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2-21 05:21:38

부찬일사


이 문서는 토막글입니다.

토막글 규정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고사성어
아니 부[1] 도울 찬 한 일 말씀 사
1. 곁 뜻2. 속뜻3. 출전4. 내용

1. 곁 뜻

더 이상 말할 것은 없고 한마디 말도 보탤(도울)수 없을 정도

2. 속뜻

글이나 사물이 완벽하여 더 이상 손댈 필요가 없다.

3. 출전

사마천 사기 공자본기

4. 내용

"춘추(春秋)에는 써야 할 것은 모두 수록되었고 없어져야 할 것은 모두 지워졌으니 자하(子夏) 등이 한마디 말도 보탤 수 없었다."

[1] 여기에서는 두음법칙에 따라 "부"로 읽는다.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