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그와 엘리엇 시리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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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그와 엘리엇 3 (2010) Open Season 3 | ||||
| 장르 | 애니메이션, 코미디 | |||
| 감독 | 코디 캐머런 | |||
| 개봉일 | ||||
| 상영 시간 | 75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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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부그와 엘리엇의 3번째 작품. 한국에서조차 2편과 달리 이 작품부턴 더 이상 극장에서 개봉을 하지 않았다.[1]
2. 스토리
부그는 그의 절친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기 위해 연례적인 총각 여행을 계획한다. 하지만 그의 가장 친한 친구인 엘리엇이 가족을 꾸리면서 부그로부터 멀어지기 시작한다. 다른 친구들 역시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고 싶어하자 부그는 혼자서 여행을 떠나야 된다는 사실에 큰 실망감을 느낀다. 외로움에 지친 부그는 여행 도중 러시아 서커스 유랑극단에 합류하게 된다.3. 평가
후속작이 나온 바탕으로 내용이 궁금하겠지만 보는 것을 비추천한다. 정말 보는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2편보다 심히 별로다.[1] 때문인지 2편을 본 사람조차 3편을 모르는 경우가 적잖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