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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바람의 나라의 미구현 지역을 정리한 문서.2. 갑판
00부터 61까지 있는 방대한 맵. 갑판00은 신부여해골지방1의 유령굴3-9 포탈, 갑판30은 신부여전갈지방1의 전갈굴4-10 포탈, 갑판60은 신부여흑해골지방1의 흑령굴3-9 포탈과 이어져 있다. 현재 다른 포탈들은 모두 없어지고 전갈굴4-10 포탈만 남아 있다.
과거에는 갑판과 연결된 포탈에 가면 그대로 튕기면서 주막으로 귀환되었다. 그러나 미구현 지역 중 가장 잘 알려져 있어져 그런지 일종의 이스터 에그로써 레벨 99 미만이 들어갈 수 있도록 변경되었다. 이곳을 방문하면 '미지의방문가'라는 칭호를 얻을 수 있으며, 뭉지귀신[1]을 만나는 업적을 진행할 수 있다.
갑판의 존재는 신버전에서 맵 기능이 추가되면서 알려졌다. 맵을 키면 플레이어가 직접 그 장소에 가지 않고 포탈만 클릭해도 다음에 어떤 맵이 있는지 볼수 있는데, 신부여성 던전 끝굴 중 입장이 안되던 곳의 맵 데이터가 갑판이라는 맵과 연결되어 있었던 것.
갑판의 용도에 대해서는 일본 배갑판처럼 고래를 잡기 전에 대기하는 맵이라는 가설, 운영자들이 모이는 맵[2]이라는 가설, 미구현 던전, 환상의섬 패치 이전 난파선맵의 프로토타입이라는 가설등이 있다. 하지만 맵이 지나치게 많아 비효율적이기 때문에 앞의 두 가설은 신빙성이 거의 없고 무산된 던전이라는 설이 유력하다.
갑판의 디자인은 밀레니엄 시절 도트로 디자인되었는데, 이는 무산된 미구현 던전이라는 가설에 힘을 실어준다.
과거 바람의 나라는 늘어나는 인구를 안정적으로 수용하기 위해 2000년 7월 25일 4.70 버전때 기존의 국내성/부여성을 신국내성/신부여성으로 교체했는데, 맵이 너무 넓어 유저들의 불만이 극에 달하자 8월 1일 4.80 버전에서 다시 원래대로 돌렸는데[3] 갑판의 도트 디자인과 쓸데없이 방대한 맵 구성 그리고 신부여성 던전 끝굴에 포탈이 이어져 있는 것을 미루어 보면 이 시절에 유저들의 인구 분산을 목적으로 한 던전으로써 개발을 추진중에 있었지만 국내/부여가 유저들의 반발로 일주일도 못가고 무산됐고 이를 신국내/신부여로 대체를 했지만 이마저 방대한 맵 구성때문에 노가다를 위한 깹굴이나 사냥 목적을 위한 흉가를 제외하면 유저들의 외면을 받았을 정도로 대실패를 했기에 넥슨 내부에서 더미 데이터로 남긴 것으로 보인다.
3. 다람쥐소환대기실
신부여전갈지방2의 전갈굴12-10 포탈과 연결된 맵. 맵 전체가 회색 타일로 뒤덮여 있으며 아무 것도 없다. 이벤트를 진행하는 장소로 기획되었으나 방치된 맵이라는 추측이 있다.
4. 퍼즐달리기 맵
2002년 8월 2일 서바이벌 퍼즐 달리기 이벤트에서 사용된 맵. 퍼즐달리기출발지점-퍼즐달리기두번째/세번째/네번째/다섯번째-퍼즐달리기골인지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퍼즐달리기출발지점2는 신부여흑해골지방2의 흑령굴18-9 포탈과 연결되어 있다.퍼즐 달리기는 몬스터를 피해 골인지점까지 가는 이벤트로, 몬스터에게 맞으면 다시 출발지점으로 돌아가게 된다. 도착한 순서에 따라 상을 받을 수 있었기 때문에 다들 말을 타고 출발선 앞에 먼저 대기하려고 했으며, 참가 인원이 워낙 많아서 사람에 막혀 몬스터를 피하지 못하고 죽는 경우도 있었다. 지금은 이벤트가 열리지 않지만 맵에 몬스터와 NPC가 존재하기 때문에 퍼즐달리기를 체험해볼 수 있다. 탐험 후기
헷갈릴 수 있는데 서바이벌 달리기와는 별개의 이벤트로 맵 자체가 다르다. 참조 서바이벌 퍼즐 달리기는 기존의 서바이벌 달리기의 난이도가 낮아 좀 더 어려운 달리기를 진행하기 위해 새롭게 단장된 이벤트이다. 서바이벌 퍼즐 달리기는 2002년 8월 2일, 9일, 16일, 23일에 열릴 예정이었는데, 2일에 열린 대회 중 세류 서버에서 방해꾼이 멍때리는 버그로 인해 시작한지 30분도 되지 않아 대다수의 유저들이 골인지점을 우르르 통과하는 사고가 일어나고 말았다. 이벤트 상품은 아무에게도 지급되지 않았고 운영자 세류가 나와 사과했으며 9일, 16일, 23일에 열린 서바이벌 퍼즐 달리기는 기존의 서바이벌 달리기로 변경되어 진행되었다.
5. 오엑스 XXXO
오엑스 여기도 예전에 이벤트를 진행하는 지역이었으나, 현재는 열리지 않아 방치해두고 있다.6. 부여동부
이 맵은 현재로서는 가는 방법이 없고 미니맵으로 보는 수밖에 없다.바로 그 맵은 "부여동부"라는 맵인데, 과거 핵이 판치던 시절 텔레포트? 라는 맵을 이동하는 기능이 있었는데 그때 몇몇사람이 이동해서 지정귀환을 찍어놓았고, 이제는 그 분들께 소환을 받는 방법밖에 없다.(사실 이것도 오래전일이라 그분들 지정 다 지워졌을지도;)'여기는 0부터 25까지의 필드 밖에 없다. 부여동부 0은 크기가 엄청 넓어 거의 국내성 정도의 크기다. 소문으로는 쥐굴지하 200층에 부여동부로 통하는 포탈이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지금은 패치되어 사라졌다. 혹은 맵이동 핵으로 이동하였다고 한다.
옛날에 뉴타입 맵파일보면 부여동부가는방법이 옛날에 신부여성과 신국내성에 수십개의사냥터가있는데 끝굴은 항상 이상한곳으로 이동되는굴들이 이많았는데 그중하나가 부여동부시리즈들이고 현재는 맵파일이 변경돼서 직접적으로 갈수있는방법이없다.
전갈굴 00-1~10→부여동부17 현재는 전갈굴통로2
전갈굴 0-1 ~10 부여동부25 현재는 유령굴통로5
전갈굴12-1~10→고구려동부2 현재는 다람쥐 소환대기실
전갈굴 13-1~10 고구려동부3 현재는 전사오엑스장10
유령굴12-9 OX누구나XXXO 현재는 X
이런식으로 부여동부 말고도 삭제된데이터가 많다.
7. 부여성 동쪽
한때 문파 체류로 유명했던 곳 지금은 사라지고 없다, 가는방법은 곰방대 아이템 들고 부여대미궁을 돌파하여 장기알 무기상에게 곰방대를 초나라 장기알로 교환하면 부여성 동쪽으로 와졌다. 지금은 막혀서 못가는 지역.http://www.goeyu.com/board/view.php?id=tipboard&no=5793&page=24&
8. 송원성 진입로
송원성 북쪽에서 산비슷한 쪽으로 지그재그로 들어가면 송원성 진입로가 나왔었다. 현재는 패치로 사라졌다. 한때 체류장소로 유명했던 곳이었다.https://www.baraminside.com/bbs/board.php?bo_table=memory&wr_id=648&page=48
9. 연옥
4.0 버전 이전까지 튕기면 갈 수 있던 곳. 현재도 데이터상으로는 존재하고 있으며 '비사문천'이라는 유령처럼 생긴 NPC가 나오는데 말을 걸면 원래대로 이동할 수 있다.10. 가상계
4.0 버전에서 연옥을 대신해 나온 곳. 맵 자체는 아무 용도가 없지만 팅김으로부터 사용자를 안전하게 보호해준다.다른 지역으로 가던 중에 팅기면 갈 수 있다. 과거에는 부여에서 팅기면 가상003계, 고구려에서는 가상004계, 중국에서는 가상006계, 12지신의유적, 천상계제일계, 극지방, 산적굴에서 팅기면 가상007계로 와 있었다. 현재는 모두 가상계로 통일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