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2-01-05 19:01:04

박명준

파일:APK_Dalka_2018_Summer.png
<colbgcolor=#808080><colcolor=#fff> DalKa
박명준 (Park Myeong-Jun)
생년월일 1997년 8월 23일 ([age(1997-08-23)]세)
국적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
닉네임 Dalka
포지션 바텀
아이디 DalKa#
달카닷#
bummler#
달 카#
소속 팀 파일:600px-Team_Afrologo_square.png Team Afro
(2017.12.14~2018.05.15)
파일:external/www.apkprince.com/20161026_1477472866.png APK Prince
(2018.05.16~2018.11.20)
파일:Sengoku_Gaming_logo.png Sengoku Gaming Legends
(2018.12.01~2018.12.25)
SuperEsports
(2019.01.04~2019.12.20)
파일:Spear.png SPEAR Gaming 코치
(2019.12.20~2020.01.29)
파일:AWESOME_SPEAR.png AWESOME SPEAR
(2020.01.29~2020.06.16)
파일:트위치 아이콘.svg

1. 개요2. 리그 행적

[clearfix]

1. 개요

前 Team Afro, APK Prince, Sengoku Gaming Legends, SuperEsports, AWESOME SPEAR의 원거리 딜러.

2. 리그 행적

2.1. LMS 2018 Spring

첫번째 상대부터 FW를 만났다(...).그래서 1세트에선 양학당해버렸다...-
2세트에선 라인전은 반반가다 소규모한타 할때마다 꾸준히 딜을 하는데 성공해 킬을 쓸어담았고 마지막 FW의 라이즈 궁이니시를 제스트의 서포팅의 힘을 받아 꾸준히 딜하고 생존하는데 성공해 2세트를 가져왔고 2세트의 MVP로 선정되었다. 그런데 2세트에서 유연하게 딜했던 달카의 모습과 다르게 3세트에선 벽플이라는 실수를해 짤려버렸고 그 뒤는 메이플의 조이가 날뛰어 결국 1:2으로 져버렸다.

FW전 이후로 G-REX에게 참교육 당한 후 JT 1세트전에선 케이틀린을 뽑아 안정적으로 딜해주면서 딜량1위로 1세트를 가져왔다.하지만 그뒤론 다방면으로 압살당했다...

Ahq 1세트에선 바텀에서 퍼블을 따냈지만 그뒤 바텀 소규모한타에서 딜구도가 안잡혀 오히려 역으로 잡혔다.그와중에 징글징글한 초시계[1] 그 뒤 한타에선 다행히 킬을 쓸어담았지만 결과는 패배...
2세트에선 칼리스타를 픽해 제스트와의 호흡시너지를 보여주며 라인전 한타를 술술 풀어갔고 바론을 먹는 도중 같은팀 정글러가 죽어 바론스틸 당할수있는 상황에서 뽑아 찢기로 바론스틸을 막아냈다. 그 뒤로 한타대승을 거둬 2세트를 가져왔다. 3세트에선 1세트에서 아쉬운모습을 보여준 자야를 픽해 바텀중심으로 주도권을 잡아오는데 성공해 3세트를 쉽게 가져왔다. 그리고 단독 MVP받았다.

MAD 1세트에선 그동안 부진했던 니누오가 든든하게 버텨줘 초반에 힘든 상황을 중후반에 뒤집는데 성공했고 2세트에선 자야를 꺼내 하드캐리를 하는데 성공했다.

HKA 1세트는 제스트와의 호흡과 에픽의 든든한 탱킹의 힘을 업어 게임을 해결하는데 성공했지만 2,3세트에선 탑미드 부진으로 패배했다.

M17 1세트에선 이즈리얼을 픽했다. 달카 본인은 준수한 실력을 보여줬지만 상대가 더 잘했다...2세트에선 기존에 부진했던 쿤이 나가고 새로 들어온 Caipi의 하드캐리로 탑승했고 3세트에선 탑승시켜준 보답으로(??) 바텀중심으로 풀어나가며 킬을 쓸어담고 딜량1위라는 준수한 전적을 남기며 2:1로 승리했다.

하지만 2라운드에선 탑 중심으로 전라인모두 부진이 심해졌고 그나마 AFR의 장점이 달카와 제스트의 호흡시너지였는데 그 마저도 사라졌다.

1라운드에선 개인단위로는 잦은실수로 개선해야할 부분은 있었지만 제스트와의 호흡은 나쁘진 않았다. 1라운드 경기력만 유지했으면 플레이오프진출 아니면 못해도 승강전으로는 떨어지진 않았을 것이다. 결과는 8위로 승강전행이였고 친정팀에게 1부자리를 내주게되었고 그 뒤 팀에서 나왔다.

2.2. 2018 LoL Challengers Korea Summer

잘하면 캐리하지만 못하면 바로 팀의 발목잡아버리며 스플릿내내 소방수와 범인 사이에서의 경기력을 보여줬다. 파트너인 하이딘도 달카가 AFR에서 같이 호흡을 맞췄던 제스트보다 기량이 안좋은 상황, 2라운드에서는 토랜드의 영입과 함께 다행히 어느정도 기복이 줄었지만 이번엔 팔라딘이 1라운드 달카의 역할을 맡아버렸다....

결과는 8위 챌코 승강전.

[1] 이 싸움에서만 초시계 3개가 켜졌다... 사실상 왜 초시계메타인지 알려주는 한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