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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산을 예스럽게 이르는 표현인 '메'는 과거에는 '뫼'였다. 국립국어원에서 편찬한 표준국어대사전에서는 산을 가리키는 뜻으로서의 '뫼'가 현재 거의 쓰이지 않는 사실상 사어화된 단어임을 감안하여 '메'와 동음이의어로 인정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