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5C1E01,#5C1E01><colcolor=#FFFFFF,#dddddd> 봉추찜닭 鳯雛찜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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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명 | 봉추푸드시스템 |
국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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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일 | 2000년 11월 10일 (설립일로부터 [dday(2000-11-10)]일, [age(2000-11-10)]주년) |
대표 | 장준수 |
업종명 | 경영 컨설팅업 |
소재지 | 서울특별시 강남구 봉은사로 516 507호 |
링크 |
1. 개요
2. 상세
- 2000년 대학로 1호점 오픈 당시, 우리나라 닭 외식시장은 후라이드치킨이 장악하고 있었다고 한다. 안동 구시장 찜닭골목에서만 맛 볼수 있는 찜닭을 서울 한복판에서 맛 볼수 있게 가져온 브랜드로, '튀긴 닭요리'가 주를 이루던 시장의 선입견을 깨고 전국에 찜닭 열풍을 가져왔었다.관련기사
- 인지도와 마케팅에 있어서는 신생 브랜드인 두찜에 밀리지만, 원조 브랜드라는 이미지 하나로, 아직 많은 사람들이 찾고있다.
- 10~20대들에게 인지도는 거의 전무하지만, 30~40대 이상 기성세대들에게는 찜닭 열풍이 불었던 그 시기를 회상케하는 추억의 브랜드이다.
- 배달전문 매장으로 운영 하지 않고, 홀을 무조건 운영하고 있다.
3. 국내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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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대학로11길 27, 봉추찜닭 대학로 1호점 [지도1] |
- 2000년 10월 오픈을 하였으며 23년 5개월간 영업 끝에, 2024년 3월 영업을 종료하였다.(봉추찜닭 본점이라고도 알려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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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 올림픽로8길 6 2층, 봉추찜닭 잠실새내점 [지도2][출처] |
- 기존의 올드한 이미지에서 벗어나기 위해, 새로운 버전의 인테리어를한 매장도 있다.
4. 국외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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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Nathan Rd, 726號, 10F 號, 봉추찜닭 홍콩점 [지도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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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169-0072 Tokyo, Shinjuku City, Okubo, 2 Chome−7−2 ニューハイム共栄 2F, 봉추찜닭 신오쿠보점 [지도4] |
- 과거에는 미국, 중국, 말레이시아, 베트남, 캄보디아에도 매장이 있었다고 하는데, 현재 위의 2곳만 운영중이라고 한다.
5. 찜닭
- 여러 찜닭 프랜차이즈들에 비해 다소 높은 판매가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국내산 냉장육만을 고집하며, 한마리 기준으로 타사에 비해 닭의 크기가 더 크며, 맵기의 경우 국내산 건청양고추로만 맵기조절을 한다고 알려져 있다.
- 최초로 납작당면을 찜닭에 사용했다고 한다.(안동 구시장 찜닭골목에서는 한식당면 사용)
- 안동 구시장 찜닭골목과 거의 동일한 조리방식으로 조리한다고 한다. 대형 경질솥에 중식 화구의 강력한 화력을 이용, 찜닭을 빠르게 졸여내 감칠맛을 극대화 한다고 한다.조리 영상
- 오직 간장맛 찜닭 하나만 있다. 원조의 맛과 가치를 지키기 위함이라고 한다.
- 사이드메뉴는 누룽지가 대표적이다. 찜닭을 먹고 남은 국물에 누룽지를 비벼 먹기 위해 봉추찜닭을 찾는사람들이 대다수라고 할 정도로.
- 봉추찜닭에는 오이가 들어간다. 주문한 찜닭에 살짝 익힌 오이가 있는 모습을 보고, 경악을 하는 사람도 있다고 한다. 그렇다보니 오이를 사전에 빼달라고 하면 안 넣어주기도 한다.
5.1. 메인메뉴
- 봉추찜닭(소, 중, 대)
- 뼈없는 찜닭(소, 중, 대)
- 닭매운탕(일부 매장에 한에서만 판매)
5.2. 사이드메뉴
- 누룽지
- 삼계죽
5.3. 토핑메뉴
- 강황떡
- 치즈알떡
- 두 가지 치즈(모짜렐라+체다)
6. 미디어
6.1. 2023년 8월 30일, YTN 최강기업
- 정보 : 안동찜닭의 대중화에 성공한 원조이자,동종 업계에서 독보적인 브랜드파워를 유지하는 봉추 찜닭. 안동찜닭 전문 브랜드 “봉추찜닭”은 경상북도 안동의 시장골목에서 맛볼 수 있었던 찜닭을 바탕으로 현대인의 입맛에 맞게 업그레이드한 퓨전 건강식이다. 닭고기 살의 담백함, 청양고추의 매콤함, 당면의 쫄깃함, 동치미의 시원함이 어우러져 조화로운 맛이 일품이다. 그렇다면 20여 년간 동종 업계에서 독보적인 브랜드파워를 유지할 수 있는 비결은 무엇일까? 당연 첫 번째는 맛! 봉추찜닭은 순수 국내 닭과 신선한 재료만을 사용하며 엄격한 식재료 관리를 비롯해 3년간 간수를 뺀 천일염으로 감칠맛을 더한다. 보통 간장을 베이스라고 생각하지만, 간장에 풍미를 더하기 위해선 천일염을 빼놓을 수 없다고 말한다. 두 번째는 사이드메뉴! 안동찜닭의 대중화를 이끌었지만 음식에 대한 연구개발을 진심을 다했고, 누룽지 볶음밥, 넓적 당면 등을 최초로 음식에 적용하여 골라먹는 재미를 더했다. 맛에 민감한 MZ세대들의 입맛을 더하기 위해 최근에는 인테리어를 바꾸는 등 시대에 발맞춰 변화를 시도했다. 늘 처음처럼... 언제나 초심을 잃지 않고 프랜차이즈들과 함께 공생하는 방법을 도모하는 봉추찜닭의 경영철학을 이정현 부사장에서 물어본다.
6.2. 2023년 11월 16일, 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322회
- 출연 : 포르피리오, 엘메르, 포르피 주니어
- 정보 : # 왔어요. 왔어~ 볼리비아 포르피 가족의 한국 여행! # 아빠 생각만큼은 캡틴! 포르피 주니어의 눈물 섞인 인터뷰 대공개 # 이게 서울이라고?! 처음 보는 세련된 고층 건물들에 감탄사 연발! # 그릇까지 싹싹! 밥 한 톨도 남기지 않은 무아지경 찜닭 먹방 # 호텔에서 찾아온 위기! 엘리베이터에서 탈출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