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톤 일반/레이드 던전 | ||||
| 검은 연기의 근원 | 흔들리는 격전지 | 견고한 다리 | 에너지 차단 | 검은 화산 |
| 안톤 이벤트용 던전 | ||||
| 안톤 심장부 | ||||
| 안톤 레이드 전용 던전 | ||||
| 함포 방어전 | 부화장 | |||
안톤레이드 에너지 차단에서 툴메르를 잡으면 입구가 열리며 이곳을 경유해서 입장할 수 있다. 특정 팝업이 뜨기 전까지는[1] 툴메르를 잡아도 불가능하다.
1시, 5시, 7시, 11시 순서대로 각각 1, 2, 3, 4 부화장이며 순서대로 각각 용암괴충, 멜타도록, 분쇄의 아톨, 공포의 사념체가 등장한다. 해당 지역으로 이동시 부화장 던전으로 이동하며, 해당 네임드를 잡으면 보스몹으로 알 생성기관이 등장하지만 한대치면 부숴지는 수준의 내구력을 가지고있다(…). 3, 4 부화장은 에너지 차단에서 가장 멀지만 그만큼 난이도는 쉬운편에 속한다.
한번 부화장을 클리어하면 다시 에너지차단으로 입장해서 툴메르를 잡아야만 다시 부화장으로 갈 수 있다. 리스폰된 후 제한시간 120초 내에 부화장을 깨지못하면 검은화산 던젼에서 부화장 하나당 알이 3개씩 45초마다 등장한다.부화장마다 나오는 알 몬스터의 종류가 다르며 다음과 같다.
- 1부화장 - 마그토늄 가멜이 나오며 캐스팅이 끝나면 보스방 네임드.[2] 마테카에게 매우 빠른 헤이스트를 건다.
- 2부화장 - 마그토늄 두두가 나오며 마테카의 HP를 회복시킨다.
- 3부화장 - 마그토늄 루게릭이 등장하며 캐스팅이 끝나면 마테카방에서 소환된 네임드의 HP를 회복시킨다. 전멸 패턴이 있었으나 삭제.
- 4부화장 - 마그토늄 웨인은 주기적으로 땅을 내려쳐 파티원들을 끌어당겨 마테카에게서 한자를 뽑는데에 애로사항이 꽃핀다.
1부화장 만큼은 혈패턴 도중에 헤이스트가 걸리면 공략에 애로사항이 생기니 알이 생기지않게 제시간안에 잡거나, 1부화장이 클리어 된뒤 입장을 추천한다.
감염된 부화장은 부화장과 마찬가지로 토벌개시 3분후에 팝업이 뜨면 입장이 가능해지는데 Insert를 눌러서 확인해보면 다른 부화장과 달리 리스폰 태두리가 보라색으로 표시가 되기 때문에 알아보기 쉽다. 보통 화산파티나 감부전담파티가 툴메르를 잡고 팝업이 뜨기전에 길을 다 뚫어놓고 팝업이 뜨면 상황창을 확인해서 유유히 들어가는 방식이 선호된다. 여기선 기존 부화장에 나오는 몬스터에 강완의 쿠로와 흑화의 로크가 나온다. 이 부화장이 있는 동안 에너지 차단에 조그만한 자폭병 들이 나와서 진행에 방해하고 배리어 수치가 급격하게 차오르기 때문에 검은 화산 입장을 위해서는 반드시 감염된 부화장을 클리어해서 베리어 재생속도를 억제할 필요가 있다.[3] 에너지 차단 클리어 만큼은 아니더라도 부화장 클리어시에도 검은 화산의 베리어 수치가 감소된다. 일반 부화장 클리어시 배리어 10%, 감염된 부화장 클리어시 15%가 감소한다. 참고로 리스폰된 후 제한시간 120초가 지나면 검은화산에서 해당 부화장의 네임드가 잠깐 등장해 패턴을 시전하는데 패턴은 다음과 같다.
- 1부화장 (1시) - 용암괴충이 등장하여 유충을 내뱉고 사라진다. 별 볼일 없는 패턴.
- 2부화장 (5시) - 멜타도록이 등장하여 땅을찍어 충격파를 터뜨린다. 1회뿐이긴 하지만 피하는 타이밍도 애매하고 데미지 자체는 원본과 똑같아 HP 50%가 날아간다.
- 3부화장 (7시) - 분쇄의 아톨이 등장하여 넨가드를 깔고는 곧 광범위 폭발을 일으킨다. 넨가드 밖에있으면 즉사하는건 마찬가지. 가장 위협적인 패턴.
- 4부화장 (11시) - 공포의 사념체가 등장하여 뺑소니 패턴을 시전한다.
위협적인 패턴은 2부화장과 3부화장으로 이 두 부화장은 어떻게든 패턴이 뜨는 120초 내에 틀어막아야한다.
안톤 토벌전으로 격하되면서 퀘스트 전용 던전으로 격하된 함포 방어전과는 달리 이 던전은 아예 삭제되었다.
[1] 공격대 토벌 시간 연장을 안했다는 기준으로 정확히 38 분 30 초에 열린다. 패치로 1 분 30 초 빨라졌다.[2] 土패턴 때 이 몬스터가 나와서 마안의 셀에 헤이스트가 걸리면 유저보다 더 빠르게 눈이 쫒아온다![3] 일반 부화장은 4초당 1의 베리어를 충전시키고 감염된 부화장은 2초당 1의 베리어를 충전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