화에서는 선우가 다쳤다는 사실도 망각하고 선우의 침소에서 북궁연과 싸우다가 이 광경을 본 설향에게 혼나는 동시에 싸울거면 공터에서 하라며 쫓겨나기도 했다. 결국 설향 말대로 공터에서 무공으로 싸우다가 내력이 떨어져 무술로 싸우지만 이마저 결판이 나질 않아서 나중엔 평범한 여자들처럼 머리채잡는 캣파이트를 벌이기도 했으며 이후에도 신경전을 벌이거나 가끔씩 주먹질도 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후에 북궁연과 잠자리를 가졌다는 말에 더 화가 난 주현영이 계속 교접을 요구하자 자신도 똑같이 요구하고 싸우는 등, 악순환이 생기자 이를 보다못한 선우에 의해 셋이서 교접을 하자는 요청을 받아들이지만 이후에도 계속 신경전을 벌이기도 했으며 똑같이 둘째 문제로 선우를 찾아왔다가 또 주먹질을 해서 선우의 방을 난장판으로 만들자 선우가 몇개월간 교접 금지를 내리는 대신 섹스파이트를 벌이라는 말에 진짜로 서로 섹스파이트를 하면서도 서로 지지않겠다며 적극적으로 하는등, 서로를 라이벌로 인식하며 행동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아래는 캐릭터성 비교
| 주현영 | 비교 | 북궁연 |
| 화염(극양염황마공) | 무공능력 | 얼음(천음빙백신공) |
| 자신의 요청 | 무공을 얻게 된 계기 | 집안 고유 무공 |
| 빨강 | 이미지 컬러 | 흰색 |
| 적발적안 | 외모 | 은발벽안 |
| 장녀(장선영) | 선우와의 첫 자식 | 장남(장연우) |
| 황녀 | 신분 | 북해빙궁의 유일한 생존자 |
| 평탄함 | 과거 | 고생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