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17 월드컵 일본 국가대표 | ||||
| {{{#!wiki style="color: #373a3c,#dddddd; 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 <colbgcolor=#373a3c><colcolor=#fff> No.1 | 뵤도인 호오☆ | <colbgcolor=#373a3c><colcolor=#fff> No.2 | 타네가시마 슈지☆ |
| No.3 | 듀크 와타나베☆ | No.4 | 토쿠가와 카즈야 | |
| No.5 | 오니 쥬지로 | No.6 | 오마가리 류지☆ | |
| No.7 | 키미지마 이쿠토☆ | No.8 | 카지 카제나* | |
| No.9 | 오치 츠키미츠☆ | No.10 | 모리 쥬사부로☆ | |
| No.11 | 다테 단지☆ | No.12 | 이리에 카나타 | |
| No.13 | 하카마다 이조☆ | No.14 | 나카가우치 소토미치 | |
| ☆ 해외원정단 출신 * 결승 토너먼트를 앞두고 교체. 토노는 의료반으로 잔류 | }}}}}}}}} | |||
| <colbgcolor=#d13328><colcolor=#fff> 모리 쥬사부로 毛利寿三郎 ｜ Mori Jusabur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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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모리 쥬사부로 | |||||||
| 나이 | 16세 (고등학교 1학년) | |||||||
| 신체 | 191.63cm, 83kg | |||||||
| 성우 | | 노지마 켄지 | ||||||
| 배우 | 마루야마 류세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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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17 | 5 | 4 | 4 | 6 | 5 | }}}}}}}}} | ||
1. 개요
신 테니스의 왕자의 등장인물. U-17 월드컵 일본 국가대표의 No.10일본 국가대표 1군 상위 10명, 통칭 지니어스 10 중 유일한 1학년이다. 릿카이대부속 중학교 출신으로 빅3인 유키무라, 사나다, 야나기와는 안면을 튼 사이.
2. 행적
2.1. 과거
모리는 릿카이대 부속 출신으로 작년에 무패를 기록하고 전국 대회를 포함한 모든 대회에서 우승했다. 특히 전국 대회 준결승에서 릿카이대부속 중학교가 시텐호지를 상대로 스트레이트 3:0으로 스윕했는데 이때 모리의 상대가 오시타리 켄야였다. 모리는 오시타리를 상대로 6-0 관광을 내버리면서 결국 단식 1의 시라이시가 나올 틈 없이 릿카이대가 결승으로 올라가 우승했다.
하지만 모리는 전형적인 게으른 천재였던지라 운동이나 연습도 매번 빼먹고 놀기 바빠서 이 때문에 팀 동료였던 유키무라, 사나다, 야나기와는 사이가 별로 좋지 않았다. 모리는 그 세 명이 너무 건방지다고 말했을 정도. 특히 야나기는 아예 용서하지 못한다 할 정도로[1] 원한을 품고 있다.
모리는 전국대회를 우승했지만 고등학교에 진학하고 나서도 게으른 면은 전혀 달라지지 않았다. 유키무라는 쓰러져 병원에서 재활하는 동안 모리는 남일이라는 듯이 흘려들으며 연습 빼놓고 다니기 일쑤였고 결국 오치 츠키미츠와의 대전에서 6-0으로 제대로 패배하며 부상까지 당하는 수모를 겪는다.
모리는 부상때문에 테니스를 그만두려고 마음을 먹게 되는데 이때 병원에서 아픈 몸으로 열심히 재활 치료를 하고 있는 유키무라를 보며 자신의 가벼운 행동을 반성하게 되었고 그때부터 피나는 노력을 하며 가을 신인전에서 1세트도 내주지 않고 우승을 했다고 한다 그리고 그 덕분에 u-17에 스카웃 당했다고 한다 그리고 그 이후 열심히 재활 치료를 하는 유키무라에게 가서 (몰래) 매일 매일 스포츠 드링크를 가져다 주고, 전국 대회도 직접 응원을 했다.
2.2. Genius 10
복식 파트너 오치 츠키미츠와 함께 일본을 대표하는 복식 스폐셜리스트이며 1,2군 매치에서 아토베&니오 페어와 겨루게 된다.오치의 초고속 서브인 마하에 아토베와 테즈카로 일루전한 니오가 손도 못 쓰고 당하지만 어찌어찌 경기를 맞춰나간다. 니오는 카바지로 변신하여 다음 두 게임을 6-5로 가져가지만 오치는 자신의 정신적 압박 능력을 사용하고, 아토베는 전체 게임 동안 더블 폴트를 하며 타이브레이크로 끌고 간다.
결국 오치&모리 듀오가 매치포인트를 따내는 듯 했으나, 카바지 무네히로가 관객석에서 나와 샷을 쳤고 결국 카바지는 U-17 캠프에서 퇴거당한다. 하지만 오치는 카바지의 난입에 의한 포인트를 인정하여 경기는 끝나지 않게 되고 니오는 다시 테즈카가 되어 자신의 팔은 무시한 채 끊임없이 테즈카 팬텀을 발동하고 에치젠 료마의 서브까지 난입 시키는 등의 희생을 통해 아토베&니오 페어가 1세트를 가져간다.
하지만 니오가 쓰러지고 아토베는 지친 상태였기에 오치&모리가 2세트를 퍼펙트로 가져가며 파이널 세트로 넘어가지만 결국 쓰러져있는 니오와 아토베가 싱크로를 쓰는 바람에 7-6으로 패배. 이후 토노 아츠쿄에게 공격 당한다.
참고로 이 시합에서 모리는 아토베의 얼음 왕국으로 인한 자신의 사각을 두고 관절을 억지로 꺽어가면서 볼을 쳐내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2]
2.3. U-17 월드컵
프랑스전에서는 야나기 렌지와 함께 복식으로 출전. 시합전이나 1세트에서는 야나기와 삐걱거리지만,[3][4] 1세트 도중, 벤치에서 야나기의 복식스타일을 꿰뚫는듯한 말을해주며[5], 입원으로 재활을 하던 유키무라에게 스포츠드링크를 가져다 준것이라는 것이 밝혀지고 야나기와 화해하지만 프랑스팀에게 1세트를 빼앗기고, 자신의 진심모드인 잠(寝る)를선보이며[6], 자신의 데이터를 야나기가 뽑아내게해주고, 2, 3세트에서 승리를 거머쥔다. 결승전 멤버를 결정짓는 토너먼트에서는 오치와의 페어로 D1블록에 출장. 같은 일본대표 간판페어인 키미지마& 토노페어[7]와 승부. 시합은 호각의 상황을 보였으나 키미지마 서정시에 걸려들고, 그 틈을 놓치지 않는 토노에게 점수를 빼앗기지만, 타이브레이크에 들어서면서 '수면테니스'를 발동 7-6로 승리.결승전에서는 마스크맨 페어와 승부. 이 때 '츠키씨가 왜 복식을 택했는지 어느 정도 알아차린듯한 모습을 보인다.'그리고 마지막에는 하울링을 선보였다. 마지막에 오치보고 공 4개로 끝내라는 말과 함께 6-3로 승리하며 결승전 D1 멤버 자리를 따낸다. 결승전을 앞둔 전야 때는 릿카이 Big3와 케이크를 먹으며 담화를 나누는 모습을 보였다.
결승에서는 S2가 예상치못한 사고로 흘러가자 먼저 복식1로 출전. 미츠야로부터 들은 복식1조의 얘기를 오치에게 말해주자, 오치는 그런것은 사소한 일에 지나지않는다고 답해주고 결승까지 잘 버텨주었다 모리라는 말을 남기고 복식시합을 시작, 10분간 발리 대결을 펼쳤으며 마지막에는 오치의 그랜드스매시의 마하를 유도하는 모습을 보여 선제점을 따내오지만 곧장 스페인페어가 싱크로를 사용하자 오치와 싱크로해서 싱크로의 응수를 선보인다. 이후 오치의 서비스게임이 되자 여유롭게 부탁한다고했으며 서비스가 성공하자 '오늘의 마하는 더욱 날섰다고'말하지만 오치는 '별로 다르지 않다'라고 대답. 이후 3번째 마하가 프리오에게 반구당하자 전위에서받아쳐 40-0의 매치포인트를 만들고 이후 더욱 빠른 마하를 치는 것으로 1-1로 따라잡는다.
결승전 전날에는 저녁에는 몰래 스위츠를 먹으러 빠져나왔으나, 오치의 방에 쿠로베코치와 사이토 코치가 있는 것을 보고는 대화내용을 엿듣는다. 내용은 오치에게 프로 선수 스카우트 제의가 온것이였으며 이를 엿듣고는 '츠키씨가 프로에'라며 독백하며 좋아한다. 시합에 돌아와 자신과 페어를 맺은일 때문에 오치의 프로입문을 방해할 수 없다며 기합이 들어간 모습을 보인다. 이후 서로의 서비스게임을 킵하는 도중에 수면모드에 들어가서 오치와의 연계 플레이를 보였으며 마지막은 오치가 워프와 마하를 병용해서 1세트를 따낸다.
2세트에 들어서는 결승 멤버 결정전에서 보였던 하울링을 사용해 단번에 시합의 주도권을 쥘 생각이었으나, 스페인 페어의 4종의 하울링에 의해서 오히려 주도권을 빼앗기고 설상가상으로 오치의 필살서브조차도 프리오 로만에게 반격당해 5-0으로 궁지에 몰리게 된다. 그러다 돌아온 본인의 서비스 게임으로 흐름을 바꾸려고 했으나[8]이를 커버해주던 오치가 부상을 입게 되고 그것이 자신의 책임이라는 표정을 짓지만 뒤에서 사이토 코치가 나타나 '당신의 탓이 아니에요'라며 격려해준다. 하지만 이번 시합은 절대로 질 수 없어요. 츠키씨를 위해서라고 답하자..몰래 프로전향얘기를 들은 것을 들킨다. 그리고 부상을 치유한 오치가 돌아오자 다시 한번 코트에 들어서서 하울링을 선보일 준비를 한다[9]5-0으로 밀리는 상황에서 오치와 함께 다시 코트에 들어서자마자 스페인 페어와 같이 4종류의 하울링을 선보여 '하늘의 공명'을 '하늘의 공명'으로, '구름의 공명'을 '구름의 공명'으로 상쇄시켜버리고 별의 공명까지 선보이지만 세트는 6-1로 패배. 이후 벤치로 들어가 동료들의 격려를 듣고[10]후배인 야나기에게 다시한번 자신의 과거의 잘못과 앞으로의 각오를 던져주고는[11] 파이널 세트에 돌입. 서브모션에 들어간 오치가 프리오의 '초감정인식력(프리오비젼)'때문에 '마하'와 '워프'를 봉인해야하나 고민할 때 굴러온 볼을 주워주며 '마음껏 마하를쳐요.내가 어떻게든 할테니'라며 볼을 돌려준다. 이후 오치가 진화시킨 정신의 암살자로 서비스를 따내면서 스페인 페어로부터 3-0의 리드를 쟁취하지만 스페인 페어가 '절체절명의 위기'로 새로운 각성을 이뤄내서 곧장 3-3으로 따라잡히나 이번에는 본인이 '수면'을 '꿈'으로 진화시키면서[12] 오치의 '정적'과 새로운 하울링을 발동 다시 리드를 따내고 마지막 4종류의 하울링중 마지막 공명이었던 '달의 공명'까지 사용해가며 서로 일진일퇴의 공방을 펼쳐가며 매치포인트를 맞이한다.
매치 포인트의 상황에어 돌아온 본인의 서브에서 동료들의 응원을 듣고, 같이 시합하는 오치 츠키미츠의 등을 보면서 눈물을 흘리며 서브를 친다. 그리고 처음 복식을 맺을 때를 회상한다
당시 코치진의 의향으로 No.20 이었던 모리와 No.4 오치가 복식을 맺게 되었는데, 복식의 전적은 패배만이 이어졌다.[13] 그러나 모리는 하라테츠에게 자랑하면서 No.18로 올랐다고 기뻐했으나[14], 타이라의 말[15]을 듣고는 갑자기 뛰쳐나가서 런닝중인 오치를 찾아가 그와 함께 런닝을한다. 그리고는 친해지기위한 생각을 시작한다[16] 러닝이후 오치는 '소리로 나오고 있었다.'라며 '그래도 그 야망은 나쁘지 않아' 라며 자신의 저지를 벗어서 덮어주고는 '입고있어. 감기걸린다. 파트너. 그리고 부르는 이름은 어떻게 좀 해줘'라며 서로를 인정한다.
서로 4종류의 하울링을 교차시키며 먼저 포인트를 뺏지않는 일진일퇴의 공방이 이어지는데 오치는 ' 파트너와 지낸 세월과 시합경험의 차가 사소하게나마 영향을 주기 시작한것에 조금씩 눈치채고는 이대로는 절대 못 이긴다고 판단'하고있었으나 모리가 '츠키씨 복식 맺어줘서 고마워요. 그리고 복식 해소 하지 않아요.'라며 독백...인줄알았으나 오치가 '전부 소리로 나오고 있어'라며 어떤 작전을 실행한다. [17] 방금전까지는 스페인 페어가 일본 페어른 몰아붙였으나, 지금은 반대로 일본페어가 스페인 페어를 몰아붙이기 시작하였으며 오치와 모리의 공격에 프리오와 밤비는 곤혹하고 있었고. 지켜보던 세이가쿠 멤버들은 무엇인가를 깨닫는다.
오치와 모리는 과거 지역대회에서 모모시로와 에치젠이 처음 페어를 맺고 사용한 코트를 반으로 나눠 각자 단식을 하는 작전을 실행. 서로의 코트에는 절대 볼을 떨어뜨리지 않는다는 각오를 가지고 공방을 이어가지만 프리오와 밤비에리는 복식의 정석대로 약한 모리를 집중적으로 노리기시작[18] 그렇게 오치가 움직일거라 예상했으나 오치는 조용히 눈을 감고있었고 모리는 '츠키씨를 뛰어넘어 일본을 이끌겠어.'라는 당찬 각오를 내보여 스페인 페어의 틈을 만들고 오치가 움직여 볼을 받아친다. 그렇게 승기가 돌아오나 싶었으나 스페인의 두 사람은 새로운 '오체융합(하모니)'를 발현시켜 전세가 역전되지만 포기하지 않는 오치와 마지막 하늘의 공명으로 볼을 쫓ㄴ는다. 그러나 결국 코트안에 떨어져 시합이 종료인듯 보였으나 스페인의 두 사람이 '더블터치'를 심판에게 신고 승리를 거머쥔다.
시합종료 후 밤비에리가 '두 사람이 페어를 맺고 정말 수 개월이러ㅏ는데 사실이냐?'라고 묻자 '복식은 진짜 재미있다'라는 동문서답을 한 뒤 앞으로도 '프로를 노려서 츠키씨와...'라는 말을 하는데...이에 옆에있던 오치는 '무슨소리냐?'며 의아해한다. 시합중 사이토 코치가 말했던 것은 '코치의 독단판단'이었으나 모리가 그걸 믿어버린것. 그리고 오치는 '프로의 길은 누군가가 준비해주는게 아니야'라는 조언을 해주는데 이 조언에 먼저가서 기다리고 있으라고 답하자 오치는 웃음을 보이며 '즐겁게 기다린다'라고 한다.
한편 D1시합을 지켜보던 사카키는 스폰서에게 어느쪽 선수를 택할지 물어보고,스폰서는 '망설였다면 어느쪽 선수라도 고를거였습니다.'라며 너희들의 테니스를 백업해주고 싶다. 라고 전해달라고 하였다.
3. 기술
* 수면 테니스단 몇초만에 잠드는 것으로 집중력을 극한까지 높여서 상대의 동작이나 타구의 구종에 전혀 구애받지않고 스스로 샷을 결정짓는 테니스.[19]
* 꿈(트라옴)
기존의 하울링이였던 '트로이메라이몬투나하트'와 비슷하지만 '다른 기술'로 모리 본인이 스페인 페어의 각성에 맞춰서 본인의 능력인 수면을 진화시킨 능력.
* 동조(싱크로)
스페인전에서 보였다.
* 능력공명(하울링)
결승 멤버 결정전에서 보였다. 이름은 '몽상월야(夢想月夜)'라고 쓰고 '트로이메라이몬투나하트'라고 읽는다. 공명한 능력은 오치의 '정적'과 모리의 '수면'으로 두 사람이 반짝이는 0.3초간에 타구를 쳐서 타쿠의 반응이 늦어지는 것을 유발하는 능력
또 하나의 능력은 '명석몽쌍(明晰夢双)'이라고 쓰고 '크랄 트라옴 콘트롤레'라고 읽는다. 상세한 능력은 불명
* 4종류의 능력공명(쿼트로 하울링)
서로를 존중해주는 애정깊은 더블스(카리뇨자 더블스)만이 사용하는 하울링으로, 각각 '하늘' '구름' '별' '달'의 공명을 가능케 한다고 한다.
1. 하늘의 공명 '천공지배(히멜리베오르칸)'
2. 구름의 공명 '운산환상(아오후게엔 일루지온)'
3. 별의 공명 '유성연쇄(메테오르 할스케테)'
4. 달의 공명 '만수풍월'(슈트라페 데스몬다스)
4. 기타
- 190cm가 넘는 거구에도 불구하고 하필 복식 파트너인 오치의 키가 무려 226cm나 되는지라 단신으로 오해받는 경우가 많다.
- 구테니,신테니에 나오는 일본의 중,고등학생 중 유일하게 프로필에 어머니가 없다. [20]
- 중학교 1학년때는 시텐호지에 입학했다가 집안사정으로 릿카이로 전학갔다고 한다.
[1] 당시 유키무라는 병으로 테니스를 하고 싶어도 하지 못하는 상황이었기에 땡땡이나 치는 모리의 모습에 화가 났던 것으로 보인다.[2] 이에 아토베는 미쳤다고 생각한다.[3] 모리 쥬사부로는 릿카이대학 부속 중학교에 다니면서 매번 땡땡이를 쳤었는데, 현재의 릿카이대학 부속 중학교의 3학년들, 특히 빅3들은 그런 모리 쥬사부로의 버릇을 안 좋게 보았고 실제로 그 때문에 사이가 안 좋았다고 한다. 그리고 그 중에서 가장 사이가 안 좋았던 것은 야나기 렌지로 유키무라는 아픈 몸으로도 테니스를 계속 하기 위해 열심히하고 있는데 모리 쥬사부로는 딱 한 번 오치 츠키미츠한테 졌다고 테니스를 그만 두려고 했으니 야나기의 눈에 모리가 좋게 보일 수 없었다.[4] 그리고 그당시 테니스를 그만두려고 했던 모리는 병원에서 아픈 몸으로 열심히 재활 치료를 하고 있는 유키무라를 보며 자신의 가벼운 행동을 반성하게 되었고 그때부터 피나는 노력을 하며 가을 신인전에서 1세트도 내주지 않고 우승을 했다고 한다 그리고 그 덕분에 u-17에 스카웃 당했다고 한다 그리고 그 이후 열심히 재활 치료를 하는 유키무라에게 가서 (몰래) 매일 매일 스포츠 드링크를 가져다 주고 , 전국 대회도 직접 응원을 했다는 것이 밝혀졌다.[5] 너의 스타일은 파트너를 잘 컨트롤해야 발휘되는 것이고 그 붉은 눈을 컨트롤한 것처럼 이라고 하고 이 때 야나기는 전국대회에서 자신들을 봐주고 있던것을 알아차린다.[6] 이 때 오랜만에 진심모드를 선보인다고 하자, 다른 고교생들이 놀라는 것을보면, 평소에는 잘 선보이지 않는듯[7] 토노는 예선리그이후 의료반으로 갔으나 감독의 말을 듣고, 키미지마와 교섭. 키미지마 입장에서는 설령 진출권을 따내도 나갈 수 없었으나 오치와 모리페어를 더욱 강화시키기 위해 교섭에 응했다.[8] 결승 멤버 결정전 이후 뵤도인을 찾아가 본인과 오치의 하울링은 어떤 능력의 공명인지 알고싶다고 말하자, 뵤도인은 '그럼 시험해볼까?'라며 보르쿠에게 연락. 보르쿠는 '두 사람의 하울링의 정체를 말해주고 하울링에는 끝을 알 수 없는 미지의 가능성이 있다. 내가 혼자서 하울링을 사용한 것 처럼' 이라는 답변을 남겨준다.[9] 사이토 코치로부터 오치는 프로전향을 보류했다.라는 답변을 듣는다. 그 이유는 파트너인 모리와 함께 복식프로를 노리고 싶다고 했다고[10] 오니로부터 '늙은이를 조마조마하게 하지만 트윈타워...최고의 더블스에 건배라고 라는 말을 듣고 그런 오니를 놀리는 이리에와 이 대화를 전해주는 타네가시마[11] 지금까지 뭘한걸까? 이렇게 재미있는걸 헛되게하다니, 앞으로는 이런 재미있는걸 헛되이 하지않아.라고 말하자 야나기는 '라고 당신은 말한다'라며 모리를 놀린다. 유키무라도 '도리가 없다'라며 놀린다.[12] 지켜보던 독일의 보르쿠는 '믿을 수 없는 테니스 센스'라고 평가했다.[13] 단식에서는 계속 이겼다고[14] 하라테츠는 No17이었다.[15] 중대사항이야. No.15인 나와 No17인 하라테츠 사이에 무려 그 오치 츠키미츠가 있어.[16] 싫다는 의식을 없애기위해 츠키뿅이라고 부르자. 이 사람 그렇게 나쁘지는 않을지도 몰래 훔쳐본 휴대전화에는 고양이 사진이였고, 좋아 앞으로의 야망은 나도 츠키뿅도 상위 넘버10안에 안착하는거야! 라며 달리기 시작.[17] 오치는 그 작전은 나쁘지 않다[18] 모리만을 노린다면 오치가 움직여 틈이 생기고 그 곳을 찌르면 승리에 한발자국 더 가까이 갈 수 있기 때문[19] 프랑스전에서 처음 선보였을 때 뵤도인이나 오니는 '녀석은 차세대의 일본을 짊어질 인재다'라고 평가했을정도이며 결승전에서도 선보였을때 지켜보던 야나기도 '저 사람'이기에 가능한 귀신같은 솜씨라며 놀라워했다.[20] 아버지가 없는 캐릭터는 아쿠츠 진, 치넨 히로시 이렇게 둘이 있다. 사정이 복잡한 료가마저도 프로필에 부모가 적혀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