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바다의 물골2. 육지의 물골1. 바다의 물골밀물과 썰물의 흐름이 세찬 곳. 또는 그 흐름. '갯고랑'이라고도 한다.낮은쪽으로 물이 흐르면서 생성된다. 뻘이 쌓이고 물이 차다보면 알아차리기 어려운데, 해루질을 하다가 허벅지까지 푹푹 빠지는 물골에 갖혀 사망하는 사고가 자주 발생한다.2. 육지의 물골'물고랑'의 준말으로, 두두룩한 두 땅 사이에 물이 괴거나 흐르는 곳을 의미한다. 식수원으로 사용되는 경우도 있다.둘러보기: 독도 물골 분류 순우리말 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