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5-04-09 01:08:41

민족통신

<colbgcolor=#ddd><colcolor=#373a3c> 민족통신
파일:민족통신 로고.gif
종류 웹사이트
국가 미국
언어 한국어
회원가입 필수[1]
소유 ○○
개설 1999년 4월 15일
영리 여부 영리/비영리
접속 상태 접속 가능
링크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파일:유튜브 아이콘.svg[2]
1. 개요2. 역사3. 서비스4. 영향5. 다른 사이트와의 관계6. 평가7. 사건 사고8. 여담9. 관련 문서

1. 개요

노길남이 창립한 미국의 종북 성향 웹사이트이다.

2. 역사

1999년 4월 15일 발기인 겸 운영위원들 9명이 첫 공식모임을 가져 운영위원 대표 겸 편집인으로 노길남을 선정하였다.
노길남이 사망한 2020년 이후에도 현시점에도 꾸준히 업데이트가 되고 있다.

3. 서비스

북한 뉴스와 영상물, 미국에 거주하는 한인의 소식[3] 등을 업데이트하고 있다. 해당 사이트는 북한이 아닌 남한의 맞춤법을 따른다. 예를 들어, 성씨가 이 씨인 사람에 대한 소식을 전할 때 '리'가 아닌 '이'로, '로길남'이 아니라 노길남으로 언급한다. 다만 사이트 내에서 북한을 조선이라 하며, 미국을 미 제국, 서비스를 봉사라 작성하는 등 북한식 표현 일부를 사용하고 있다.

크게 3가지 카테고리로 나누고 있으며, 세부 게시판은 아래와 같다.
  • 정치
  • 경제
  • 사회 문화
  • 통일
  • 국제
  • 노동 농민
  • 기타
위 게시판들은 뉴스 소식을 전하고 있으며, 한국 소식은 자주시보의 기사를 그대로 가져오고 있으며, 북한 소식은 조선중앙통신을의 기사의 제목과 내용, 그리고 주체년호까지 그대로 가져와 업로드하고 있다.
  • 특집
  • 논단
  • 성명서
  • 인물탐방
  • 미주 해외
  • 자료 : 북한을 포함하며 민족주의 성향의 자료 등을 정리해주었다.
  • 조선 자료 : 북한의 자료를 정리해두었다.
  • ENGLISH : 일부 게시글을 영어로 제공하고 있다.
위 게시판은 민족통신이 자체적으로 작성하고 있다.
  • 민족게시판
  • 투쟁속보란
  • 조선연재소설
  • 지역뉴스
  • 민족동영상
  • 기획
  • 특집보도
  • 민족 논단
  • 쓴소리 단소리
  • 주요사이트 소개 : 비슷한 성향을 가진 웹사이트 링크가 있다.
  • 민족여론조사 : 사이트에 회원가입을 한 회원들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하는데 사이트 피드백이나 박근혜 정부의 남북관계개선 의지 여부, 문재인 정부의 대외관계에서 가장 바라고 싶은 점, 검찰개혁 여부 등을 투표로 두고 있다.

4. 영향

5. 다른 사이트와의 관계

  • 우리민족끼리
  • 자주시보 : 자주시보의 기사가 꾸준히 올라오고 있다.
  • 사람일보
  • 재미동포전국연합회
  • 한겨레
  • 경향신문
  • 코레아뉴스
  • 재캐나다동포전국연합회
  • 오마이뉴스
  • 재중조선인총련합회
  • 재오스트랄리아동포전국연합회
  • 통일부 : 통일 관련 자료가 정리되어 있기 때문에 추천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 외에도 비슷한 성향을 가진 단체의 웹사이트를 추천하고 있다.#

6. 평가

7. 사건 사고

노길남이 2016년 조선로동당 제7차 당대회를 취재하고 난 이후 제임스 조지프 드레스녹의 자녀인 장남 테드(홍순철)와 차남 제임스(홍철)와 인터뷰를 하였다. 민족통신 전체 영상 MBN

8. 여담

  • 모든 게시판의 게시글 제목 마지막에 하트가 붙여져 있다. 다만 이 하트는 이미지 형태로 되어있기 때문 게시글을 클릭해서 들어가면 하트가 보이지 않는다.
  • 아주 드물게 댓글에서 해당 사이트의 성향을 근거로 욕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
  • 사이트 성햡답게 오른쪽 상단에 "남북공동선언 관철하여 조국통일 이룩하자!" 라는 문구가 계속 흐르고 있다.

9. 관련 문서


[1] 기사 및 칼럼 열람에는 회원가입을 할 필요가 없으나 댓글을 작성하는 데 필수적이다.[2] "이 채널은 사용할 수 없습니다."라는 문구가 뜨며 접속이 불가능하나 해당 채널의 영상 링크가 있을 경우 시청은 가능하다.[3] 홈페이지 특성상 한인의 전반적인 소식보다는 민족통신과 같은 성향을 가진 이슈 등만 업데이트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