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던전 크롤의 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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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쿠바쿠드하 | 루고누 | 마크레브 | 네멜렉스 조베 | 오카와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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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스카요 | 베후멧 | 우지안 | 좀 | 이레데렘눌 |
| 진 | 더 샤이닝 원 | |||
- 이 항목은 던전 크롤 영문 위키를 참조하여 작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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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크의 악신, 약탈자 베오그 Beogh the Brigand, evil god of the orcs | |
| 성향 | 악 |
| 기반 스킬 | 기도술 |
| 권장 직업군 | 전사 |
1. 개요
| 오크의 진정한 의미를 세상에 알려라! Show the world what it means to be an orc! |
A god of outcasts, pariahs, and the dispossessed, Beogh's altars are rarely found among those of other faiths, but their missionaries may always be sought by those looking for a place to belong. Worshippers will find many friends within the dungeon, and those who prove their strength to Beogh may gain lifelong companions the equal of any adventurer. To worship Beogh is to believe there is strength that transcends species and bloodline. To worship Beogh is to be an orc.
던전 크롤의 악신. 루의 사랑 희생을 한 경우 믿을 수 없다.신앙 방법:
- ‘베오그의 거칠게 깎인 제단(A roughly hewn altar of Beogh)’에 기도하면(<,>키) 베오그를 섬길 수 있다. 그러나 만신전에서 베오그의 제단은 나타나지 않으며, 마찬가지로 던전 2-9층 사이에서도 베오그의 제단은 생성되지 않는다. 베오그의 제단은 오크 광산 입구 근처나 오크 광산 내부에서 찾을 수 있다.
- 플레이어가 신앙이 없는 상태에서 사제[1]와 조우하고, 플레이어의 체력이 66% 이하일 경우 사제가 개종을 권유한다. 이때 개종을 받아들이지않으면 이후 다른 사제들은 개종 권유를 하지 않는다.
베오그를 믿어 신앙을 쌓는다면 플레이어는 베오그에게 선택받은 메시아(구세주)로 간주되어, 자신을 따르는 오크 사도들을 모아 군대를 꾸릴 수 있다. 이 사도 시스템 때문에 베오그 플레이는 여타 동료 신들과는 현저히 다른 특징을 갖는다.
2. 상세
2.1. 신앙
좋아하는 행위
- 플레이어나 플레이어의 동료가 적대적인 모든 것[2]을 죽이는 것
- 적대적인 사제를 죽이는 것
싫어하는 행위
- 사도의 도전을 받는 도중 다른 층으로 도망치는 것.
- 동료 오크를 공격하는 것
혼란 상태에 빠졌거나 광역 공격을 날릴 때는 주의할 것. 오크 종족이 아닌 동료를 공격하는 것은 벌하지 않는다. - 중립 오크를 공격하는 것.
- 20턴마다 1/17 확률로 신앙이 1씩 깎인다. 즉 평균 340턴마다 신앙이 1씩 깎이는 셈이다. 신앙이 0으로 떨어지면 파문당한다.
2.2. 권능
Worshippers will gain the power to call down Beogh's wrath upon their oppressors, and other orcs will start to see you as one of their own. Especially promising adherents will find themselves beset by rivals for Beogh's favor, but overcoming these trials without fleeing will gain you loyal companions whom Beogh will resurrect time and time again - just so long as you continue to fight and avenge in their name. A true chosen one may even rally an entire orcish army to avenge a wrongful death.
2.2.1. 신앙 - : 전령 (Messenger)
| 오크 친화 Orc Affinity | |
| 분류 | 패시브 |
| 효과 | 마주친 적대적인 오크가 확률적으로 우호적 중립(Peaceful)상태가 된다. 여전히 적대적인 오크의 경우, 체력이 낮아질수록 확률적으로 우호적 중립상태가 된다. |
| 복수심 Vengeance | |
| 분류 | 패시브 |
| 효과 | 사도가 사망할 경우, 사도의 시야 내에 있던 모든 적대적인 대상에게 복수심(Vengeance) 디버프를 부여한다. |
| 특이사항 | 이 디버프에 걸린 대상은 받는 모든 피해량이 50% 증가한다. 이 디버프는 시간의 흐름에 따라 풀리지않는다. 디버프에 걸린 모든 대상을 죽이거나, 살해당한 사도가 부활하기 전까지 플레이어는 'Vengeance' 상태가 되며, 이 동안은 사도 부활이 더 오래 걸리고 도전자가 찾아오는 간격이 느려진다. |
2.2.2. 신앙 * : 포교자 (Proselytiser)
| | 사도 소집 Recall Apostles |
| 툴팁 | 던전에 흩어진 모든 오크 사도들을 플레이어 주위로 소집한다. |
| 분류 | 액티브 |
| 소모 | MP 2 |
| 특이사항 | 시전 후 즉시 전원을 소집함 사도를 1명이라도 채용중일때 권능이 활성화됨 |
2.2.3. 신앙 ** : 사제 (Priest)
| | 강타 Smiting |
| 툴팁 | 시야 안에 있는 모든 대상 중 지정한 적을 강타한다. 지정한 대상과 플레이어 사이에 장애물이 있어도 타격할 수 있다. |
| 분류 | 액티브 |
| 소모 | MP 3, 신앙 2-3 |
| 대미지 | 6 + 3d(1.5+기도술x0.75) |
| 기도술 | 0 | 6 | 12 | 18 | 24 | 27 |
| 대미지 | 9-12 | 9-24 | 9-39 | 9-51 | 9-66 | 9-72 |
| 평균 | 10 | 16 | 24 | 30 | 37 | 40 |
시야 내에 있는 적 하나를 강타한다. 이 권능은 필중하며, 속성저항과 AC를 모두 무시한다. 이름 그대로 스마이트 타겟팅 스킬이라 중간에 장애물이 있든 말든 그냥 적을 지정해서 누르면 공격을 맞출 수 있다.
기도술 레벨이 3 이상일 때부터 몬스터가 사용하는 스마이트보다 대미지가 높아진다.
초중후반 모두 유용한 스킬. 베오그 신도는 이것만 보고 기도술을 많이 올릴 가치가 있다. 특히 토먼터, 헬리온 따위의 피곤한 대상을 원거리에서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저격할 수 있는 능력은 매우 유용한 것이다.
2.2.4. 신앙 *** : 선교사 (Missionary)
| 도전자 Challenger | |
| 분류 | 패시브 |
| 효과 | 적대적인 오크 사도(Apostle)로부터 습격이 온다. |
| 특이사항 | 플레이어의 체력이 50% 이상인 경우에만 발동한다. 사도에게는 스마이트를 사용할 수 없다. 쓰러뜨린 오크 사도를 고용할 수 있다. |
'아셴자리 저주 제안'이나 '루의 희생 제안'과 동일한 매커니즘으로, 탐험 도중 '도전자' 상태이상이 활성화되며 몇 턴 후 오크 사도가 습격해온다. 이때 오크 사도는 베오그의 축복을 받아 평상시보다 체력과 공격력이 강화된 상태로 등장한다.
이 도전자를 쓰러뜨리면 도전자는 완전회복[3]된 후 우호적 중립상태가 되는데, 이때 도전자가 계단을 타고 사라지기 전에 'Recruit' 권능으로 영구 채용할 수 있다.
* 오크 사도의 전반적인 수준은 지금까지 플레이어가 도전받은 횟수에 비례하여 증가한다.
* 수준이 높아질수록 오크 사도는 여러 동료들을 데리고 등장한다. 사도의 동료들에게는 스마이트가 정상적으로 사용된다.
* 사도들은 죽어도 채용이 해제되지않으며, 플레이어가 경험치를 충분히 얻으면 자동으로 전원 부활한다.
이 도전자를 쓰러뜨리면 도전자는 완전회복[3]된 후 우호적 중립상태가 되는데, 이때 도전자가 계단을 타고 사라지기 전에 'Recruit' 권능으로 영구 채용할 수 있다.
* 오크 사도의 전반적인 수준은 지금까지 플레이어가 도전받은 횟수에 비례하여 증가한다.
* 수준이 높아질수록 오크 사도는 여러 동료들을 데리고 등장한다. 사도의 동료들에게는 스마이트가 정상적으로 사용된다.
* 사도들은 죽어도 채용이 해제되지않으며, 플레이어가 경험치를 충분히 얻으면 자동으로 전원 부활한다.
| width=43 | 채용 Recruit |
| 툴팁 | 우호적 중립상태인 오크 사도를 채용한다. |
| 분류 | 액티브 |
| 소모 | 없음 |
| 특이사항 | 3명까지 고용 가능 |
| width=43 | 해산 Dismiss |
| 툴팁 | 동료 오크 사도를 해산시킨다. |
| 분류 | 액티브 |
| 소모 | 없음 |
| 특이사항 | 해산된 동료는 즉시 사라짐 |
2.2.5. 신앙 **** : 복음 전도자 (Evangelist)
- 없음
2.2.6. 신앙 ***** : 사도 (Apostle)
| 물 위 걷기 Walk on water | |
| 분류 | 패시브 |
| 효과 | 물 타일 위를 일반 타일처럼 걸어다닐 수 있다 |
예수 패러디 때문에 들어간 권능. 해안가 등에서는 쓸만하다.
| | 피에는 피 Blood for Blood |
| 툴팁 | Beseeches Beogh to grant you an army with which to wreak bloody retribution. The user will be immediately surrounded by orcish allies, with more of them arriving over time from all directions. The prayer lasts a considerable length of time, but will expire far more rapidly once there are no more foes in sight. Usable only while you are standing over the corpse of one of your apostles, and at most once per death. |
| 분류 | 액티브 |
| 소모 | MP 8, 신앙 16-24 |
| 효과 | 시전 후 일정 시간동안 많은 오크들을 소환한다. |
| 특이사항 | 오크 사도의 시체 위에서만 시전 가능 |
2.2.7. 신앙 ****** : 구세주 (Messiah)
- 없음.
2.3. 징벌
Blasphemers against the word of Beogh find themselves assaulted by waves of orcish warriors, or by dancing electric weapons. Beogh may also simply smite such blasphemers – and when smiting true sinners, Beogh has a heavy hand indeed! Those who still worship Beogh will also find their followers regularly deserting them.
“Traitor to your kin!”
배반 시 징벌 카운터는 50으로 설정되며, 수중 걷기 효과는 즉시 취소되고 모든 오크 동료들이 적대적으로 돌아선다.
| 확률 | 징벌 |
| 25% | 강타 |
| 12.5% | 춤추는 전기 속성 무기 1-2기 소환 |
| 25% | (아직 베오그 신앙 중일 경우) 추종자 배반 |
| 37.5 | 적대적인 오크 무리 소환 워로드, 고위 사제, 기사, 전사 등등 (베오그 배반 시는 확률 62.5%로 상승) |
베오그가 내려치는 강타는 일반적인 몬스터가 쓰는 7-17따위와는 공식이 다르다. 구체적인 대미지는 4 + 1d10 + 4d(플레이어 레벨)인데, 즉 20레벨이면 9-94 대미지, 27레벨이면 9-122대미지가 뜬다. 전기 무기는 +0~2정도 강화가 되어 있는데, 종종 메이스나 손도끼 같은 것도 나온다. 죽이면 그대로 사라진다. 약하다. 오크 무리가 소환될 때는 종종 네임드 오크가 소환되기도 하며, 소환되는 오크 몬스터 종류는 레벨에 따라 달라진다. 주된 징벌은 결국 오크 무리 소환인데 가장 센 몹이 워로드 정도라서 강타빼면 징벌이 약한 편. 다만 강타는 그야말로 요주의.
원래는 다른 신을 믿을 경우 신앙에 비례해 일정 확률로 강타 징벌을 막아주었지만 패치를 통해 강타 보호가 사라졌다.
3. 공략
동료들은 명령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공격성이 크게 달라지므로, 동료들을 잘 다루고 싶다면 우선 명령 문서를 보고오는 것을 추천한다.3.1. 사도
| 종류 | 특징 |
| 전사 계열 | 높은 체력, 중갑 착용, 가끔식 부메랑/투창 보유 |
| 사제 계열 | 스마이트, 동료 버프, 소환 마법 보유 |
| 마법사 계열 | 강력한 원거리 마법 보유 |
전사 계열
사제 계열
마법사 계열
4. 패치 내역
- 0.12 버전 이전에는 오크 추종자 소집이 아무 딜레이가 없었다. 하지만 다른 층에 있는 오크 추종자를 불러올 순 없었다. 0.12 버전부터 경험치 나누기가 추가되었다.
- 0.13 버전 이전에서 힐 오크 사제는 이 종교를 믿고 시작했다.
- 0.14 버전에서 종족 장비가 삭제되어 오크 장비 보너스가 사라져 간접 너프를 먹었다.
- 0.15 버전에서 동료에게 장비를 줍게 하는 커맨드가 삭제되고 대신 선물 기능이 추가되면서 관짝행이 났다. 그전 버전에서는 3룬 클리어가 가장 쉬운 신이었다. 어떻게든 추종자가 쌓이기 시작할 때까지만 살아남는다면 게임의 장르가 순식간에 육성 시뮬레이션으로 변모했고, 룬을 먹튀할 때도 텔포 없이 지속적으로 추종자를 소환하며 돌파할 수 있었다. 장비도 아무 때나 마음대로 원하는 오크에게 줄 수 있어서 플레이가 지금과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편했다.
- 0.18 버전부터 ****** 권능으로 부활이 추가되었다.
- 0.19 버전부터 수면을 걷는 도중에 신앙이 120이하가 되어도 물 위 걷기 권능이 사라지지 않는다. 또한, 갑옷 및 방패 보너스가 사라졌다.
- 0.25 버전에서 베오그를 믿고 있을 시, 이름 있는 오크가 사망해서 시체가 남을 때 이름이 붙은 시체가 되도록 변경되었다.
- 0.28 버전
- 베오그를 믿고 적대적인 오크를 굴복시킬 시 체력을 4정도만 채워줘서 금방 죽어버리는 문제를 해결하기위해, 항복오크에게 주는 체력이 대폭 높아졌다.
- 스마이트의 신앙도 소모량이 3 고정에서 3~4로 소폭 바뀌었다.
- 0.29 버전에서 동료 오크에게 새로 나온 방패 아이템 '오브'를 선물할 수 있게 되었다.
- 0.32 버전에서 리워크되었다.
5. 대사
베오그 신도가 아니며 적대적인 오크
“나는 베오그를 믿지 않아!”
“너는 메시아가 아니야, 내가 메시아지!”
“오크들에겐 베오그가 필요하지 않아!”
“베오그의 메시아라는 건 그냥 동화 속 이야기일 뿐이지.”
“설령 메시아라는 게 정말 있다 할지라도, 그건 너는 아닌 것 같군.”
“나는 베오그를 믿지 않아!”
“너는 메시아가 아니야, 내가 메시아지!”
“오크들에겐 베오그가 필요하지 않아!”
“베오그의 메시아라는 건 그냥 동화 속 이야기일 뿐이지.”
“설령 메시아라는 게 정말 있다 할지라도, 그건 너는 아닌 것 같군.”
베오그 신도면서 적대적인 오크
“너는 오크 종족의 구세주가 아니다.”
“네놈은 제대로 된 오크조차 아니잖아...”[4]
“어떻게 베오그께서 너 같은 놈을 선택할 수 있다는 거지?”
(몬스터)가 무언가 모욕적인 언사를 중얼거렸다.
“베오그께서 필경 네놈의 오만함에 벌을 내리실 것이다!”
“네가, 메시아라고? 손톱만큼도 그렇게 보이질 않는데!”
“메시아는 언덕 오크 따위가 아닐 것이다!”
“메시아는 진정한 오크일 것이다!”
“네 고향인 언덕으로나 돌아가라!”
“죽어라, (이교도)[이교도]!”
“죽어라, (적의 이름), 베오그의 이름을 더럽히는 녀석!”
(몬스터)가 얼굴을 찡그린다.
“네가, 우리의 구세주라고!?”
“오크들이여! (적의 이름)은 거짓말을 하고 있다!”
“메시아라기엔, 네놈은 (보잘것 없어/한심해/초라해) 보이는군.”
“네 (겉치레/변장/속임수) 따위는 나를 속이기엔 역부족이다.”
“궁금해지는군. 베오그께서 너를 죽음에서 다시 살려내 주실까?”
(몬스터)가 고개를 휘휘 저었다.
(몬스터)가 당신을 미심쩍다는 듯 쳐다본다.
“너는 오크 종족의 구세주가 아니다.”
“네놈은 제대로 된 오크조차 아니잖아...”[4]
“어떻게 베오그께서 너 같은 놈을 선택할 수 있다는 거지?”
(몬스터)가 무언가 모욕적인 언사를 중얼거렸다.
“베오그께서 필경 네놈의 오만함에 벌을 내리실 것이다!”
“네가, 메시아라고? 손톱만큼도 그렇게 보이질 않는데!”
“메시아는 언덕 오크 따위가 아닐 것이다!”
“메시아는 진정한 오크일 것이다!”
“네 고향인 언덕으로나 돌아가라!”
“죽어라, (이교도)[이교도]!”
“죽어라, (적의 이름), 베오그의 이름을 더럽히는 녀석!”
(몬스터)가 얼굴을 찡그린다.
“네가, 우리의 구세주라고!?”
“오크들이여! (적의 이름)은 거짓말을 하고 있다!”
“메시아라기엔, 네놈은 (보잘것 없어/한심해/초라해) 보이는군.”
“네 (겉치레/변장/속임수) 따위는 나를 속이기엔 역부족이다.”
“궁금해지는군. 베오그께서 너를 죽음에서 다시 살려내 주실까?”
(몬스터)가 고개를 휘휘 저었다.
(몬스터)가 당신을 미심쩍다는 듯 쳐다본다.
시야 내의 오크 개종 시
(몬스터)가 당신을 놀라워하며 바라보더니 무릎을 꿇었다.
(몬스터)가 전투 자세를 풀더니 당신에게 웃음짓는다.
(몬스터)가 당신 앞에서 무릎을 꿇고 절한다.
“기쁘게 그대를 따르리다!”
“베오그께서 당신을 보내셨음이 틀림없군요!”
“당신이 우리의 구세주십니까?”
“여기 이곳에서 당신을 보게 되어 참으로 기쁩니다.”
(몬스터)가 당신을 놀라워하며 바라보더니 무릎을 꿇었다.
(몬스터)가 전투 자세를 풀더니 당신에게 웃음짓는다.
(몬스터)가 당신 앞에서 무릎을 꿇고 절한다.
“기쁘게 그대를 따르리다!”
“베오그께서 당신을 보내셨음이 틀림없군요!”
“당신이 우리의 구세주십니까?”
“여기 이곳에서 당신을 보게 되어 참으로 기쁩니다.”
전투 중에 개종하는 경우
(몬스터)가 항복한다.
(몬스터)가 무릎을 꿇는다.
(몬스터)가 항복의 표시로 양 손을 머리 위로 든다.
“당신을 따르겠습니다! 제발 목숨만은!”
“당신은 메시아가 틀림없습니다, 이제야 알았습니다!”
“베오그께선 제 신이십니다, 맹세합니다!”
(몬스터)가 항복한다.
(몬스터)가 무릎을 꿇는다.
(몬스터)가 항복의 표시로 양 손을 머리 위로 든다.
“당신을 따르겠습니다! 제발 목숨만은!”
“당신은 메시아가 틀림없습니다, 이제야 알았습니다!”
“베오그께선 제 신이십니다, 맹세합니다!”
부활로 인한 오크 개종
“당신이 절 구하셨군요!”
“당신은 진실로 메시아셨군요.”
(몬스터)가 자신을 다시 되살려준 것에 대해 감사를 표한다.
“제겐 당신이 필요함을 알았습니다.”
“이제 또 다른 때에 싸울 수 있도록 살아나게 되었군요.”
“당신이 절 구하셨군요!”
“당신은 진실로 메시아셨군요.”
(몬스터)가 자신을 다시 되살려준 것에 대해 감사를 표한다.
“제겐 당신이 필요함을 알았습니다.”
“이제 또 다른 때에 싸울 수 있도록 살아나게 되었군요.”
이단자일 경우 오크 사제의 대사
“불경한 무뢰한 놈, 내 눈앞에서 썩 사라져라!”
“도망칠 기회는 주도록 하겠다! 꺼져라!”
“신앙심이라곤 보이지 않는 모습이 참으로 역겹기 그지없군!”
“베오그께선 너를 용서하실지 몰라도, 난 아니다!”
“네겐 기회가 있었다, 더러운 배교자 자식!”
“불경한 무뢰한 놈, 내 눈앞에서 썩 사라져라!”
“도망칠 기회는 주도록 하겠다! 꺼져라!”
“신앙심이라곤 보이지 않는 모습이 참으로 역겹기 그지없군!”
“베오그께선 너를 용서하실지 몰라도, 난 아니다!”
“네겐 기회가 있었다, 더러운 배교자 자식!”
오크 사제 설교 시
“오직 한 분 진실된 신을 따르거나, 아니면 죽어라!”
“베오그는 우리의 주인이시다! 진실을 받아들이든지 아니면 죽어라!”
“베오그께 항복하면 목숨만은 살려주겠다!”
“제단을 통해서든 도끼를 통해서든, 너는 베오그를 만나게 되리라!”
“오직 한 분 진실된 신을 따르거나, 아니면 죽어라!”
“베오그는 우리의 주인이시다! 진실을 받아들이든지 아니면 죽어라!”
“베오그께 항복하면 목숨만은 살려주겠다!”
“제단을 통해서든 도끼를 통해서든, 너는 베오그를 만나게 되리라!”
일반 추종자 대사
(몬스터)는 오크들의 사기를 북돋우는 말을 크게 소리친다.
“오크는 베오그를 위해 죽인다, 오크는 베오그를 위해 죽는다!”
“당신의 나타나심이 제 인생을 바꾸셨습니다!”
“아무 목적도 없는 난동보다는 베오그를 위해 죽는 것이 훨씬 낫지.”
“베오그의 이름으로 피를!”
“모든 (이교도)[이교도]들은 죽어 마땅하다!”
“모든 (이교도)[이교도]들을 (죽이러/박살내러/불태우러/불구로 만들어주러) 갑시다!”
“베오그의 보살핌으로 우리는 (이교도)[이교도]들을 타도할 수 있을 것이다!”
“(이교도)[이교도]들을 무찔러라!”
“당신을 섬기는 것이 자랑스럽습니다. 저는 죽을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베오그께서 당신에게 미소짓기를, (플레이어).”
“두려워 마십시오, (플레이어)! 베오그께선 전투에서 쓰러진 자에게 미소지으시니!”
(몬스터)는 베오그의 이름으로 독기어린 저주를 줄줄이 내뱉는다.
“나는 (플레이어)를 위하여, 베오그께서 모든 것을 지배하시길 위하여 싸운다!”
“오크가 모두 죽이리라!”
“오크가 지배한다!”
“나는 그저 그대를 섬기다 죽길 바랍니다, (플레이어)!”
“베오그께선 이 모든 살육에 개의치 않으십니다, 당신도 알다시피.”
“베오그께선 위대하시다, (플레이어)도 위대하다!”
“그대를 만나 참으로 기쁩니다.”
“죽은 (이교도)[이교도] 따위가 내 영혼을 괴롭히진 못할 것이다.”
“이전엔 이런 시야를 가져본 적도 없었지.”
“쓰러진 동지들은 영원히 기억되리라.”
(몬스터)는 (주위/적)을 불안하게 바라본다.
“당신을 섬기는 중엔 죽지 않도록 하지, (플레이어).”
(몬스터)가 찬송가를 부른다, “나는 어떠한 악도 두렵지 않네, (플레이어)가 나의 구세주이니.”
“오크들은 평판이 그리 좋진 않지.”
“항상 엘프, 엘프, 엘프 놈들이야.”
“나는 오크고, 당신도 오크요. 그거면 됐지.”
(몬스터)는 어떤 생각을 당신에게 말하려는 듯 했으나, 그냥 입을 다물었다.
“이 모든 일이 끝나면, 난 버섯 농장을 하나 차리려고 해.”
(몬스터)는 오크들의 사기를 북돋우는 말을 크게 소리친다.
“오크는 베오그를 위해 죽인다, 오크는 베오그를 위해 죽는다!”
“당신의 나타나심이 제 인생을 바꾸셨습니다!”
“아무 목적도 없는 난동보다는 베오그를 위해 죽는 것이 훨씬 낫지.”
“베오그의 이름으로 피를!”
“모든 (이교도)[이교도]들은 죽어 마땅하다!”
“모든 (이교도)[이교도]들을 (죽이러/박살내러/불태우러/불구로 만들어주러) 갑시다!”
“베오그의 보살핌으로 우리는 (이교도)[이교도]들을 타도할 수 있을 것이다!”
“(이교도)[이교도]들을 무찔러라!”
“당신을 섬기는 것이 자랑스럽습니다. 저는 죽을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베오그께서 당신에게 미소짓기를, (플레이어).”
“두려워 마십시오, (플레이어)! 베오그께선 전투에서 쓰러진 자에게 미소지으시니!”
(몬스터)는 베오그의 이름으로 독기어린 저주를 줄줄이 내뱉는다.
“나는 (플레이어)를 위하여, 베오그께서 모든 것을 지배하시길 위하여 싸운다!”
“오크가 모두 죽이리라!”
“오크가 지배한다!”
“나는 그저 그대를 섬기다 죽길 바랍니다, (플레이어)!”
“베오그께선 이 모든 살육에 개의치 않으십니다, 당신도 알다시피.”
“베오그께선 위대하시다, (플레이어)도 위대하다!”
“그대를 만나 참으로 기쁩니다.”
“죽은 (이교도)[이교도] 따위가 내 영혼을 괴롭히진 못할 것이다.”
“이전엔 이런 시야를 가져본 적도 없었지.”
“쓰러진 동지들은 영원히 기억되리라.”
(몬스터)는 (주위/적)을 불안하게 바라본다.
“당신을 섬기는 중엔 죽지 않도록 하지, (플레이어).”
(몬스터)가 찬송가를 부른다, “나는 어떠한 악도 두렵지 않네, (플레이어)가 나의 구세주이니.”
“오크들은 평판이 그리 좋진 않지.”
“항상 엘프, 엘프, 엘프 놈들이야.”
“나는 오크고, 당신도 오크요. 그거면 됐지.”
(몬스터)는 어떤 생각을 당신에게 말하려는 듯 했으나, 그냥 입을 다물었다.
“이 모든 일이 끝나면, 난 버섯 농장을 하나 차리려고 해.”
6. 옛날 버전
[1] 오크 사제, 오크 고위 사제, 세인트 로카[2] 생명체, 신성한 존재, 언데드, 악마, 무생물[3] 체력 회복 및 모든 상태이상 제거[4] 던전에 거주하는 오크는 동굴 오크(Cave Orc)로, 플레이어 종족인 언덕 오크(Hill Orc)와는 서로 다른 종족이다.[이교도] 이교도/불신자/이단자/배교자/변절자 중 한 단어[이교도] [이교도] [이교도] [이교도] [이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