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6-07-23 12:44:06

문영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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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독립유공자
문영복
文永福 | Mun Yeong-bok
출생 1909년 11월 12일
전라남도 영암군 영암면 장암리 504
(현 전라남도 영암군 영암읍 장암리 504)
사망 1984년 1월 17일 (향년 74세)
사망지 미상
묘소 전라남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서훈 대통령표창 (2021년 추서)

1. 개요2. 생애3. 참고 문헌

1. 개요

대한민국독립운동가.

2. 생애

1909년 11월 12일 전라남도 영암군 영암면 장암리에서 태어났다.

1932년 6월 4일 전라남도 영암군 덕진면 영보리에서 최판옥(崔判玉), 김판권(金判權) 등과 함께 소작권 이동의 부당함에 항의하는 시위운동에 참여하였다. 당시 음력 5월 1일인 메이데이를 맞아 청년회원 70여 명이 뒷산에 모여 산유회(山遊會)를 열고, 소작권 이전을 막기 위한 협의를 진행하였다.

이후 시위대는 북을 치고 나팔을 불며 노동가를 부르면서 운암리 방면으로 행진하였다. 운암리와 백계리에서는 기존 소작인을 대신해 소작 계약을 맺은 사람들의 집을 찾아가 소작권 이전의 부당함을 경고하였다.

이 시위로 약 50여 명이 일본 경찰에 체포되었고, 문영복을 포함한 관계자 24명은 같은 해 6월 목포검사국으로 압송되었다. 이후 1933년 9월 광주지방법원 목포지청에서 이른바 가택침입 및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공판에 회부되어 벌금 30원을 선고받았다.

1984년 1월 17일 사망하였다. 대한민국 정부는 그에게 2021년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3. 참고 문헌

  • 국가보훈부, 『독립유공자 공훈록』 제27권, 2022.
  • 「예심종결판결문」, 광주지방법원 목포지청, 1933. 6. 22.
  • 「판결문」, 광주지방법원 목포지청, 1933. 9. 29.
  • 『동아일보』, 1932. 6. 17, 8. 1, 1933. 9. 15.
  • 『조선중앙일보』, 1933. 9.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