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01 08:51:49

부카요 사카/2024-25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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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25 시즌
2025-26 시즌
부카요 사카
2024-25 시즌
파일:Bukayo Saka(24-25).png
소속팀 <colbgcolor=#ffffff,#191919>아스날 FC (프리미어 리그)
등번호 7
기록
파일:프리미어 리그 로고(화이트).svg
선발 8경기 교체 0경기
3득점 7도움
파일:UEFA 챔피언스 리그 로고(가로형 화이트).svg
선발 2경기 교체 0경기
1득점 0도움
파일:FA컵(잉글랜드)로고(화이트).svg
선발 0경기 교체 0경기
0득점 0도움
파일:카라바오 컵 로고 가로형.svg
선발 1경기 교체 1경기
0득점 0도움
합산 성적
선발 11경기 교체 1경기
4득점 7도움
개인 수상

1. 개요2. 업적3. 프리시즌4. 프리미어 리그
4.1. 전반기4.2. 후반기
5. UEFA 챔피언스 리그
5.1. 리그 페이즈
6. FA컵7. 카라바오 컵8. 총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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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부카요 사카의 2024-25 시즌 활약상을 정리한 문서.

2. 업적

3. 프리시즌

4. 프리미어 리그

4.1. 전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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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전 홈경기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면서 팀의 2:0 승리를 이끌었다. 전반 25분에 왼발로 날카로운 크로스를 올리며 카이 하베르츠의 선제 헤더골을 어시스트했다. 이후 후반 74분에는 하베르츠에게 패스를 받아 드리블로 공간을 만들고 직접 왼발로 슈팅을 꽂아 넣으며 승리를 이끌었다. 아쉬운 점이있다면 전반 31분 역습 상황에서 박스 안에서 토티 고메스와 충돌하며 넘어졌지만 PK가 선언되지 않은 점이다. 그럼에도 무난히 팀은 승리하며 사카는 경기 MOM에 선정되었다.

  • 2R vs 아스톤 빌라 FC(원정)
    빌라의 더블팀 수비에 막히며 고전했으나 외데고르의 다소 길었던 패스를 집념있게 잡아내며 선제골의 기점이 되었고, 이후 토마스 파티의 추가골을 어시스트하며 다시 한번 좋은 경기를 펼쳤다.

  • 3R vs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FC(홈)
    전반 38분 루이스 덩크와의 공중볼 경합에서 승리하여 빠진 공을 뒷공간으로 침투하던 하베르츠에게 센스있게 연결하여 하베르츠의 선제골을 도왔다. 하지만 이후 라이스가 시간지연으로 인한 경고 누적으로 퇴장을 당해 팀은 위기에 빠졌고, 결국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1:1 무승부를 거두는데 만족해야 했다.

    경기 후, 사카는 인터뷰로 전반전 주앙 페드루가 공을 의도적으로 멀리차 시간 지연했는데 아무런 경고도 주지 않았던 반면, 라이스는 바로 경고를 주어 퇴장시킨 점에서 일관성이 없다고 주심 크리스 카바나를 비판하였다.

  • 4R vs 토트넘 홋스퍼 FC(원정)
    징계와 부상으로 주전 미드필더가 모두 빠져 어깨가 무거워진 상태로 선발출장하였다. 팀은 점유율을 포기하고 우선적으로 수비하고, 역습을 노리는 전술을 사용했다. 사카도 열심히 수비 가담을 하며 팀을 도왔고, 역습을 노렸으나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는 못했다. 그럼에도 후반 64분 날카로운 코너킥으로 가브리에우 마갈량이스의 헤더골을 어시스트했다. 이후 후반 86분 통증을 호소하며 은와네리와 교체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팀은 좋은 수비력으로 리드를 지키며 1:0 승리를 거두었다. 이로서 사카는 개막 이후 4경기 연속 도움을 기록하며 4도움으로 리그 도움 1위를 기록하게되었다.[1]

  • 5R vs 맨체스터 시티 FC(원정)
    45+1분 코너킥으로 마갈량이스의 헤더 역전골을 또 어시스트했다. 다만 전반 막판 트로사르 퇴장 이후 교체되었다. 5경기 연속 어시스트인데 프리미어리그 최다 연속 어시스트 기록인 외질의 7경기 기록,파브레가스의 6경기[2] 기록에 벌써 다가섰다. 팀은 아쉽게 2:2 무승부를 거두었다.

  • 6R vs 레스터 시티 FC(홈)
    우측면에 아직 부상인 외데고르가 없어 팀버와 함께 고군분투했고 지난 10년간 최초로 PL에서 찬스메이킹 8회, 드리블 성공 8회를 성공시킨 선수가 되었다. 후반전에 코너킥으로 트로사르의 역전골을 어시스트하면서 6경기 연속 어시스트를 기록하는듯 했지만 트로사르의 두번째 골이 자책골로 기록되면서 어시스트 연속 기록이 끊기게 됐다. 팀은 헤르만센의 미친 선방에도 4:2 승리를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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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부터 활발하게 우측 측면에서 경기를 펼쳤으나 외데고르의 부재와 선발출장한 제주스, 스털링의 부진으로 사우스햄튼의 텐백에 고전했다. 55분 상대에게 선제골을 먹히며 0:1로 끌려가나했던 58분 곧바로 상대의 공을 센스있게 뺐어 하베르츠의 동점골을 어시스트했고, 68분 크로스로 마르티넬리의 역전골을 어시스트하며 리그 7경기 만에 7어시스트를 적립하게 되었으며 88분에는 스가와라의 터치 미스를 골로 연결하며 훌륭한 경기력에 화룡점정을 찍으며 팀의 3:1 승리에 일등공신이 되었다.

  • 8R vs AFC 본머스(원정)
    국대에서 부상을 당하며 결장했으며 팀은 살리바의 퇴장으로 0:2 패배했다.

  • 9R vs 리버풀 FC(홈)
    부상 복귀전으로 선발 출장했다. 매치업 상대인 앤디 로버트슨을 상대로 압도하는 경기력을 보여주며 아스날의 공격을 이끌었으며 전반 9분, 역습상황 좋은 오프더볼로 로버트슨 1:1 상황 로버트슨을 넘어트리고 왼발로 니어포스트로 강하게 꽂아 넣으며 선제골을 득점했다. 하지만 부상 복귀전이다보니 아직 풀타임을 뛸 몸상태가 안되는지 85분 교체 아웃되었으며 팀은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4.2. 후반기

5. UEFA 챔피언스 리그

5.1. 리그 페이즈

  • MD1 vs 아탈란타 BC(홈)
    선발출장하였으나 특히 좋은 찬스를 만들지는 못했고 73분, 스털링과 이른시간에 교체되었다. 팀은 라야의 선방으로 0:0 무승부를 거두었다.

  • MD2 vs 파리 생제르맹 FC(원정)
    전반 35분, 1:0 상황에서 왼발 프리킥으로 쇄기골을 넣었다. 니콜라스 조버 코치의 미식축구를 방불케하는 전술로 득점에 성공하였고, 아무도 터치하는 않아 사카의 득점으로 인정되었다. 이 득점은 아스날의 3년만의 직접 프리킥 득점이다. 팀은 2:0으로 승리를 가두었다.

6. FA컵

7. 카라바오 컵

  • 32강 vs 볼턴 원더러스 FC
    빡빡한 경기 일정 속에 많은 유스들과 선발 출장했으며 체력 관리를 위해 후반71분 교체되었다. 팀은 5:1 대승을 거두었다.

  • 16강 vs 프레스턴 노스 엔드 FC
    로테이션을 돌린 경기였지만 62분, 교체 투입되며 출장했다. 아직 부상 복귀한지 얼마안되 관리차 출장한 것으로 보이며 팀은 3:0 승리를 거두었다.

8. 총평



[1] 콜 파머와 공동 1위[2] 다만 아스날서 2경기,바르셀로나에서 첼시로 이적후 4경기 연속 기록인지라 기록으로 인정하는지에 대해 논란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