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3-03 17:05:22

밸류 얼라이언스

항공 동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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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상세3. 회원사
3.1. 탈퇴한 회원사
4. 노선망

[clearfix]

1. 개요

파일:밸류 얼라이언스.png
"We get you there!"
공식 웹사이트[1]

2016년 5월 16일 창립한 아시아·태평양 지역 저비용 항공사 항공동맹이다. 저비용 항공사끼리 모인 항공 동맹 중에서는 가장 규모가 크다.

2. 상세

대한민국 최대 저비용 항공사인 제주항공을 비롯해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있는 세부퍼시픽, 녹에어, 녹스쿠트 항공, 스쿠트 항공, 타이거에어 싱가포르, 타이거에어 오스트레일리아, 바닐라 에어 등 8개 저비용 항공사가 참여해 결성했다.[2] 특히 리더격인 제주항공세부퍼시픽을 제외하고는 회원사들이 스타얼라이언스 가맹 항공사들의 자회사란 것도 특기할 점. 다만 아시아 지역의 모든 저비용 항공사가 가입한 것은 아니며, 특히 가장 큰 규모와 노선망을 자랑하는 에어아시아가 가입하지 않았다.[3]

이보다 앞선 2016년 2월 18일 하이난항공이 속한 HNA그룹 소속의 저가 항공사 4곳[4]이 모여 설립한 유플라이 얼라이언스에 이은 두 번째 저비용 항공사 항공동맹이다. 그러나 유플라이 얼라이언스이스타항공를 제외하면 항공사 4곳이 모두 한 집안 출신이니 실질적으로 밸류 얼라이언스 쪽이 첫 LCC 항공동맹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또 유플라이 얼라이언스가 망한 현재 밸류 얼라이언스가 세계에서 유일한 저비용 항공동맹이 되었다.

이용자들은 '에어 블랙 박스'(Air Black Box. 이하 ABB)라는 예약 시스템을 통해 회원사의 다양한 노선과 운임을 확인하고 예약할 수 있게 된다.[5]

앞으로 밸류 얼라이언스는 회원사 소속 항공기 176대로 아시아·태평양 지역 160개 도시 연결하는 노선망을 구성할 예정이다. 8개 회원사는 2015년도에 각 지역 17개 허브공항에서 160개 도시로 승객 4,700만 명을 수송하였다.

최초 출범시는 8개 회원사였으나 이후 추가로 가맹한 회원사가 없었으며, 회원사 간 합병 및 회원사의 자회사 해산 등을 통해 5개 회원사로 줄어들었다.

3. 회원사

한국에 취항중인 항공사는 볼드체 처리.
항공사 IATA 코드 국적 가입년월
제주항공 7C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창립 멤버
세부퍼시픽 5J
[[필리핀|]][[틀:국기|]][[틀:국기|]]
세브고[6] DG
[[필리핀|]][[틀:국기|]][[틀:국기|]]
스쿠트 항공 TR[7]
[[싱가포르|]][[틀:국기|]][[틀:국기|]]
녹에어 DD
[[태국|]][[틀:국기|]][[틀:국기|]]

3.1. 탈퇴한 회원사

항공사 IATA 코드 국적 탈퇴일 사유
타이거에어 싱가포르 TR
[[싱가포르|]][[틀:국기|]][[틀:국기|]]
2017년 7월 25일 스쿠트 항공과 합병
타이거에어 오스트레일리아 TT
[[호주|]][[틀:국기|]][[틀:국기|]]
2018년 국내선 운영에 집중 출처[8]
바닐라 에어 JW
[[일본|]][[틀:국기|]][[틀:국기|]]
2019년 3월 30일 피치 항공과 합병
녹스쿠트 항공 XW
[[태국|]][[틀:국기|]][[틀:국기|]]
2020년 6월 해산

4. 노선망

동남아시아에 노선 대다수가 있으며[9] 오세아니아, 중동에도 취항하고 있다.


[1] 현재 접속 시 홈페이지가 지원되지 않으며 예약 관련 문의는 각 항공사를 통하라고 뜨는 것으로 보아 사실상 폐쇄 상태이다.[2] 이후 스쿠트 항공이 타이거에어 싱가포르와 합병했고, 바닐라 에어피치 항공과의 합병을 위해 탈퇴했다.[3] 에어아시아는 하나의 항공사가 아니라 말레이시아, 태국,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 각국에 있는 별도의 법인이 하나의 브랜드를 사용하는 것으로, 그 자체가 하나의 항공 동맹에 가깝다.[4] 홍콩 익스프레스, 럭키 에어, 우루무치항공, 중국서부항공.[5] 제주항공 홈페이지에서는 2017년 6월 12일부터 세부퍼시픽 노선을 홈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다. 7월 24일에는세부 퍼시픽 연결편 첫 이용객에게 국내선 왕복항공권을 제공하는 행사를 열었다.[6] 세부퍼시픽의 자회사이다.[7] 타이거에어와 합병하면서 타이거에어 코드를 승계했다. 기존 IATA 코드는 TZ[8] 하지만 2020년에 운항을 중단했다.[9] 제주항공을 제외한 모든 회원사가 동남아시아 국적의 항공사이나 그럴 수 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