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파이널 판타지 VI에 등장하는 환수. 이야기 초반의 핵심이 되는 환수이다. 하지만 티나가 조조로 날아간 뒤로는 비중이 완전히 사라져, 맥거핀이 되어버린다.2. 작중 행적
2.1. 1부
나르셰 탄광에 잠들어 있는 얼어붙은 환수. 가스트라 제국에서는 이 강력한 환수의 힘을 얻기 위해 티나, 빅스, 웨지를 파견했다. 그러나 만나자마자 티나와 공명하더니 빅스와 웨지를 사라지게 하고 티나의 세뇌를 푼다.그리고 1부 중반에 발리가르만다를 포기 못한 제국에서는 케프카 팔라초와 제국군을 파견해 나르셰 탄광을 박살내고 환수를 확보하려고 했다. 그러나 티나 일행의 저항으로 실패한다. 하지만 그 직후 발리가르만다가 또 다시 티나와 공명하더니만 티나는 갑자기 트랜스 능력을 사용해 조조 마을로 날아가 버린다.
2.2. 2부
여전히 나르셰 탄광에 잠들어있다. 말을 걸면 전투. 파이가, 선더가, 블리자가나 아군을 얼리는 공격을 시용한다.얼어붙은 만큼 물리 방어는 절륜하나 방어력 무시 공격은 얼마든지 있는 데다가 대놓고 자기 약점이 불인 걸 보여 주고, 공격이 매서운 것도 아니고, 마법 방어가 높은 것도, HP가 높은 것도 아니다. 방금 전에 프리즈 드래곤과 싸우고 올라온 직후더라도 손쉽게 쓰러뜨릴 수 있다.
쓰러뜨리면 아직도 이 세계에 살기가 가득하단 점에 의문을 품지만 일행의 각오를 보고 스스로 마석이 되어 플레이어의 힘이 되어준다. '일단 힘을 시험해 보고' 패배한 뒤 협력하는 케이스. 쓰러뜨린 후에는 절벽 뒤에 길이 생겨서 우마로가 사는 동굴로 갈 수 있다.
마석 육성 보너스로서는 마력 +2도 유용하지만 3속성 가계열 흑마법을 습득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유용하다. 특히 파이가나 블리자가는 티나나 세리스가 레벨 업으로 익히거나 피닉스 마석 등의 대체제가 있지만 선더가는 이게 없으면 배울 수가 없다. 환수 공격은 얼음 녹은 상태로 가하며 3속성을 다 포함하는데, 이 셋 중 하나라도 흡수가 있으면 회복되기에 영 좋지 않다.
초반 스토리 비중에 비하면 너무 허무하게 전투 한 방으로 마무리되는 게 부자연스러웠는지, 개조롬에서는 대화 이벤트도 있고 일정 대미지를 받으면 얼음에서 나온 모습으로 파워업해서 싸우도록 수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