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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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blewidth=100%><tablebgcolor=#eee><width=25%><bgcolor=#060606> ||<width=25%><bgcolor=#0B326A> ||<width=25%><bgcolor=#23343E> ||<width=25%><bgcolor=#17114E> ||
2012 2014 2014 2015 2016 2016 2016 2018 2018 2018 2018 2018 파일:무나네 괴테.png 2022 2022 2022 2022 <nopad> 2022 2023 ※해당 제작사의 첫 제작 기준. (트라이아웃 제외)
Omnibus Musical PART. 2 화가 시리즈 | |
모딜리아니 | 에곤 실레 |
<colbgcolor=#67242d><colcolor=#fff> 모딜리아니 Modigliani | |
제작 | |
연출 | 정찬수 |
작·작사 | 백혜빈 |
작곡 | 문동혁 |
공연 기간 | 초연: 2022.09.14 ~ 2022.12.04 재연: 2023.12.09 ~ 2024.03.10 |
공연 장소 | 초연: 예스24 스테이지 2관 재연: 서경대학교 공연예술센터 SKON 2관 |
관람 시간 | 60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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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HJ컬쳐에서 제작한 창작 뮤지컬. 에곤 실레와 옴니버스 형식으로 제작되었다.이탈리아의 화가 아마데오 모딜리아니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2. 시놉시스
"당신의 영혼까지 알게 되면, 그때 눈동자를 그릴게요."
실재도 허구도 아닌 무의식을 그리는 화가, 아마데오 모딜리아니.
삶의 마지막 순간, 아마데오는 자화상을 그리며, 자신의 삶을 돌아보기 시작한다.
아마데오는 사람들이 그림에 담긴 무의식을 보기 바라지만,
세상은 그에게 정답을 강요하기만 한다.
그때, 세상에 맞서당차게 화가의 꿈을 키워가던 잔 에뷔테른을 만나 사랑에 빠진다.
두 사람은 함께 그림을 그리며 행복한 나날들을 보낸다.
그러던 어느 날, 아마데오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개인 전시회를 열게 된다.
아마데오는 자신을 전적으로 이해해주는 잔의 응원에 힘입어,
이번에는 사람들이 자신의 그림에 담긴 무의식을 봐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는데…
실재도 허구도 아닌 무의식을 그리는 화가, 아마데오 모딜리아니.
삶의 마지막 순간, 아마데오는 자화상을 그리며, 자신의 삶을 돌아보기 시작한다.
아마데오는 사람들이 그림에 담긴 무의식을 보기 바라지만,
세상은 그에게 정답을 강요하기만 한다.
그때, 세상에 맞서당차게 화가의 꿈을 키워가던 잔 에뷔테른을 만나 사랑에 빠진다.
두 사람은 함께 그림을 그리며 행복한 나날들을 보낸다.
그러던 어느 날, 아마데오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개인 전시회를 열게 된다.
아마데오는 자신을 전적으로 이해해주는 잔의 응원에 힘입어,
이번에는 사람들이 자신의 그림에 담긴 무의식을 봐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는데…
3. 등장인물
- 모딜리아니그저 실재도 허구도 아닌 그 안에 담긴 내면의 영혼을 그립니다.
- 잔당신이 그린 내 눈동자, 그 안에 내 영혼이 담겨있으니까.
4. 줄거리
5. 넘버
N01. 3분 40초 - 아마데오, 싱어들- [ 펼치기 · 접기 ]
- || 3분 40초
이 시간이 지나면
노래는 끝나겠지
알아 나도 알아
이 노래가 끝나기 전에
끝나기 전에
하고 싶은 말들이 많은데
Tic Toc Tic Toc Tic Toc Tic Toc
Tic Toc Tic Toc Tic Toc Tic Toc
Tic Toc Tic Toc Tic Toc Tic Toc
Tic Toc Tic Toc Tic Toc Tic Toc
3분 40초
이 시간이 지나면
노래는 끝나겠지
알아 나도 알아
잠시 망설이는 이 순간에도
시간은 빠르게 흐르고 있어
Tic Toc Tic Toc
날 재촉하는 리듬에도
Tic Toc Tic Toc
기죽지 않아
Tic Toc Tic Toc
온몸을 맡기고
Tic Toc Tic Toc 나의 노랠 불러
노래가 끝나가네
아아 노래가 끝나가네
하지만 3분 40초
이 시간이 끝난다 해도
후회하지 않을 나의 노래
Tic Toc Tic Toc
날 재촉하는 리듬에도
Tic Toc Tic Toc
기죽지 않아
Tic Toc Tic Toc
온몸을 맡기고
Tic Toc Tic Toc 나의 노랠 불러
3분 40초
이 시간이 끝난다 해도
후회하지 않을 나의 노래를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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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ic Toc Tic Toc Tic Toc Tic Toc
Tic Toc Tic Toc Tic Toc Tic Toc
Tic Toc Tic Toc Tic Toc Tic Toc
Tic Toc Tic Toc Tic Toc Tic Toc
Tic Toc Tic Toc
날 재촉하는 리듬에도
Tic Toc Tic Toc
기죽지 않아
그럼에도 멈출 수 없는 이 노래야
Tic Toc Tic Toc
날 재촉하는 리듬에도
Tic Toc Tic Toc
기죽지 않아
Tic Toc Tic Toc
온몸을 맡기고
Tic Toc Tic Toc 나의 노랠 불러
Tic Toc Tic Toc Tic Toc Tic Toc
Tic Toc Tic Toc Tic Toc Tic Toc
Tic Toc Tic Toc Tic Toc Tic Toc
Tic Toc Tic To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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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 답은 정해져 있으면서
왜 자꾸 물어보는 척하는 거야
객관식 문제 답은 Yes or No
이 중에 고르고픈 답은 없는데
듣고 싶은 말은 정해져 있으면서
왜 자꾸 물어보는 척하는 거야
따분한 문제 답은 Yes or No
그중에 고르라고 강요하지 마
세상에 속았나 봐
너만의 답을 찾으라고
뻔한 건 재미없다고
그래서 내가 보여줬잖아
하지만 나에겐 온통
질문을 가장한 강요뿐
물음표 붙인다고 다 질문인 건 아냐
답은 이미 정해져 있어
넌 그저 대답만 하면 돼
내 입만 쳐다보는 사람들
그 정적이 무서워 난
답은 이미 정해져 있어
난 그저 대답만 하면 된다고
하지만 난 싫어 못 해
그건 진짜 내가 아냐
답은 이미 정해져 있어
넌 그저 대답만 하면 돼
내 입만 쳐다보는 사람들
그 정적이 무서워 난
답은 이미 정해져 있어
난 그저 대답만 하면 된다고
하지만 난 싫어 못 해
그냥 나의 눈을 봐줘
답은 이미 정해져 있어
넌 그저 대답만 하면 돼
내 입만 쳐다보는 사람들
그 정적이 무서워 난
답은 이미 정해져 있어
난 그저 대답만 하면 된다고
하지만 난 싫어 못 해
그건 진짜 내가 아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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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 멈춰버린 시곗바늘 위에서 끝나지 않을 춤을 출 거야
해가 뜨지 않는 새벽하늘 아래서 밤새도록 미쳐갈 거야
어제가 그립지도 내일이 기대되지도 않아
세상이 멈춰버렸어 오늘마저 빼앗기고 싶지 않아
내 마음도 생각들도 세상의 포로가 된 지 오래야
내 이름을 잃어버렸어 오늘마저 빼앗기고 싶지 않아
난 오늘을 살아 태양보다 뜨거운 새벽하늘 아래
아무도 빼앗을 수 없는 오늘을
난 멈춰버린 시곗바늘 위에서 끝나지 않을 춤을 출 거야
해가 뜨지 않는 새벽하늘 아래서 밤새도록 미쳐갈 거야
과거에 갇히거나 미래에 굴복하지는 않아
세상을 멈춰버렸어 오늘마저 빼앗기고 싶지 않아
내 마음도 생각들도 세상에 바치고 싶지 않아
아무도 내 이름을 부르지 않아도 오늘마저 빼앗기고 싶지 않아
난 오늘을 살아 태양보다 뜨거운 새벽하늘 아래
아무도 빼앗을 수 없는 오늘을
난 멈춰버린 시곗바늘 위에서 끝나지 않을 춤을 출 거야
해가 뜨지 않는 새벽하늘 아래서 밤새도록 미쳐갈 거야
OH OH OH
OH OH OH
난 오늘을 살아 태양보다 뜨거운 새벽하늘 아래
아무도 빼앗을 수 없는 오늘을
난 멈춰버린 시곗바늘 위에서 끝나지 않을 춤을 출 거야
해가 뜨지 않는 새벽하늘 아래서 밤새도록 미쳐갈 거야
OH OH
새벽하늘 아래서 밤새도록 미쳐갈 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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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 원래 이런 사람 아닌데
이렇게 쉽게 웃지 않는데
이렇게 뛰는 심장이 없었더라면
이 순간을 믿지 못했을걸
한 번도 믿어본 적 없었어
사랑은 의미 없는 감정의 낭비라고
잠시 흘러가는 환상일 뿐
그런데 너와 눈이 마주친 순간
그 안에 담긴 나를 봤어
모두 날 스쳐 지나가는 세상에서
두 눈에 나를 담은 너를 보았어
이대로 영원히 너의 두 눈에
담길 수 있을까
나 원래 이런 사람 아닌데
이렇게 쉽게 웃지 않는데
이렇게 뛰는 심장이 없었더라면
이 순간을 믿지 못했을걸
이 순간을 기다려 왔었나 봐
꿈꿔왔던 사랑이 지금 나에게 말을 건네오고
날 향해 웃어주네
이렇게 너와 눈이 마주친 순간
그 안에 담긴 나를 봤어
모두 날 스쳐 지나가는 세상에서
두 눈에 나를 담은 너를 보았어
이대로 영원히 너의 두 눈에
담길 수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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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두가 그래 어두웠던
어제는 괜찮아질 거라고
내일은 달라질 거라고
그렇게 쉽게 말하고는
등을 돌리고 떠나지
허공에 떠다니는 괜찮아란 말은
나를 더 외롭게만 했어
그러니까 비가 내리면 너의 우산이 되어줄게
그런 뻔한 말은 하지 않을래
그저 내가 할 수 있는 건 바로 지금
너와 함께 손을 잡고 비를 맞는 것뿐야
너의 창가에 햇빛이 들면 좋겠어
쉬운 말로만 널 위로하지 않을게
널 가리던 커튼을 거둬
내가 너의 곁에 있을게
서로를 몰랐던 어제는 다 잊어
알 수 없는 내일에 목매지도 마
시간이 지나도 우리 함께했던
오늘을 떠올릴 수 있도록
너의 창가에 햇빛이 들면 좋겠어
쉬운 말로만 널 위로하지 않을게
널 가리던 커튼을 걷어
내가 너의 곁에 있을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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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의 시선에 날 맞추며 살아왔어
그렇게 그들이 사랑하는 내가 됐어
그러나 매일 밤 천장을 바라보며 생각했지
내가 사랑했던 난 없어
멀어져 간 나를 붙잡고 싶었어
네가 날 사랑하거나 내가 날 사랑하거나
하나만 고를 수 있다면 뭘 선택하겠어
모두가 사랑했던 난 이제 여기 없어
You love me or- I love me 우-
이제 내가 사랑하는 내가 여기에 있어
You love me or- I love me 우-
이제는 매일 밤 거울을 바라보며 생각하지
네가 사랑했던 난 없어
멀어져 간 나를 붙잡고 싶대도
네가 날 사랑하거나 내가 날 사랑하거나
하나만 고를 수 있다면 뭘 선택하겠어
모두가 사랑했던 난 이제 여기 없어
You love me or- I love me 우-
이제 내가 사랑하는 내가 여기에 있어
You love me or- I love me 우-
내가 이 세상에 물들기 전
처음 태어난 그때로 돌아가
기억조차 나지 않는 까마득한 나를 향해 Oh
You love me I love me
이제 내가 사랑하는 내가 여기에 있어
You love me I love me 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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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꾸 누굴 보는 거야
나를 봐달라고 했잖아
거울에 비친 너의 모습
세상을 어지럽히는 짙은 어둠뿐이야
지금껏 세상이 지켜온
가치와 규범들을 방해하지 마
지금껏 세상이 무얼 지켜왔나
날선 말들로 날 파괴해왔어
어둠으로 얼룩진 세상의 거울에 날 비춰보지 마
그게 너야 이제 인정해
그게 너야 이제 인정해
아냐 (어둔) 나의 (욕망) 눈을 봐
그게 나야
아냐 (어둔) 나의 (욕망) 눈을 봐
그게 나야
세상은 태양을 향해 움직이고 있는데
왜 아직도 눈을 감고 깊은 어둠 속에
이제 눈을 떠 네게 가려진 그 진실을 봐
내게 가려진 내 진심을 봐줘
그저 세상의 빛을 삼키는 너의 존재
아냐 (어둔) 나의 (욕망) 눈을 봐
그게 나야
아냐 (어둔) 나의 (욕망) 눈을 봐
그게 나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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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 멀리 해가 가라앉고 있어
그냥 소리를 지르고 싶은 밤이야
이렇게 내 심장을 토해내고 싶어
하고 싶은 말들이 많은데
이 밤은 끝나질 않네
메아리조차 들리지 않는
차갑고 삭막한 도시의 밤
아무리 소리쳐봐도
아무도 듣질 않아
그냥 맘 놓고 숨 쉬고 싶은 밤이야
이렇게 내 마음을 쏟아내고 싶어
하고 싶은 말들이 많은데
이 밤은 끝나질 않네
아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
그냥 아침이 오기를 기다릴 뿐
아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
그저 태양이 뜨기만 기다릴 뿐
아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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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두가 그래 어두웠던
어제는 괜찮아질 거라고
내일은 달라질 거라고
그런데 아직 아무것도
달라진 것 하나 없는걸
너라는 이름으로 불리기엔 아직
여전히 추운 세상이야
그러니까 비가 내리면 너의 우산이 되어줄게
그런 뻔한 말은 하지 않을래
그저 내가 할 수 있는 건 바로 지금
너의 이름 그 이름을 자꾸 불러볼 뿐야
멀리서도 나는 너와 함께 너의 빛을 따라 걸어가
그곳에서 어둠이 너를 삼킬지라도 너를 놓을 수 없어
나의 마음에 새겨진 너의 이름이 날 부르고 있으니까
너의 창가에 햇빛이 들면 좋겠어
쉬운 말로만 널 위로하지 않을게
널 가리던 커튼을 거둬
내가 너의 곁에 있을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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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분 40초
이 시간이 지나면
노래는 끝나겠지
알아 나도 알아
이 노래가 끝나기 전에
하고 싶은 말들이 많은데
3분 40초
이 시간이 지나면
노래는 끝나겠지
알아 나도 알아
잠시 망설이는 이 순간에도
시간은 빠르게 흐르고 있어
노래가 끝나가네
아아 노래가 끝나가네
하지만 3분 40초
이 시간이 끝난다 해도
후회하지 않을 나의 노래
Tic Toc Tic Toc
날 재촉하는 리듬에도
Tic Toc Tic Toc
기죽지 않아
Tic Toc Tic Toc
온몸을 맡기고
Tic Toc Tic Toc
나의 노랠 불러
Tic Toc Tic Toc
Tic Toc Tic Toc
Tic ||
6. 출연진
6.1. 2022년 초연
{{{#!wiki style="word-break: keep-all; text-align:center; margin: -5px -10px; padding: 5px 0px; border-radius: 0px 0px 5px 5px; background: linear-gradient(to right, #a1383c, #67242d)"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margin: 3px 0; color: #fff; min-width: 20%"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
모딜리아니 / 김준영 | 모딜리아니 / 윤승우 | 모딜리아니 / 황민수 | 모딜리아니 / 조성태 | |
잔 / 이수정 | 잔 / 금조 | 잔 / 이채민 | ||
싱어 / 황두현 | 싱어 / 김방언 | 싱어 / 심수영 |
2022.09.14 ~ 2022.12.04, 예스24스테이지 2관
모딜리아니: 김준영, 윤승우, 황민수, 조성태
잔: 이수정, 금조, 이채민
싱어: 황두현, 김방언, 심수영
6.2. 2023년 재연
{{{#!wiki style="word-break: keep-all; text-align:center; margin: -5px -10px; padding: 5px 0px; border-radius: 0px 0px 5px 5px; background: linear-gradient(to right, #a1383c, #67242d)"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margin: 3px 0; color: #fff; min-width: 20%"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
모딜리아니 / 양지원 | 모딜리아니 / 김준영 | 모딜리아니 / 황민수 | 모딜리아니 / 최민우 | |
잔 / 금조 | 잔 / 박새힘 | 잔 / 선유하 | ||
싱어 / 김민강 | 싱어 / 심수영 | 싱어 / 신혁수 |
2023.12.09 ~ 2024.03.10, 서경대학교 공연예술센터 SKON 2관
모딜리아니: 양지원, 김준영, 황민수, 최민우
잔: 금조, 박새힘, 선유하
화상: 김민강, 심수영, 신혁수
7. 기타
7.1. 재관람 혜택
||<-3><tablebordercolor=#000><rowbgcolor=#67242d><tablebgcolor=#fff,#1f2023> 초연 팔레트 카드 ||
1회 보너스 스탬프 1개 | 4회 40% 할인권 + 핀버튼 세트 | 8회 35% 상시 할인 카드 + 배우 폴라로이드(지정) |
||<-3><tablebordercolor=#000><rowbgcolor=#67242d><tablebgcolor=#fff,#1f2023> 재연 팔레트 카드 ||
1회 보너스 스탬프 1개 | 4회 40% 할인권 + 포토카드 10ea | 8회 50% 할인권 + 스페셜 포토 티켓 + 티켓북 10p |
7.2. MD
||<tablebordercolor=#000><rowbgcolor=#67242d><tablebgcolor=#ffffff,#1f2023> 공연 ||<-2> 제품명 || 가격 || 실물/링크 ||
초연 | 엽서 6종 | 4,000원 | ||
마스킹 테이프 | 물감 | 5,000원 | ||
모딜리아니 | 7,000원 | |||
규조토 코스터 | 6,000원 | |||
폰스트랩 | 6,000원 | |||
뱃지 | 8,000원 | |||
드로잉 북 | 10,000원 | |||
자수 파우치 | 10,000원 | |||
문진 | 15,000원 | |||
포스터 | 반다나 | 15,000원 | ||
쉬폰 | 20,000원 | |||
프로그램북 | 15,000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