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블껌맛 쿠키/쿠키런: 모험의 탑

버블껌의 단단한 겉부분과 달콤하고 부드러운 알맹이를 분리해내어 쿠키반죽에 딱 맞게 발라서 만든 쿠키! 팡~팡~ 어디선가 달콤하고 새콤한 향이 강하게 난다면 바로 버블껌맛 쿠키가 나타난 것! 밋밋한 세상을 알록달록하게 물들이겠다며 벽과 천장, 장애물 할 것 없이 색색의 버블껌볼을 터뜨리고 다녀 쿠키계의 악동으로 불리곤 한다. 만들어진지 하루 만에 오븐 안을 죄다 난장판으로 만들어 마녀의 화를 샀을 정도라나. 그런 이유로 가는 곳마다 원성을 사곤 하지만, 꿋꿋이 자신만의 예술세계를 고집하고 있다.

"기차도 알록달록하게 만들어줄 수 있어!"
"내 예술 세계를 이해할 수 있겠어?"
"밋밋한 건 질색이야!"
"알록달록하게 만들어줄까?"
"엄청난 작품을 보여줄게!"
"음? 예술가 처음 봐!?"
"이번엔 어디를 꾸며볼까?"
"이잇! 날 방해하지 마!"
"지루한 건 참을 수 없어!"
"흠! 아직도 색이 부족해!"

---

로비 대사

"아~주 예술적이야!"
"아주 화려해졌어!"
"와우! 영감이 떠올라!"
"음, 아직 색이 부족해!"

---

레벨업 시 대사

"(승급 시 대사)"(2성)
"(승급 시 대사)"(3성)
"(승급 시 대사)"(4성)
"이제 내 작품을 알아보겠어?"(5성)

---

승급 시 대사

"알록달록하지?"

---

승리 시 대사

"(패배 시 대사. 가나다순으로 작성해주세요.)"

---

패배 시 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