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유희왕/카드, 함정=, 지속=,
한글판 명칭=버블 브링거,
일어판 명칭=バブル・ブリンガー,
영어판 명칭=Bubble Bringer,
효과1=이 카드가 필드 위에 존재하는 한\, 레벨 4 이상의 몬스터는 직접 공격할 수 없다. 자신의 턴에 필드 위에 앞면 표시로 존재하는 이 카드를 묘지로 보내는 것으로\, 자신의 묘지의 물 속성 / 레벨 3 이하의 같은 이름의 몬스터 2장을 선택하고 특수 소환한다. 이 효과로 특수 소환한 몬스터의 효과는 무효화된다.)]
어비스 라이징에서 등장.
첫 효과는 레벨 4 이상의 몬스터의 직접 공격을 봉쇄하는 효과. 효과의 적용 범위가 너무 좁은 데다가 자신의 직접 공격도 방해하고, 레벨을 가지지 않는 엑시즈 몬스터, 링크 몬스터로 손쉽게 돌파할 수 있어 큰 의미는 없다.
두 번째 효과는 이 카드를 묘지로 보내는 것으로 묘지의 레벨 3 이하 물 속성 같은 이름의 몬스터 2장을 소생하는 효과. 효과가 무효가 된다는 점 이외에는 어떠한 제약도 없으므로 각종 소재로 활용할 수 있다.
발동에 성공하면 이득 자체는 크지만 반드시 같은 이름의 카드가 필요하므로 밑준비가 많이 필요하고, 함정 카드라 발동 타이밍도 너무 느리다. 채용 가치를 찾기는 어려운 카드.
그다지 우수한 카드가 아님에도 어째서인지 2012년 12월 19일 발매된 국내판 해황의 포효 스페셜 에디션에서 바하무트 샤크와 함께 동봉 카드로 등장했다.
| 원작 효과 |
| 상대 몬스터의 직접 공격 선언시, 그 공격을 무효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자신 필드 위의 앞면 표시로 존재하는 이 카드를 묘지로 보내는 것으로, 자신 묘지의 물 속성, 레벨 3 이하의 몬스터 1장을 선택하고 특수 소환한다. |
원작에서 카미시로 료가가 사용했을 땐 아예 상대 몬스터의 직접 공격을 무효로 하고 발동하는 효과였으며, 소생시키는 몬스터가 1장인 대신 효과가 무효화되지도 않고 그 몬스터를 2장의 엑시즈 소재로 이용할 수 있는 효과였다.[1] 그냥 2장을 소환하게 해준 건 좋은데 원작하고 비슷하게 한답시고 깉은 이름의 카드라는 제약을 둬버린게 아쉬운 카드. 효과가 이렇게 바뀌는 바람에 이걸로 No.32 샤크 드레이크를 엑시즈 소환하던 원작 재현은 불가능.
수록 팩 일람
| 수록 팩 | 카드 번호 | 레어도 | 발매국가 | 기타사항 |
| 어비스 라이징 | ABYR-KR067 | 레어 | 한국 | 한국 최초수록 |
| 스트럭처 덱 -해황의 포효- 스페셜 에디션 동봉 | SD23-KRSE2 | 시크릿 레어 | 한국 | |
| ABYSS RISING | ABYR-JP067 | 레어 | 일본 | 세계 최초수록 |
| Abyss Rising | ABYR-EN067 | 슈퍼 레어 | 미국 | 미국 최초수록 |
[1] 정작 카드 텍스트에는 상기의 형태로, 2장 소재의 효과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