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2003년 개원.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상동에 위치 상동역 보다 송내역에서 가까운 학원현재 재수관과 고등관을 분리 운영하고 있다. 과거 부터 이 위치에서
부천 원장이었던 이민행 원장이 평촌으로 옮겨갔다가 다시 부천으로 돌아 왔다. 부천에서 수업했던 상당수의 강사들이 평촌에서 수업했다. 학생 만족도가 높은 강사들과 함께 다니는 경향이 있다.
부천청솔학원 공식 홈페이지: #
평촌청솔학원 유튜브 "평청티비": #
2. 주요강사 및 원장
- 원장 이민행 (2023~)
- 2023년 8월 만점자 높은 점수를 낸 평촌 청솔에서 부천청솔로 이임했다.
2.1. 2021년 재수종합반 담임
- 강신욱 (전략실장) 의대에 강한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 김동현 (전략담임) 일산에서 이적, 일산, 부천, 인천 입시 전문
- 이명훈 (전략담임) 정교사 출신의 담임
- 전우승 (전략담임) 전 일산청솔 전략담임
- 최현성 (전략담임) 수학강사출신 담임
2.2. 2024년 재수종합반 강사
- 국어 - 김수영, 김영대, 심성보, 하만웅
- 수학 - 김영도, 김원중, 백상훈, 우순택, 윤진우, 정낙봉
- 영어 - 김중규, 조인한
2.2.1. 사회탐구
- 생활과 윤리 - 허꽃별
- 윤리와 사상 - 이병철
- 한국/세계지리 - 한재인
- 세계사/동아시아사 - 강명석
- 정치와 법 - 정정
- 사회문화 - 박창신
2.2.2. 과학탐구
- 물리학1 - 백봉현
- 화학1 - 김헌준
- 생명과학 - 김수중, 김수진
- 지구과학1 - 김희수, 이병훈
- 대학별고사 - 하태진, 이철수
3. 학원생활시스템
- 여기 전략 담임은 메디컬계열 및 원서질에 확실히 강하다. 괜히 다른데다 돈뿌리며 컨설팅 받을 필요가 없다.
- 부천 외에 인천 부평, 송도, 시흥시, 개봉, 광명 등지에서까지 사람들이 몰려든다.
- 이민행 원장이 지나가는 학원은 관리가 쎄다. 매우 빡센 관리를 하는데 예시로 외출 및 조퇴는 사전에 부모님께 전화로 확인을 받고 담임선생님 지도하에 전자확인증을 작성하고 1층 학생관리데스크에서 명부를 작성하여야 가능하다.
4. 커리큘럼
시즌제로 구성[수능 전]
- 2. 재수정규반 개강은 2월 중순 정도에 한다.[4]
- 3. 이전과 다르게 필수수업구조가 아닌 선택수업으로 수업시간 중 6시간을 본인이 원하는 과목의 난이도 강좌를 선택해서 들을 수 있다. 추가로 선택해서 들을 수 있으나 해마다 다를 수 있으니 학원 홈페이지 참조바람
전과목 선택수업을 진행되며, 수업전 담임선생님과 상담을 통해 시간표를 작성한다. 수업변경도 가능하다
- 4. 반수반이 6월 경에 개강한다.[5]
- 5. 8월부터 수시상담이 시작되며 9월 모의고사 이후 확정하게 된다.
- 6. 파이널[6]
[수능 후]
- 8. 정시 원서 접수
6교시 원서영역[9]
** 학원 입학상담은 상시 가능하다.[10]
5. 학원생활 팁과 여담
- 화장실 거의 대다수의 변기에 비데가 설치되어 있어 여학생들의 경우 엉덩이 따뜻하게 볼일을 볼 수 있고, 온수도 잘나온다. 근데 여자화장실은 인원대비 적은편이어서 줄을 자주 서니 참고 물론 화장실 갯수는 남녀 모두 동일하다.
- 학원에 늦을 것 같으면 학원 어디로든 미리 연락하자. 연락이 따로 없으면 집 온갖 곳곳에 연락되니 주의.
- 순도 100% 수험생간 대화금지 학원이다. 식사 시간도 물론이며 쉬는시간 점심시간에 학원 전 구역에 지도팀이 순회를 돈다.
밥먹을 때도 항상 감시하고 대화 시 교점카드 빡빡 날아간다.뭘 이런거 가지고 뭐라하나 생각 들기도 하지만 수업 쉬는시간이나 자습시간에 나 자신이 공부할 때 떠드는 애들 참교육 당하는거 보면 속 시원한 제도다.
- 선택수업은 강사명이 따로 표기되지 않기도 하는데 누가 어느 시간인지 학원 오래 다니다 보면 대충 알게된다.
- 수업의 거의 대부분을 자신이 스스로 편성하다 보니 고민을 많이하게 되는데 쓸데없는 짓이다. 담임하고 상담해서 칼같이 정하고 종강 때까지 쭉 들어라.
- 교육점수 제도가 생각보다 체계적이다. 본인이 억울하게 받았을 땐 지도팀이랑 현피뜨지 말고 1층에 구비되어 있는 이의신청서를 작성하자.[11]
- 선택수업 너무 많이 신청하면 자습시간도 부족하고 교재비도 더 붙는다. 담임선생님과 상담하여 적당량만 신청하도록 하자
- 지도팀 교무실 앞에 학생들이 인강 다운로드 용으로 사용 할 수 있는 와이파이가 구비되어 있다. 지도팀 선생님 허락하에 사용할 수 있으나 인강 다운받는 시간만큼 본인 쉬는시간이나 공부시간 갉아먹으니 웬만하면 집에서 받아야 한다.
- 학원 근처에 놀 곳은 많으나 걸리기도 쉽다. 한눈에 다 보이는 유흥가다.
- 학기 초반에 많은 학생들이 지도팀과 마찰을 겪는다.[12]
[1] 막차버스를 타고 늦게 집에 가거나 집에서 데리러 오는 경우도 부지기수. 또한 아침기사와 저녁기사가 달라 혼선이 생기는 것은 일상이다.[2] 재수선행반이 12월에 개강하기도 하나 학교등교 등으로 출석하기 어려우니 1월반을 보통 많이 간다.[3] 솔직히 이 때는 안 다녀도 되기는 된다. 학원입결을 보면 꼭 선행반이라고 좋은 대학을 가는 것은 아니다.보통 먼저 지친다. 하지만 학과 선생님들과의 커뮤니케이션과 학과 커리큘럼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시기니 참고. 재수선행반이 12월에 개강하기도 하나 학교등교 등으로 출석하기 어려우니 1월반을 보통 많이 간다.[4] 보통 첫 1~2주는 OT위주와 기본적인 공부에 대한 설명으로 이루어 지는데 이미 선행반을 했던 애들에게는 반복되는 내용이다.[5] 진도걱정은 하지마라 학원에서 따로 반을 구성하여 진도나간디 9월 모의고사 이후 정규 학급에 합류한다.[6] 이때 학원 내에 온갖 파이널 광고가 뿌려지는데 상술이니 무시하고 본인하던거 잘하면 된다.[7] 이 또한 거의 대부분의 학원이 그렇듯이 파이널 이랍시고 온갖 광고들이 난무한다. 본인의 수시 지원 학교에 맞게 신청하되 과한 수업 신청은 엄청난 수업료가 부담되니 담임선생님과의 상담하에 신중하게 선택하자.[8] 적성고사 대비수업도 있으니 참고하자 공식 홈페이지에는 내용이 없더라고.[9] 당연히 수시에 합격하여 안하는게 최우선이다. 하지만 인생의 모든 것이 뜻대로 되진 않는다.[10] N월 시작반으로 입학 가능함[11] 정말 억울한데 복잡하거나 빨리 해결하고 싶다면 교무실장님께 달려가라. 해결 속도도 빠르고 후속 정비가 제일 잘되는 방법이다. 괜히 혼날지도 모르니 정말 억울할 때만 가자.[12] 괜히 지도팀하고 시비붙지 말고 웬만하면 유연하게 넘어가는게 상책이다. 일부 지도팀은 말이 그리 잘 통하지 않는다 주의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