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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무림의 미친년은 나야/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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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align=center><table width=500><table bordercolor=#a6cee9><bgcolor=#a6cee9,#010101><table color=#010101,#fff> 파일:이무미나_타이포_청.png ||
등장 세력 및 인물 · 설정 (무공) · 무대탐방


1. 개요2. 핵심 설정3. 캐릭터 메이킹4. 경지5. 무공6. 세력과 조직7. 임무
7.1. 임무진행 상황

[clearfix]

1. 개요

소설 《이 무림의 미친년은 나야》의 설정에 대해 정리한 문서.

2. 핵심 설정

  • 무림생사전
    본작의 배경이 되는 게임. 중세 중국의 무협 세계관을 배경으로 한 중국산 게임으로, 높은 자유도를 가진 오픈월드 RPG로 후손으로 다회차 플레이가 가능하며 내용에 따라 멀티엔딩을 제공한다. 비공식 한글 패치(99.6%)가 적용되었다.
  • 선업
    타인에 대한 이타적 행위를 하거나 악행을 벌인 것을 기준으로 책정된 일종의 기계적 공리주의 수치. 꼭 악인을 처치해야만 선업이 쌓이는 것이 아니고, '누군가가 행하는 악행을 저지'하면 선업이 쌓인다. 악인을 처치할 경우 '악인이 더 이상 악행을 하지 못하게' 되었기에 선업을 받는 것. 악한 행동을 하면 선업 수치가 깎이며, 누군가가 악행을 벌이도록 조장하는 행동을 할 경우에도 선업이 깎인다.[1]

    작중에선 다른 인물의 스탯은 보이지 않고 오직 선업 수치만 볼 수 있다. 주인공인 청은 선업이 0 내외 이상이면 선한 인물로, -99 이상이면 보통에서 약간 나쁜 사람, -100 이하는 사람이 아니기 때문이 '죽여도 되는 무언가'로 판단한다. 여담으로 이 판정은 사실 딱히 정확하지는 않다. 기분 나쁘면 다 죽이고 보는 악인이지만 주변에 악인밖에 없어서 악인만 죽이고 다닌 사람이 있을 경우 그 사람은 악업만큼이나 선업이 쌓이기 때문에 성격에 비해 선업치가 높게 나온다.(청이 이 부문의 극한) 역으로 '한때 큰 악행을 저질렀지만 이후 은둔해서 살생을 피해다니는' 사람이 있다고 한들 과거의 악업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기에 현재의 성격에 비해 선업치가 매우 낮게 나온다. 또한 인간으로 만든 영약을 먹는 등, 타인의 음모에 속아서 자신도 모르게 저지른 악행에도 악업이 쌓인다. 그 어떤 의도나, 과정은 무관하게 오직 결과로만 평가한다. 그래서 서문청은 -100 이하의 악인이라도 행동거지나 문답을 통해서 판단한 뒤에 처우를 결정한다. 선업이 플러스로 기우는 경우는(특히 무림인) 드물기에 선업치가 높은 사람은 기본적으로 존중하는 편이다. 또한 당사자의 영향력도 포함되는지 서문청의 명령대로 마교도들이 착해지자 선업치로 전환되었다.

    선업 수치를 쌓으면 특정 구간[2]마다 보상으로 새로운 무공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주인공은 악인을 처치해 선업을 파밍하는 데 주력하는데, 무공을 습득한다 해서 이전까지 쌓았던 선업이 차감되는 것이 아니라 일종의 배틀 패스 보상에 가까운 개념에 더 가까운 것으로 묘사된다.
  • 자유수련점
    무공을 사용함에 따라 얻을 수 있는 일종의 경험치로, 자유수련점을 소모해 익힌 무공의 경지를 자유롭게 올리거나 비급 또는 구결을 임시 등록한 무공을 습득할 수 있다.[3] 자유수련점은 처치한 인물의 선업 수치에 무관하게 쌓이며, 선업과 달리 무공의 경지를 올릴 때 차감된다.

3. 캐릭터 메이킹

주인공은 쉬움 난이도를 고르고, 가장 가슴이 큰 여캐 일러스트를 선택했으며[4], 스탯은 힘과 체력에 몰빵했다. 캐릭터 설정 시 운명성과 체질을 정할 수 있는데 운명성으로 천살고성, 체질로 시혈독인을 택했다.
  • 운명성
    14개의 운명성을 정할 수 있다. 맨 처음 게임에서는 그냥 옵션에 불과했지만 빙의한 이후로는 정신에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드러났다.[5]
    • 자미대성(북두성): 왕족을 배경으로 시작하며 황궁무고에서 금색 무공을 두 개 선택할 수 있다. 후반 위기 시나리오가 어려움+++급인 황룡투쟁으로 고정된다.
    • 천개대관(시리우스): 정파 위주의 플레이를 요구하는 운명성으로 정종 무공은 수련 요구량이 33% 줄고, 마도는 33% 증가, 사이는 50% 증가라는 옵션이 붙어있다. 또 성향이 정심에 가까울수록 무공의 위력이 증가한다.
    • 형옥환수(화성): 사파 위주의 플레이를 요구하는 운명성으로 사이 무공은 수련 요구량이 22% 줄고, 세외는 25% 감소, 정종과 마도는 50% 증가라는 옵션이 붙어있다. 또 성향이 사이에 가까울수록 무공의 위력이 증가한다.
    • 중량천주(금성): 마교 위주의 플레이를 요구하는 운명성으로 마도 무공은 수련 요구량이 33% 줄고, 정종은 33% 증가, 사이는 50% 증가라는 옵션이 붙어있다. 또 성향이 패도에 가까울수록 무공의 위력이 증가한다.
    • 풍운신비(아크투루스): 좌도방문 계열의 수련 요구량이 75% 감소하고 보라색 무공인 태평요술서를 소지한 채로 시작한다. 공략글에서 무공과 비급 모두 쓰레기라고 까이는 운명성이다. 좌도방은 도교 중 사파에 속하는 수련으로 주문과 부적을 다룬다.
    • 랑아고성(베크룩스): 자유 수련점은 습득량 5% 증가, 모든 무공 수련 요구치 5% 감소. 솔로플레이의 효과는 5배가 되고, 동료 1인당 무공 위력이 5%씩 감소하는 솔플용 운명성.
    • 천살고성(혜성): 주인공이 선택한 운명성. 전투 돌입 시 광폭화로 무공 위력이 증가하지만 받는 체력 피해가 대량으로 증가하고, 전투 시 빈사상태가 돼서 광폭화가 풀리기 전까지 도주가 불가능하다는 패널티가 있다. 또 킬 카운트가 높을수록 무공 위력을 증가시키는 특성을 준다. 몰살플레이에 최적화된 운명성이다. 상술한 것처럼 게임 내에서는 광폭화의 페널티가 있었는데, 본편의 주인공이 강약약강 성향이 강하고 몸을 사리는 태도를 보이는 것과 달리 정작 아무리 불리한 상황에서도 일단 들이박고 보는 성향을 보이는 것도 이 때문일 가능성이 있다.[6]
  • 체질
    천무지체, 자연지체, 구음지혈 등 여러 가지가 있으며, 주인공이 택한 시혈독인은 모든 독 면역을 제공하는 체질이다.
    • 시혈독인
      尸血毒人으로 죽은 피가 흐르는 독인이라는 의미. 죽은 혼을 49제를 통해 부활시켜 만든다. 이미 죽은 몸이나 다름없기 때문에 독을 비롯한 인체에 해로운 것들 일체를 무시한다. 때문에 사실상 불로불사로 타자에 의해 살해당하지 않고서는 죽지 않는다. 원래는 환혼자건의 태제로 죽은 시체에 숨을 불어넣고 영약을 먹이며 돌보는 한편, 서왕모에게 큰 제를 올려 기도해서 죽은 이의 혼백을 되돌리는 제사 의식이었다. 그러나 다른 이의 혼백을 넣고 불멸을 꾀하거나 조종하려는 악한 술법으로 변질되었다. 여담으로 전대 기사자, 즉 시혈독인은 동방삭이라고 곤륜파에 기록이 남았다고 한다.[7]
  • 난이도
    • 쉬움(풍류여객) : 주인공이 선택한 난이도. 무천대제가 혼자서 황궁 및 마도 쪽 세력을 싹 갈아놓아서 무림인들의 위상이 높고, 무공의 입수 난이도가 낮고 성장하기도 쉬워졌다. 덕분에 절정은 개나 소나 찍고, 초절정의 고수가 작중에서 흔하게 등장한다.
    • 보통 : 무천대제가 정사지간의 인물로, 황실만 공략하고 마교나 사파는 건들지 않았다.
    • 어려움 : 무천대제의 존재가 아예 없어서 무림 전부를 관이 쥐고 있고, 무공 밸런스도 위력과 입수 난이도가 천차만별이다.
  • 캐릭터명
    • 아청 - 시작시 최고 사기 무공 중 하나인 월녀검법 진체본이 주어진다. 주인공의 원래 이름이 아청인 이유.
    • 보리달마 - 시작시 소림사의 모든 주요 무공이 주어진다.

4. 경지

무공의 경지는 삼류, 이류, 일류, 절정, 초절정, 화경, 현경, 생사경, 기천경, 자연경 등으로 구분되며, 각 경지에서 초기, 중기, 후기 등으로 세분 가능하다. 보통 절정부터 고수로 칭하며, 현경에 이르면 그 수가 두 손에 꼽을 정도가 된다. 천마가 생사경의 경지에 올랐다고 알려져 있으며, 기천경 이상의 경지에 오른 무인은 무천대제를 제외하면 알려져 있지 않다.

||<tablewidth=100%><width=20%><rowbgcolor=#000000><rowcolor=#FFF> 경지 ||<-3> 도달시점 ||
삼류 프롤로그
이류 프롤로그
↓(어기충검 터득)
일류 1화
검에 기를 담아 강도를 조절하는 기예인 어기충검을 터득한 경지. 어기충검을 자연스럽게 구사할 수 있게 되면 일류 후기로 분류한다.
↓(검기상인 터득)
절정 1화
무기 바깥으로 기를 발출하여 눈에 보이는 형상으로 빚어내는 검기상인을 터득한 경지. 이 단계부터 고수로 불리며, 절정에 닿는 행위를 벽을 넘는다고 표현한다.

무천대제 이후 절정 고수는 생각보다 흔한 편으로, 재능 있는 자가 제대로 된 무공을 성실히 익히면 죽기 전에 절정에 도달할 수 있다는 것이 정설이다. 작중에서는 일단 고수로 분류되기는 하나, 동내 무관에도 한 두명은 있는 정도로 흔하다고 표현된다. 물론 이 정도만으로도 상당한 대접을 받는다. 검기가 실처럼 뻗어나오는 검사를 구사할 수 있게 되면 절정 후기로 분류한다.
↓(검기성강 터득)
초절정 262화
검기상인에 별빛을 담아내는 검기성강을 터득한 경지. 무인이 새로운 별로서 최초로 색채를 토해내는 순간이라 일컬어진다. 또한 이 단계에서 환골탈태를 이루게 된다.

이 단계에서 부터는 어디를 가더라도 제대로 된 고수이자 핵심 전력으로 취급된다. 다만 무학이 전례없는 수준으로 발달한 작중 상황상 중소도시에도 초절정 한 명 쯤은 있다고 표현된다, 또한 아무리 재능이 없다하더라도, 십대세가 같은 명문가에서 영약과 가문의 지원을 받으면 도달할 수 있는 경지.

초절정 후기에 이르면 신검합일이 발현된다.
↓(이치 정립) ↘(입마)
조화경 553화 입마지경 -
이 경지부터 비로소 사상의 영역에 발을 들여놓으며, 강환을 사용할 수 있다. 자신만의 무학을 정립해 세상의 법칙을 자신의 해석에 따라 비틀어 무공으로 그려낼 수 있다. 화경은 자신의 무공으로 이치를 세운 반면 입마는 깨달음 없이 무공의 이치가 사용자를 휘두르기에 화경보다 반 단계 아래 정도로 평가된다.

깨달음을 통해 화경이 되는 것에 비해 입마지경에 오르는 것이 훨씬 쉽고, 또 한 번 입마에 들 자격을 얻으면 깨달음이 찾아올 때 까지 영감을 기다려야 하는 화경과는 달리 언제든지 입마에 들 수 있기에 세상에 알려진 화경 무인들 중 태반이 입마지경이다.[8] 마인은 감정적으로 크게 동요할 경우 본인의 생사조차 신경쓰지 않고 상대를 죽이려 드나, 그런 경우가 아니라면 일반적인 화경과 마인을 구분하기는 힘들다.

타 작품에 비해 화경이 꽤 흔하게 등장하지만, 초절정과 화경의 차이는 일류와 초절정의 차이보다 더 큰 것으로 언급되며, 어디를 가도 금은이 부족할 일이 없고 누구나 알 정도의 유명세를 가지는 등 확실한 경지의 차이를 보여준다. 또한 현 시점에서 사실상 무림의 최고 경지인 현경/탈마들은 타인의 경지를 초절정까지만 파악 가능하기에, 상대의 경지를 가늠할 수 없는 경우 일단 화경으로 추정하고 전투에 돌입하는 경우가 많다.[9]

또한 청이 화경에 도달할 때 인화, 지화, 천화 순으로 삼화취정이 나타나는데, 무림맹주가 청이 혹시 입마가 된 것은 아닌지 의심하며 삼화취정으로 어떤 심득을 얻었는지 물어본 것으로 보아 삼화취정 및 삼원의 유무로 결정되는 듯하다. 화경 중기에 도달하려면 자신의 걸어갈 무공의 길을 마음으로 명확히 정할 수 있어야한다. 화경에 이를 때 일어나는 또다른 현상으로 오기조원이 있는데, 작중에서는 입마에서만 나타났다.[10]
↓(탈마)
현경 - 탈마지경 -
반로환동을 거쳐 사상을 자유자재로 다루게 된 경지. 이 경지에 도달하면 어검술, 어검비행, 등평도수, 격공섭물 등 물리법칙을 무시하는 무공들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다만, 제대로 숙련되는 것은 현경 중기부터. 초기에는 뜨는 건 가능은 해도 조종도 제대로 안 되고, 내공소모만 막대하다고 한다. 또한, 아무런 손실 없이 극음지체와 같은 특수한 체질을 타고 난 사람의 기맥을 타통하거나 깨진 단전을 이어붙여 멀쩡하게 만드는 등의 행위도 가능해지며, 도검 형태의 강기를 만들 수가 있다.

입마에서 탈마에 도달해 무공의 이치에 휘둘리는 상태에서 벗어나는 데 필요한 깨달음이 화경에서 현경에 도달하는 데 필요한 깨달음보다 거대하기 때문에, 입마가 화경보다 반 단계 정도 저평가받는 것과 달리 탈마는 현경보다 반 단계 정도 고평가받는다. 천하십대고수 수준의 단계로, 여중제일인인 서문수린이 현경 중기, 그 외 간간히 언급되는 십대고수들도 현경으로 묘사된다.[11]
생사경 -
무천대제가 도달한 경지. 또한 천마혼의 현역 시절, 그리고 언연영의 현재 경지가 생사경으로 추정된다. 청을 만나기 위해 검혼의 모습을 빌려 종남산에 잠시 내려온 무천대제의 말에 의하면 생사경을 넘으면 타인의 업이 어느 정도 보이는 듯 하다.

서문수린은 자연경의 존재 여부에 대해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당가의 태상가주 또한 무천대제의 최종 경지는 생사경이었고 이 이후의 경지는 허구의 것이라 생각하나, 자세히 확인된 사실은 아니다. 오히려 함께 허구의 개념으로 언급된 시혈독인이 엄연히 청의 신체적 특징이고 절검벽에서 등선한 것으로 추정되는 무천대제를 만났으니 기천경과 자연경도 실존하는 경지일 가능성이 높다.
기천경 -
무천대제가 도달했다 전해지는 전설의 경지. 이 경지부터 신선으로 우화등선할 수 있지만, 무천대제는 무공의 끝을 보겠다는 일념으로 우화등선을 거부하고 기다린 끝에 자연경에 도달하는 데 성공했다고 한다.
자연경 -
역사상 오직 무천대제만이 도달했다 전해지는 전설의 경지.

5. 무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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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세력과 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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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임무

중요한 이벤트가 발생하면, 임무창이 나타나서 주인공의 행동을 몇 가지 경우의 수를 들어 안내한다. 게임에서 캐릭터가 일정 명성치에 이르면 초반 위기, 중반 위기, 후반 위기라는 큰 이벤트가 랜덤하게 일어난다고 한다.

현재까지 등장한 위기 이벤트는 아래와 같다.
  • 신교천하, 마교전란: 복신적 - 천심화음 - 천마총 - 천마혼으로 이어지는 루트
  • 황룡투쟁: 당가 - 덕현친왕으로 이어지는 루트
  • 구주혈겁 종말 도래: 진장명 - 장강수로채 - 식인마군 - 언연영으로 이어지는 루트

기연 발생, 혈통 이벤트도 있으며 현재까지 나타난 이벤트는 아래와 같다.
  • 무천대제의 유산: 구파의 절검벽을 보면 독고구검 초식을 습득 가능.
  • 신필, 태룡을 추억하며: 살중살)천하십대마공의 10성, 역근세수경 대성 [달성시 궁극무도: 북명신공을 습득.]
  • 혈통 임무 - 뿌리: 가짜를 쫓아내고 진정한 자리를 되찾기

7.1. 임무진행 상황

위기이벤트
* 신교천하, 마교전란: 천마혼 제압하여 완료
* 황룡투쟁: '초장 - 당신의 행보를 결정하십시오'까지 진행.
* 구주혈겁 종말 도래: '최종장 - '음모의 진정한 배후자, 모든 사람의 파괴자, 세상의 종말' 언연영을 처치하십시오.' 진행 중이나 언연영이 너무 강함.
기연 이벤트
* 무천대제의 유산
절검벽 9개 초식 중 5개 획득. 자세한 것은 문단 참고
* 1초식 유아독존. 소림파
* 2초식 무독부장부. 공동파
* 3초식 수처작주. 곤륜파
* 4, 5, 6초식 (초식불명). 아미, 청성, 점창파 각 1개
* 7초식 견월망지. 종남파
* 8초식 천변만화. 화산파
* 9초식 (초식불명). 무당파
* 신필, 태룡을 추억하며
* 역근세수경 습득.
* 천하십대마공 중 7개 확보(소수마공, 흑살마장, 자전마공, 백팔수라검, 전륜마겁, 섭심공, 광요취살강기.)
* 3개(파천역혈수심자첨결, 앙천살, 반신장겁도)는 행방불명.
* 혈통 임무 - 뿌리
몸의 친어머니인 황후를 만남. 본명과 신분을 알아냄. 본명은 소할(玿鶷, 옥으로 조각한 백설조), 신분은 연술공주.


[1] 작중에서는 아랫사람을 갈궈서 '내리 갈굼을 조장'하는 것으로 선업치가 깎이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2] 선업 2000까지는 500마다, 그 이후로는 1000마다 보라색 무공을 하나씩 제공한다. 이 사실을 몰랐던 청은 아무 생각 없이 2000점 보상으로 역근세수경을 습득했다가 이전보다 새 무공을 받기가 더 어려워졌다는 사실을 깨닫고 속았다는 반응을 보였다.[3] 출처 : 본편 407화. 등록을 하지 않았지만 등급이 금색 이하인 무공을 선업 보상으로 얻을 수 있는지의 여부는 불명이다.[4] 세부 커스터마이징은 불가하고 전반적인 느낌을 알게 하는 일러스트만 선택 가능하다.[5] 다만 천살고성을 선택한 것과 별개로 아래 모든 별이 주인공의 행적이나 태생에 관련되어 있는데, 왕족이며 정파의 사람이지만 사파처럼 행동하고 마도의 고수처럼 잔인하며 요술과 같은 입담을 가져 정작 자신은 남들과 같이 행동하지 않고 마지막으로 죽이는 것 자체에 쾌감을 느낀다.[6] 작중에서는 아직 천살고성의 주기가 아닌데도 의식이 성공하여 되살아난 서문청에게 이끌려왔다는 묘사가 있다.[7] 동방삭의 경우 여러매체에서 삼천갑자의 수명을 얻는 방식이 다른데 큰 틀로 두가지 형태를 가진다.하나는 명계(지옥)의 명부를 고쳐썼다는 설, 다른 하나는 손오공처럼 선계의 천도를 섭취했다는 설이다. 무친년 세계관의 동방삭은 전자의 이야기를 채용한것으로 보인다. 참고로 손오공도 명부를 고치는 경우가 있다.[8] 작중에서 서문청이 죽인 화경의 대부분은 입마다. 사파나 낭인 특성상 제대로 된 화경에 들 기반을 갖추기가 어려워서 입마에 드는 경우가 많다한다.[9] 작중에선 이를 무학대사, 서문수린, 남궁대로 세 사람이 다른 곤륜파 화경들 사이에 섞여들어가는 식으로 역이용하면서, 현경이 3명이나 포함된 무림맹 전투단을 화경만 다수 존재하는 것으로 오판한 거탑천황이 섣불리 진법을 발동했다가 참패를 겪었다.[10] 494화. 묘사상 핓빛 붉음, 썩은 물의 파랑, 병든 초록, 광택 저문 잿빛, 얼룩져 눌어붙은 노랑. 다섯 색이다. 다만 일반적으로 도가의 오행은 초록 대신 검정이 있어야한다.[11] 무림맹주 조현량, 모용세가 가주 모용성익, 탈명도 오대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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