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신좌만상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인 《카지리카무이카구라》의 등장인물 미부 소지로의 능력을 정리한 문서.2. 등급
초전 | 중전 | 오전 | |
등급 | 양 6 / 음 4 | 기형만다라·검(畸形曼荼羅・劔) | 태극・후츠노미타마의 검 (太極・布都御魂剣) |
숙성 | 태세성(太歳星) | 태세성(太歳星) | 서광만다라·검(曙光曼荼羅・劔) |
신주 | 없음 | 없음 | 후츠누시노카미(経津主神) |
이능 | 상세불명 | 상세불명 | 태극・후츠노미타마의 검 (太極・布都御魂剣) |
초전 | 중전 | 오전 | |
근력 | 4 | 11 | 58 |
체력 | 4 | 12 | 57 |
기력 | 7 | 17 | 66 |
술력 | 4 | 8 | 55 |
주력 | 5 | 10 | 66 |
왜곡 | 4 | ? | 태극 60 |
3. 이능
3.1. 왜곡
자기최면 |
如医善方便、為治狂子故、顛狂荒乱、作大正念 여의선방편, 위치광자고, 전광황란, 작대정념 心堕醍悟、是人意清浄、明利無穢濁、欲令衆生、使得清浄 심탁제오, 시인의청정, 명리무예탁, 욕령중생, 사득청정 諸余怨敵皆悉摧滅―― 제여원적개실최멸―― |
평소에는 온화하지만, 검만 뽑으면 광기에 휩싸여 무엇인가를 베는 데에만 열중하게 된다. 다만, 영창을 외워 자기최면을 하면 평소의 광기를 냉정으로 바꿔 냉정한 싸움을 할 수 있게 된다. 자기최면 시의 영창은 묘법연화경 제23장 약왕보살본사품.
3.2. 태극
壱 弐 参 肆 伍 陸 漆 捌 玖 拾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布留部 由良由良止 布留部 흔들라 찰랑찰랑 흔들라 曰く この一児をもって我が麗しき妹に替えつるかな 가로되, 이 아이와 내 어여쁜 누이를 어찌 바꾸겠는가 すなわち 頭辺に腹這い 脚辺に腹這いて泣きいさち悲しびたまう 그러자,머리 밑으로 기고 다리 곁으로 기며 통곡하며 슬퍼하나니 その涙落ちて神となる これすなわち 畝丘の樹下にます神なり 그 눈물 떨어져 신령이 되도다 이것이 바로 우네오노코노모토에 모셔진 신일지니 ついに佩かせる十握劍を抜き放ち 軻遇突智を斬りて三段に成すや これ各々神と成る 끝내 몸에 차고 있던 토츠카노츠루기를 뽑아 카구즈치를 어 셋을 나누니 이들 모두 각각 신이 되더라 劍の刃より滴る血 これ天安河辺にある五百個磐石 我が祖なり 칼날에서 뚝뚝 떨어지는 피 이것이 아마노야스가와 주변에 있는 이호츠이하무라니 나의 선조라 謡え 詠え 斬神の神楽 他に願うものなど何もない 불러라, 읊어라, 참신의 카구라를 그밖에 바라는 건 아무것도 없도다 未通女等之 袖振山乃 水垣之 久時? 憶寸吾者 후루산 신사의 울타리가 생길 옛적부터 당신을 사모했느라 八重垣・佐士神・蛇之麁正――神代三剣、もって統べる石上の颶風 諸余怨敵皆悉摧滅 야에가키・사지노카미・오로치노아라마사--이 신대삼검을 가지고 다스리는 이소가미의 태풍이라 제여원적 개실최멸 ――太・極―― ――태・극―― 神咒神威――経津主・布都御魂剣 신주신위――후츠누시・후츠미타마의 검 |
태극은 그 일그러짐이 극대화한 것으로, 삼라만상을 베는 궁극의 절단 현상을 구현화하는 것. 검의 명중, 사정거리, 대상의 방어력조차 무시하고 뽑으면 적의 본질(영혼)을 베어버린다. 말 그대로 그 자신이 검이며 베는 것만을 추구하는 것. 태극을 발동하면 검이 없어도 베는 것을 구현할 수 있게 되며 이전에 벤 사람이 있다면 손가락 하나 까닥 안하고 그 베었다는 사실로 상대를 참살시킬 수 있다. 영창은 일본사기와 만요슈.
4. 이소가미 신토류(石上神道流)
목 날리기의 구풍 사바에 |
- 목 날리기의 구풍
- 목 날리기의 구풍 사바에: 본래라면 직접적인 살상력 없이 살기를 때려박아 기세를 죽일 뿐이지만, 이쪽은 그 살기를 검풍으로 발사하는 기술. 천마 누마히메와의 싸움에서 취득.
범천왕마왕자재대자재, 제기쇠환령득안온제여원적개실최멸
首飛ばしの颶風――蝿声
くびとばしのかぜ――さばえ
목 날리기의 구풍―― 사바에 ||
* 하야치카제 미코토노이부키(早馳風・御言の伊吹): 본디 대인전 용도로서 시선유도와 몸놀림을 이용해 적의 사각만을 노리는 난격기이지만 소지로의 태극과 합쳐져 모든 것을 베어버리는 참멸의 폭풍이 된다.
石上神道流、奥伝の一
아소가미 신토류, 오의의 1
早馳風――御言の伊吹
하야치카제―― 미코토노이부키 ||
- 시나토베의 구풍(級長戸辺颶風): 백의 검을 백 번 휘두르는 게 아니라, 하나에 억을 주입하는 기술.
오장심중의 소제라. 집착을 끊고, 원념이 없으며, 원념이 없으므로 망념이 없다. 망념 없음으로 나를 안다. 심중소원, 결정성취의 기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