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신장 : 89m 체중 : 74,000t 출신지 : 호주 중부 노던 준주 사막지대 아웃백 무기 : 바람 조종, 손가락에서 쏘는 광선 |
울트라맨 그레이트의 등장 괴수. 등장 에피소드는 4화. 미국/호주판 이름은 데고라.
2. 작중 행적
2.1. 울트라맨 그레이트
원주민 어보리진의 전설에 나오는 "땅의 분노"를 전하는 바람의 신이 고데스 세포의 힘으로 제단과 함께 토네이도를 일으키는 괴수로 실체화를 하였다. 검은색 괴 토네이도로 제단을 훼손한 사냥꾼[1] 중 하나를 살해했다. 그 모습은 살아남은 동료 사냥꾼이 태즈메이니아 데빌의 모습이라고 증언을 했다.상당한 괴력을 가졌으나 최후에는 불에 타서 패배했다. 그리고 고데스의 지배에서 벗어나자 우기에도 비가 안 내렸던 사막에 비가 내렸다.
2.2. 대괴수 배틀 울트라 은하전설 THE MOVIE
백체괴수 베류드라의 몸통을 구성하는 괴수 중 하나로 등장한다.[1] 이딴 미신을 왜 믿냐며 제단에 총을 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