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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메탈슬러그 어택의 무소속 유닛들 중 2019년의 엑스트라 옵스를 통해 출시된 유닛들을 서술하는 문서.1.1. The Successor
1.1.1. 스페이스 탱크(아마데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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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덴군이 입수한 설계도를 기반으로 스페이스 탱크에 최신 AI가 탑재된 하이퍼 테크놀로지형 전차가 탄생하였다. AI의 모델이 된 로자의 성격을 반영해, 귀여운 외형에 이끌린 적군에게 아마데우스군이 개발한 최신형 미사일을 때려박는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
모덴이 타고 있는 전차의 명칭이 밝혀지게 만든 유닛.[1] 기본공격은 퍼스트 베이비가 쓰는 미사일 포드 2개를 소환해서 미사일 2개를 발사하고 포드는 자폭공격을 하는 모션 재탕이다.[2] 특수기는 골든 모덴이나 주피터 킹이 쓰는 미사일을 색만 연파란색으로 바꾼 재탕인데 위력과 범위가 상당한 광역 관통공격이라 딜 지분은 랭킹 상위권. 아마데우스 로봇+과 팀보너스때문에 날빌에도 도움이 되어서 같이 사용하는 경우가 많으며 특수공격은 주피터킹 미사일의 스프라이트형 미사일을 발사하며, 폭발하는 동시해 불덩이가 추가 피해를 입힌다.
문제는 플테 기준으로도 26만에 불과한 체력. 스페이스 탱크의 사정거리와 인지거리가 길기 때문에 계속 전진하려 하지는 않지만 물몸인것은 마찬가지여서 뭐가 됐든 직격으로 맞으면 생존이 어렵지만 데미지가 강해서 간간히 사용되었지만, 날빌용으로 쓰이던 아마데우스 로봇 +가 밀려나고 더 강력한 유닛들이 나오면서 관짝으로 들어갔다.
1.1.2. 아마데우스 로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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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 |
| 스페이스 탱크를 엄호하는 아마데우스군 로봇 개량을 통해 레이저의 위력과 발사 시간이 향상되었다. |
아마데우스 판 날빌 유닛였다 소환시 최전선에서 나온다. 일반 공격은 레이저로 근거리를 지지는 것이고 특수공격은 조금 더 오랫동안 지지는 것. 특수기 시전중에 격파되어도 특수기를 다 마무리하고 죽는다. 문제는 사망시의 발악기로 특수기를 한번 더 쓰고 죽는다. 사실 특수기 1회로는 기지를 터뜨릴수 없지만 발악기때문에 사실상 특수기를 2연속 쓰는 셈이 되어서 기지 앞에 이녀석이 소환되면 이미 죽은 게임이나 마찬가지. 거기다 완전 근접유닛도 아니어서 레이저 끝자락에 기지가 닿아도 풀데미지가 다 들어가기때문에 약간 밀어낸것 정도로는 안심할수 없다. 이 유닛이 등장하고 나서, 잇셋만타로, 골든 호퍼와 시너지를 발휘해 온라인 대전은 말 그대로 날빌 대전이 되었다.
날빌 사용법은 다음과 같다. 타로 소환 라인 확보한 다음, 빠르게 아마데우스 로봇+를 소환해서 특수기 한번, 죽을 때 발악으로 써서 기지를 터트리는 식. 만약 아마데 로봇+로 실패한 경우, 골든 호퍼로 마무리를 한다. 그마저도 확실치 않다 싶으면 자포네스 돌격병과 같이 쓰는 경우가 있는데, 다음 골든 호퍼를 사용하기 위해 전선을 확보하거나, 미처 깎지 못한 상대 기지 실피를 자폭으로 마무리 하는 용도다.
하지만, 이후, 츄우민콩카니(레드)와 미라쥬 해적병등 초반 유닛들이 등장함에 따라, 아마데우스 로봇+를 기지 앞에 소환하지 못하게 만드는 빌드가 생김으로 인해, 단순 길막 용도로 전락하고 만다. 하지만, 절대로 방심해서는 안되는 유닛.[3]
3차 기지 체력 상향으로 이유닛으로 날빌 될수 없게 되어서 과짝이 되 버렸다.특공과 사망시 특공해도 기지는 1/3정도 남기 때문.
이 유닛이 적으로 나오는 엑옵에서도 잠시 방심했다가 불쑥 튀어나와 공격해 기지를 털어먹어서 많은 유저들을 벙찌게 만들었다.그당시엔 기지 상향전 이었다.
프로토타입 하얀아기에서 나오는 동일 유닛임에도 불구하고 토템에 적용되지 않는다.
1.2. UNITED FRONT THE 15TH
1.2.1. 골든 달마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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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 |
| 모든 부분이 금빛으로 도색된 달마뉴. 전장에서 눈에 띄는 것을 어쩔 수 없지만, 똑같은 금색으로 칠해진 메카 알렌의 내구도도 오른 탓에 딱히 문제가 되지는 않는 것 같다. |
덩치에 안 어울리는 기지 테러범이자 1회용 죽창. 달마뉴의 금칠 버전이고 탑승한 메카 알렌도 금칠이 되어있다. 대형 유닛치고는 생산 쿨타임이 짧다는 특징을 갖고 있으며 전선 이동 유닛이라서 출격시에 미니맵으로 이동하다 최전방에 뚝 떨어진다. 일반공격은 메카알렌이 수류탄을 그리고 달마뉴에서 낙하산 폭탄을, 1층의 아마데우스 병사가 라이플과 바주카를 한꺼번에 쏴댄다. 특수기는 작약탄 발사로[4] 표기 데미지는 20만이 넘으며[5] 바닥에 불기둥을 만들어서 계속 다단히트를 준다. 공격력덕분에 피격범위 내의 유닛들은 모조리 넉백시켜버리지만 사각지역이 있어서 근접한 유닛들은 공격하지 못한다.
문제는 플테 기준 512라는 비싼 몸값을 가지고 있는데 한창 전투중일때 갑툭튀하면 세로로 거대한 달마뉴는 표적에 불과하므로 막강한 스텟이 무색하게 깨강정처럼 바스라진다. 그나마 다행인것은 소환과 동시에 특수공격이 자동 발동하기때문에 1회용 죽창으로는 그럭저럭 쓸만하다는 평.
소환과 동시에 특공을 쓴다는 점을 이용해 적당히 라인을 묶어둔 후 달마뉴로 기지를 직격하는 어이없는 날빌이 유행하기도 했으나 현재는 더 저렴한 날빌 유닛들이 등장하면서[6] 점점 묻히고 있다. 그래도 방심은 금물.
1.2.2. 골든 아마데우스 낙하산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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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 |
| 낙하산까지 금빛으로 변해버린 탓[7]에 예산 부족에 대한 변명도 할 수 없게 되어버린 아마데우스 바주카포 병. 폭탄이 달린 낙하산에 둘러싸인 모습으로 등장한다. 폭탄 색까지 금빛이 아닌 데에는 이런 사정이 있어서이다. |
잘 나갔던 초반 대공 스턴 유닛이자 일반 아마데우스 낙하산병의 금칠 버전. 플테 기준 102AP라는 당시로선 저렴한 가격에 튀어나왔으며 강하하면서 유도기능이 있는 바주카를 12회 발사한다.[8] 비록 탄삭에 막히지만 발당 데미지가 거의 1만에 달하기 때문에[9] 타로를 여유있게 쫓아버렸고 스턴 기능도 겸하고 있어서 초반 유닛으론 손색이 없었다.
강하시에 낙하산 폭탄 2개와 함께 강하하는데[10], 이 낙하산에는 탄막삭제 기능도 있어서 특정 각도에서는 해파리를 삭제해주기도 했다.[11] 4성 해금시에는 회피가 달려있는데 강하도중에는 스치기만 해도 즉시 땅으로 착지해서 더 쓸모없어진다는 평을 듣기도.(...)
착지 후에는 골드 바주카병로 계속 활동하는데 일반공격은 3발을, 특수기는 6발을 쏜다.다만 원판 아마데우스 낙하산병과는 달리 사정거리가 무한이 아니며, 대신 스턴을 걸수 있다.
현재는 해파리, 미라쥬 해적, 루비 크로우, 월 드론등 더 적은 AP소모량, 회피, 탄삭, 딜등 모든 면에서 월등한 초반유닛이 많으므로 실전에서 쓰이기는 힘들다.
1.3. Try Line 7th
1.3.1. 조니 드로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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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컨셉아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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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막에 사는 자라면 누구나 아는 무시무시한 괴물. 본디 뮤런트 병기였다는 소문도 있다. 보물상자에 이끌려 접근하는 여행자를 큰 입을 벌려 통째로 삼켜버린다. 보물 상자 외에도 다른 형태로 미끼의 형태를 바꿀 수 있는 것 같지만, 역시 인간이 가장 마음에 든 먹이인 것 같다. |
모덴군 애시 - 네로Kll의 무소속 파생판버전이자 특공사거리 무한의 기지관통 유닛이다.
평소에는 숨어서 보물상자 모습만 보이다가 적을 인식하면 튀어나와 친다음 다시 들어가는식으로 공격한다.특수기는 튀어나와서 구토하는것마냥 토해낸다.토해내는 공격은 다단히트로 내고 4성을 찍으면 더 오래 토해낸다. 모덴군의 애시 - 네로Kll와 달리 얜 평소에 숨었다가 적을 인지했을때 튀어나오고 다시 들어가 반복해 공격하기때문에 적입장에선 상당히 짜증이 나는데 그냥 튀어오르는것도 데미지가 들어간다.그래서 스턴없으면 복장이 터진다.
2021년 9월9일자로 체공을 먹엇는데 미쳐버린수치라(공900배 체1200배) 탱딜이 모두가능해졋다 더군다나 마즈코인유닛이니....
그나마 다행인 것은 5주년 패치로 인해 기지 공격은 불가능하다.
하지만 세월이 흘러흘러 드로마의 특공으로 죽어주지않는 유닛이 생겨나고(코카트리스 클루미등),특공시 무방비하며 스턴유닛이 너무 늘어나 탱킹하다가 골로가기 일쑤 그래도 쓸사람은 나름 쓰는편
1.3.2. 중 밍콩게(빨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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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붉은 색 중 밍콩게. 더욱 민첩해진 움직임과 두터운 장갑, 쏟아져나오는 동료의 뛰어난 삼박자 능력으로 치열한 생존 경쟁에서 살아남았다. |
특수기에 넉백 기능이 있어, 한 때, 아마데우스 로봇+이 튀어나와도 넉백시킬 수 있어 날빌을 막을 수 있었지만...
미라쥬 해적병이 등장하면서 점차 밀려나면서 망했다.
1.4. Memories of Mirage
1.4.1. 미라쥬 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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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두운 심해 속에서 다시 모습을 드러낸 거대 전함 섬뜩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이 전함에는 이 세상의 생물이라고는 볼 수 없는 것이 탑승하고 있다. |
고스트 셰이처럼 색갈을 다르게 하고 무소속에 껴있다.
기본공격은 같고 특수기는 부포를 꺼내는건 똑같은데 쏘니까 난대없이 오징어가 튀어 나오면서(...) 전기가 방출된다.4성달면 2번 쏜다.
고스트 셰이랑 거의 비슷해서 별 활용도를 찾지 못하고 묻혔다.
차라리 3성이 회피가 아니라 공격에 스턴이라도 넣으면 쓰일 지도 모른다.그나마 다른점이라면 셰이 시리즈중에서 평타딜이 제일 높다.거대유닛 한정으로 깡딜을 박을수 있다.
1.4.2. 해적병 (미라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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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두운 심해를 벗어날 수 없는 해적병. 무언가에서 도망치려는 듯 마구잡이로 검을 휘두른다. |
해적병(GHOST)에서 두건과 옷 색깔만 다르게 도색했다.
전채적으로 해적병(GHOST)의 상위호환으로, 회피시에도 특수기를 쓰기때문에 초반유닛치고 딜이 높은편이다.
1.5. Like a Bird
1.5.1. 솔 데 큐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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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지의 물체를 흡수한 결과, 넘쳐흐르는 엄청난 에너지로 인해 통제력을 상실한 큐클롭스타. 외눈에서 사방으로 뻗어나가는 광탄은 닿는 모든 물체에 막대한 피해를 입힌다. |
일반 큐클롭스타 데이터에 있는 미 사용 공격 패턴들을 활용했다. 기본 공격은 몸에 나있는 구멍들에서 해파리 난사. 특수 공격은 상대쪽 진영으로 내려와서 스턴 기능이 있는 탄을 해당 유닛의 이름처럼 대량 살포하는데, 특수 공격 도중에는 온 몸을 노출하는데도 불구하고 무적판정이다.
온라인에서는 더 좋은 스턴유닛이 많아 잘 안쓰이지만, EXTRA OPS에서 적으로 등장할시에는 꽤나 성가신 편. 기지가 터지지 않도록 조심하자.
1.5.2. 포이즌 거대 메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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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욱 음험한 모습으로 돌아온 거대 메뚜기 |
1.6. United Front the 19th
1.6.1. 박사 (브라브 게리에[12]TYP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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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러 조직 아마데우스의 총수 금색으로 도장된 '브라브 게리에'를 부른다. 예산 문제로 기체의 일부분만 도장되었으나, 그만큼 내구성과 공격력도 증가했다. |
우선 1차로 소환되면 머신건과 미사일을 난사하고 골든 바주카병 4기를 투하한다. 골든 바주카병의 체력은 약 20만이고 스턴기능을 갖고 있으며 2차형태는 가시가 달린 대형 드롭샷과 엄청난 양의 폭탄공을 투하하는 것이다. 최전선으로 함선을 출격시키고 기지를 위협하는 전술은 여전히 유효하지만 모든 공격이 탄막삭제에 막힌다는 약점이[13] 꽤 발목을 잡아서 예전처럼 압도적인 화력을 자랑하지는 못한다. 그래도 어지간한 엑옵보스 유닛들보다는 괜찮은 성능으로 적당한 보스급 유닛이 없다면 채용할만 했으나 현재는 파워인플레에 뭍혀 안 쓰이는 유닛이다.
1.6.2. 방호복 병사(금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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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러 조직 아마데우스의 병사 뛰어난 내구성으로 정평이 난 금색 방호복을 입고 있다 '맨 이터 아르케(Ver.Gold)'가 출현하는 씨앗을 던진다. |
유닛을 자체생산하는 공격방식의 유닛들이 많이 나오긴 했지만 방호복 병사(금색)의 최대 강점은 증식력. 어떤 자체생산 유닛들보다 탁월한 생산력을 자랑하며 특공 쿨타임도 빠른 편이고 일반 공격으로도 맨이터를 소환하므로 특공 두번이면 맨이터들이 개미떼처럼 쏟아져나온다. 17만의 체력이면 초반에 우수수 나가떨어질만한 체력도 아니어서 맨이터보다 강력한 초반 유닛들[16]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7기 이상의 맨이터들이 달려들면 끝끝내 전선 정체구간이 생길 수 밖에 없게 된다. 그러나 골든 맨이터들은 넉백과 스턴에 매우 취약하며, 고급유닛들이 나오는 시점부터는 인해전술이 통하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지만...
어차피 상대방에게 AP를 퍼주던 말던 기지만 터뜨리면 이기는 게임이기에 라인을 빠르게 확보하고 기지를 박살내거나, 라인을 적당히 붙들고 기지를 박살내는 현 메타와 잘 어울린 덕에 대전에서 맹 활약 중이었지만, 최근에는 더 강한 초반 유닛들이 나오면서 묻혔다.
1.7. Ace in Adversity
1.7.1. 피그미 드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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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래땅에서 몸을 숨기기 위해 몸색을 변화시키며, 의태 능력이 진화된 조니 드로마. 너무나도 감쪽같은 의태 능력으로 인해, 먹잇감들은 드로마에게 먹힌다는 사실도 모른 채 삼켜진다. |
입김을 날려 다단히트를 주던 원본의 특공과는 달리 전방으로 이리저리 날뛰는 공격으로 바뀌었다. 원본보다 체력도 딜링도 낮아졌기 때문에, 그냥 버려지는 신세.
1.7.2. 포이즌 채리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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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욱 음험한 모습으로 돌아온 채리엇. 여전히 무리 지어 행동하는 데다가, 독을 뿌리며 죽는 탓에 훨씬 징그러워졌다. |
채리엇에 초록색으로 바뀌었다.
맷집이 강화되어 돌아왔다. 일반 채리엇은 한방에 죽지만 얜 바로 죽지 않는다. 대신 일반에 비해 채리엇수가 줄었다.
하지만 전채적인 성능은 일반 채리엇과 별 차이가 없다.
일반 채리엇처럼 지상판정 유닛이기 때문에, 온라인 대전에서 날빌덱이 절반 이상 전선을 차지하지 못하게 만드는 유닛으로 사용되고 있다.
1.8. Task Force 2nd
1.8.1. 엘더 센티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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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고 시절부터 종종 바다에서 목격된 수수께끼의 거대 생명체의 정체로 알려져 있다. 미지의 미생물이 들러붙어 있어 생물학자 사이에서는 고대 시기의 절지동물이 지금까지 생존한 것이라는 설이 유력하다. 움직이는 것을 닾치는 버릇이 있으며 미생물에 감염된 경우, 그 치사량도 높아 각국 군대에서는 우주군이 만든 생물병기의 가능성도 시사하고 있다. |
데미지로만 따지면 골든 프톨레슬러그를 능가하는 최강의 죽창
원작의 패턴 중 산을 연속적으로 뱉어내는 패턴을 가져왔다.특공 시에는 앞에 떨어진 지점을 향해 움직이면서 자신 아래에 있는 유닛에게 포자를 발사한다.이 유닛이 조명을 받는 이유는 미칠듯한 딜링 능력에 있는데,박크,스텝업 유닛들도 회피나 다른 요소 없이 공격을 직통으로 다 맞으면 1~4번 공격에 죽어버리는 모습을 보여준다.[17]비록 움직임이 굼뜨긴 하지만 땅에서 기어오를때나 파고들때에도 공격이 적용되며 범위도 상당히 넓기 때문에 자주 보이는 모습을 보여준다.가만히 있는 채로 공격을 하는 특성상 길옵 등의 장기전에서 크게 활약할 수 있는 유닛.
1.9. Try Line 11th
1.9.1. 플라잉 허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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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폐기된 항공기와 융합한 결과로 날아다닐 수 있게 된 거대 집게 병기 휴지 허미트 상당한 중량 덕에 착지하는 것만으로 흙 먼지를 일으킨다. 놀랍게도 항공기는 휴지 허미트가 직접 제어하는 것 같다. |
그동안 나왔던 허미트 시리즈들과는 달리 공중에 붕 떠있는 모습이지만, 판정 자체는 지상유닛이다. 근접 공격은 설명대로 땅바닥으로 찍어 내려치는 공격이며, 원거리 공격으로는 집게발에서 아이언 노카나나 볼 슬러그의 레이저포를 발사한다. 특수 공격은 배딱지를 열어서 탄알을 발사하는데, 회피 시에도 특수 공격의 하위호환격 공격을 날린다.
하지만 전체적인 스텟이 지나치게 약해서 등장하자마자 바로 묻혀버렸다. 사실상 그레이트 마더, K-03 연결형 장갑차량, 슬러그 스퀘어 등과 함께 트라이라인 최악의 길옵유닛 4천왕 포지션을 맡고 있다(...)
1.9.2. 블루 사스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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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연변이의 결과로 더욱 흉폭하고 교활해진 사스콰치 적의 공격을 회피하는 것도 모자라 동료를 불러 습격하기도 한다. |
회피 할 때 마다 다른 블루 사스콰치들을 불러내어 1마리만 소환해도 20초 안에 수 십마리로 불어나 초반 탱커에 적합하지만, 불러낸 블루 사스콰치들이 죽을 때 마다 적에게 AP를 헌납하고, 너무 많이 소환해 유닛 초과로 다른 유닛들을 뽑을 수 없는 단점이 존재해 상황에 따라 극과 극으로 평가가 되는 유닛.
1.10. Gluttony of Disaster
1.10.1. 플레임 캐터필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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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 |
| 갑작스러운 변이로 인해 화염을 흩뿌리는 능력을 얻은 거대 애벌레. 떨어진 불덩어리가 사방팔방 흩어져 넓은 범위에 화염을 흩뿌리기에 적으로 돌리게 되면 귀찮아진다. |
특수기가 생각보다 극딜이나, 이보다 더 좋은 화염계열 딜러들이 많아 잘 안쓰인다. AP대비 체력이 심각하게 낮은 것도 흠.
1.10.2. 렁 플라잉 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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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 |
| 육상에서도 활동할 수 있도록 진화한 플라잉 킬러. 흉포함은 여전하여 접촉하는 모든 걸 물어뜯는다. |
플라잉 킬러에 나오는 물고기를 별개화하고 색갈을 빨간색으로 도색했다.
기존 플라잉 킬러와 다르게 물고기가 1마리가 나오는 형태이다. 생산할경우 특수기를 1회쓰면서 나오는데, 부딫힌 적은 렁 플라잉 킬러에 닿고있는한 지속적으로 피해를 준다. 단, 피해량이 약하고 공중판정이라 그런가 적들이 인식을 하지 않는듯 하다.
기지에 닿는 순간 짜르지 못하면 어느새 당신의 기지의 피가 0이 될 것이다.
1.11. United Front the 24th
1.11.1. 골든 휴즈 허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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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설 지대에서의 목격 정보가 끊이지 않는 금색 돌연변이 생물의 정체. 전장에 버려져 있던 골든 병기를 잘못 포식한 휴즈 허미트가 돌연변이를 일으킨 것이다. 체내에 삼켜둔 눈을 맞혀 공격한다. |
에볼 허미트의 극상위호환이자 무소속의 전선 교착 유닛
원판은 에볼 허미트에서 따왔지만 이녀석은 공격이 죄다 빙결 속성이라 적을 처치할때마다 눈사람/얼음덩어리를 남겨 적을 격파한 후에도 전선이 비지 않게 해준다.특수공격은 눈덩이를 발사[18]하는데 이 눈덩이는 유닛 수 제한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때문에 특공이 장전되면 그냥 막 쏠수 있고 속도도 빠른 데다가 딜 역시 만만찮아서 길드레이드나 길옵에서 무시무시한 위력을 발휘한다.[19]다만 원판이 그렇듯 본체의 체력은 약한 편이니 주의해야한다.
1.11.2. 골든 박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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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 |
| 유적에 떨어져 있던 골든한 폐기물을 먹은 결과 골든화되어 유적을 뛰쳐나온 박쥐. 역사를 소중히 여기지 않은 자들에게는 용서가 없다. 위험한 액체가 든 항아리를 지니고 있다. |
1.12. EXTRA OPS-2020년
해당항목참조[1] 이전까지 딱히 전차의 명칭이 없었다.[2] 퍼스트 베이비의 특공모션을 그대로 가져왔다[3] 초반 전선확보는 여전히 유효하다. 소환중에 무적시간은 덤[4] 4성 해금시 2회 발사[5] 플테 플템기준. 포격 끝자락 한정이다[6] 대표적인 예로 쿼드로 점퍼[7] 그런데 인 게임에서 낙하산 색은 금빛이 아니다.[8] 첫 공격대상만 한정. 겨냥한 유닛이 사망하면 그냥 사망 지점만 타격한다.[9] 플테기준[10] 이 폭탄은 땅에 닿아야만 터져서 데미지가 들어간다. 하지만 2개 모두가 적중해도 데미지가 3000에 불과해서 그냥 딜은 없는 취급이나 마찬가지[11] 물론 운빨이지만[12] 여기에도 '브레이브 궬리어'로 오역되어 있다.[13] 이는 예전보다 탄막삭제 유닛들이 늘어났기때문이기도 하다[14] 하지만 유닛의 특성상 실전에서 볼일은 없을 것이다.[15] 원본의 방호복 병사보다 소환속도가 좀 느리다.[16] 미라쥬 해적, 월드론, 골든 거너유닛, 스카이 젤리피시, 골든 노이드, 루비 크로우등등[17] 엘더 센티피트의 공격에는 방어력 감소 속성이 있는데 방어력 감소+본 공격의 연속 딜이 합쳐지니 괴상하리만치 높은 딜을 박아넣는다.거대 헌터 워커 타입-B와 비슷한 부분.[18] 4성 해금시 2번 발사[19] 공격력 증폭이 이루어지면 골든 프톨레마이크 슬러그와 비슷한 딜량을 낼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