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정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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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당|]] (창당준비위원회)[2] |
문화당 | |
창준위 등록일 | 2021년 2월 2일 |
창준위 해산일 | 2021년 8월 2일 |
창준위 재등록일 | 2021년 8월 31일 |
창준위 재해산일 | 2022년 2월 28일 |
창당준비위원장 | 최영민 |
국회의원 | 0석 / 300석 (창당준비위원회) |
광역단체장 | 0석 / 17석 |
기초단체장 | 0석 / 226석 |
광역의원 | 0석 / 824석 |
기초의원 | 0석 / 2,927석 |
당 색 | 연두색 (#8CC540) |
주소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당산로28길 5, 4층 |
사이트 | http://bitnixparty.net/index.php[접속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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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문화당은 최영민이 창당했던 문화 플랫폼 네트워크 정당이다. 창당 준비를 두 번이나 시도했지만 모두 실패했다.2. 상세
발기취지문에서 문화당은 진보는 더 이상 진보가 아닌 북한 전체주의를 옹호하는 세력이며 보수는 반동적 진보의 그림자를 밟는 나약한 존재로 전락했다며 창당했다고 밝혔다. 한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옹호하며 아수라 정치를 멸절시켜야 한다며 민초들이 희망이라고 주장하고 있다.당명에는 '문화'가 들어가지만, 한류연합당 처럼 단일쟁점정당은 아니다. 발기취지문을 보면 보편적 복지가 아닌 선별적 복지를 주장하고, 시장경제 활성화와 한미일 동맹 강화를 주장하는 국내 보수정당 기조에 맞는 주장을 하고 있다. 다만 그러면서도 선조들의 피눈물, 민족의 통일 등을 강하게 주장하는 민족주의적인 주장도 가미되어 있다.
3. 핵심가치
문화당(가칭) 핵심 가치
1. 문화당은 대한민국의 헌법 가치를 중시하고, 헌법 가치를 수호하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삼는다.
2. 문화당은 특권의 정치가 아닌 일상의 정치를 지향한다. 문화당은 생활정치의 실현이다. 생활이 곧 정치의 출발이며 정치가 곧 생활의 확장이라는 것을 인식한다.
3. 문화당은 상품, 재화, 서비스 등 지역간 직능간 직종간 수직 수평 네트워크를 통해 협동적 상생체계를 갖추고 당원들 상호간의 이익가치실현을 우선적으로 보호하고 도모한다.
4. 문화당은 당원들의 지력, 용력, 체력 등 교육을 통하여 미래 비트시대를 이끌어갈 체계적인 인재양성에 나선다.
5. 문화당은 달콤한 억압의 정치가 아닌 공정한 자유의 정치를 지향한다. 우리는 개인의 자유와 자주성의 숭고한 가치를 믿으며, 개인의 자유와 자주성을 최대한 실현할 수 있도록 기회의 공정함이 달성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또한 우리는 모든 국민이 가장 공정한 기회를 부여받을 수 있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전력을 다할 것이다.
6. 문화당은 감정적 선동의 정치가 아닌 합리적 설득의 정치를 지향한다. 건전한 정치는 국민을 설득하고자 노력하지만 타락한 정치는 국민을 선동한다. 우리는 지나치게 달콤한 말만 늘어놓거나 감정에 호소하여 국민을 선동하는 정치 세력을 항상 경계해야 한다. 대중영합주의를 부끄러워하지 않는 세력이 권력을 잡으면 국가의 장래는 위태로워진다. 우리는 정치적 이익을 위해 국민의 합리적 판단을 저해하고 여론의 호도를 일삼는 세력들과 싸울 것이다. 국가를 좀먹는 기득권이 되기보다는 깨어있는 비판 세력이 될 것이다.
7. 문화당은 노쇠한 보신의 정치가 아닌 젊은 혁신의 정치를 지향한다. 젊음과 노쇠함은 나이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 아니다. 보신에 급급하면 노쇠한 것이고 과감한 혁신에 도전하면 젊은 것이다. 따라서 기득권을 지키는 것이 지상 목표인 정치 세력은 결코 젊음과 혁신을 이룰 수 없다. 우리는 가장 열린 정당을 지향함으로써 항구적인 젊음을 유지하고자 노력한다. 내부의 기득권을 경계하고 젊은 인재들에게 실질적인 기회를 준다. 우리는 나이와 지위, 그 자체가 만드는 권위를 경계한다.
8. 문화당은 분열의 정치가 아닌 통합의 정치를 지향한다. 갈등이 전혀 없는 공동체는 존재하지 않는다. 아무리 작은 규모의 공동체라도 의견, 성향, 가치관이 서로 다른 개인들이 모인 이상 크고 작은 갈등이 발생하기 마련이다. 따라서 정치는 그러한 갈등을 해소하고 공동체가 나아가야할 최선의 방향을 발견하여 합의를 이끌어 내는 것을 목표로 삼아야 한다.
9. 문화당은 자유민주주의 통일한국을 지향한다. 자유민주주의 통일은 억압받고 고통받는 북한 동포들을 압제에서 구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다. 단, 통일은 평화롭고 점진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10. 문화당은 모든 정책의 개발과 실현 과정에서 소외받는 계층을 우선적으로 고려한다.
1. 문화당은 대한민국의 헌법 가치를 중시하고, 헌법 가치를 수호하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삼는다.
2. 문화당은 특권의 정치가 아닌 일상의 정치를 지향한다. 문화당은 생활정치의 실현이다. 생활이 곧 정치의 출발이며 정치가 곧 생활의 확장이라는 것을 인식한다.
3. 문화당은 상품, 재화, 서비스 등 지역간 직능간 직종간 수직 수평 네트워크를 통해 협동적 상생체계를 갖추고 당원들 상호간의 이익가치실현을 우선적으로 보호하고 도모한다.
4. 문화당은 당원들의 지력, 용력, 체력 등 교육을 통하여 미래 비트시대를 이끌어갈 체계적인 인재양성에 나선다.
5. 문화당은 달콤한 억압의 정치가 아닌 공정한 자유의 정치를 지향한다. 우리는 개인의 자유와 자주성의 숭고한 가치를 믿으며, 개인의 자유와 자주성을 최대한 실현할 수 있도록 기회의 공정함이 달성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또한 우리는 모든 국민이 가장 공정한 기회를 부여받을 수 있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전력을 다할 것이다.
6. 문화당은 감정적 선동의 정치가 아닌 합리적 설득의 정치를 지향한다. 건전한 정치는 국민을 설득하고자 노력하지만 타락한 정치는 국민을 선동한다. 우리는 지나치게 달콤한 말만 늘어놓거나 감정에 호소하여 국민을 선동하는 정치 세력을 항상 경계해야 한다. 대중영합주의를 부끄러워하지 않는 세력이 권력을 잡으면 국가의 장래는 위태로워진다. 우리는 정치적 이익을 위해 국민의 합리적 판단을 저해하고 여론의 호도를 일삼는 세력들과 싸울 것이다. 국가를 좀먹는 기득권이 되기보다는 깨어있는 비판 세력이 될 것이다.
7. 문화당은 노쇠한 보신의 정치가 아닌 젊은 혁신의 정치를 지향한다. 젊음과 노쇠함은 나이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 아니다. 보신에 급급하면 노쇠한 것이고 과감한 혁신에 도전하면 젊은 것이다. 따라서 기득권을 지키는 것이 지상 목표인 정치 세력은 결코 젊음과 혁신을 이룰 수 없다. 우리는 가장 열린 정당을 지향함으로써 항구적인 젊음을 유지하고자 노력한다. 내부의 기득권을 경계하고 젊은 인재들에게 실질적인 기회를 준다. 우리는 나이와 지위, 그 자체가 만드는 권위를 경계한다.
8. 문화당은 분열의 정치가 아닌 통합의 정치를 지향한다. 갈등이 전혀 없는 공동체는 존재하지 않는다. 아무리 작은 규모의 공동체라도 의견, 성향, 가치관이 서로 다른 개인들이 모인 이상 크고 작은 갈등이 발생하기 마련이다. 따라서 정치는 그러한 갈등을 해소하고 공동체가 나아가야할 최선의 방향을 발견하여 합의를 이끌어 내는 것을 목표로 삼아야 한다.
9. 문화당은 자유민주주의 통일한국을 지향한다. 자유민주주의 통일은 억압받고 고통받는 북한 동포들을 압제에서 구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다. 단, 통일은 평화롭고 점진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10. 문화당은 모든 정책의 개발과 실현 과정에서 소외받는 계층을 우선적으로 고려한다.
4. 3대 미션
생활중심의 플랫폼 문덕(文德)정치, 그리고 대한민국을 21세기 비트시대의 창조적 한류문명국가로 만들기 위하여 먼저 낡은 정치를 교체하여야 한다. 또한 새로운 시대진단 및 문화적 습속을 창안하고, 각 분야의 동량들이 모여 지역과 국가의 현 상황을 진단하고 숙고하고 열화하며 4차 산업혁명에 맞닿은 21세기의 국가 미래비전과 새 정부 조직을 설계하고 나라의 근본을 다시 세우고자 한다. 이를 위해 우리는 다음 세 가지의 미션을 수행한다.정치교체
여야가 정권을 바꾸여 구태와 구습을 반복하는 사이에 적폐는 더 굳어지고 서민들의 삶은 더 곤궁해졌다. 온갖 특권층의 부정부패와 아시타비의 시폐(時弊)를 근절하기 위해 정치교체가 최우선 과제이다. 정치를 교체하여 도의와 상식과 양심과 신뢰를 회복하고, 빈부를 가르지 않는 정의롭고 공정한 법치를 실현할 것이다. 위선과 패악의 정치에서 가치창조와 상생의 정치로 전환 할 것이며, 희생과 봉사와 헌신을 통해 약자를 보호하는 생활중심의 애민정치를 실현할 것이다.
시대교체
앞으로 시대는 네트워크 속에서 명멸한다. 시대는 이미 비트시대로 급속히 옮아가고 있다. 세계는 새로운 시대혁명의 각축장이다. 현재의 오래된 대한민국 시스템으로는 미래 시대를 개척할 수 없다. 우리는 비트시대의 법과 제도를 시급히 창안하여 미래의 생활과 산업구조 등 다가올 미래문화를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시대를 주도할 것이다. 우리는 4차 산업혁명 그 이후의 시대까지 대비하여 비트시대에 걸맞은 미래정치로 교육, 노동, 복지, 산업, 로봇, AI 등등 전 분야에 걸쳐 패러다임을 전환할 것이다.
문화교체
디지털 네트워크를 통한 문화게이트와 문덕(文德)의 생활정치를 통해 비트문화를 설계하고 새 시대, 새 가치, 새 문화, 새 인재의 시대를 열어갈 것이다. 화려한 스펙 정치에서 잔잔한 스토리 정치로, 좌우와 보수진보 등 진영논리로 분열된 2차원의 평면적 과거정치에서 삶과 문화와 양심과 상식의 3차원의 입체적 생활문화정치로 바꿀 것이다. 나아가 개인의 사유와 표현과 자유의 확대 및 양심과 상식을 기반으로 하는 네트워크 문화정치를 열어갈 것이다. 입체적이고 다각적인 미래의 희망문화를 모아갈 것이다.
5. 둘러보기
http://monthly.chosun.com/client/mdaily/daily_view.asp?idx=12946&Newsnumb=20210712946http://www.nb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096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