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ma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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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2. made
'만들다'라는 뜻을 가진 영어 단어 make의 과거/과거 종료형. made in XX라고 하면 XX라는 국가에서 만들었다는 제조원 표시다.3. 게임 남국 도미니온의 등장인물 야마우치 미라이의 별명
메이드라(복장도 메이드복이라서) 애칭이 메이드가 되었다. 가사보다는 공사라든지 날붙이 특화, 사격 특화, 격투 등 전투에 특화된 캐릭터로, 혹시 잘못해서 개인 창고를 털거나 하면 싸움이 붙는데 막강하여 정당한 방식으로 대결하면 1회차에서 이기는 것은 불가능하다. 라이플이나 권총을 구하던가 공동 창고의 식량을 전부 빼돌려 굶긴 다음 습격하는 방법 밖에는 없다. 정말 강력해서 일반적인 공격인데도 격투 스킬을 사용하는 파파보다 강하다.공략 조건도 까다로운 편인데 어느 정도 대화를 하다 12개의 스킬을 습득한 후 주인으로 인정받는 식이라, 사실상 1회차에 공략하려면 피보는 캐릭터다. 체벌받는 것에 희열과 보람을 느끼며 같은 대우를 받아도 체벌이나 보상이냐에 따라 달라지는 희한한 캐릭터인데, 이를테면 때린다고 했을 때도 체벌로 맞으면 흥분하나 포상으로 맞으면 싫어하며 이는 H신에서도 여지 없다.
사실은 엄청난 부자인데, 어떻게 부자가 되었는지는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으나 메이드의 말에 따르면 용병 활동으로 번 돈으로 한 사업이 성공한 모양이다. 용병 활동 이야기를 거짓말이라고 하긴 했으나 메이드의 전투 능력과 총기 스킬 보유로 봤을 때 이는 사실로 보인다. 용병으로 활동할 때는 아무 일이나 거리낄 것 없이 해서 악명이 높았다고 한다. 이후 노예가 되거나 버려지고 납치된 여자 아이들을 구매해 메이드로 만들어 교육시키는 재미에 빠졌다고 한다. 대우도 좋은 편이라 팔려온 아이들 대부분이 큰 빚을 졌음에도 숙식, 휴가 등을 제공했다고 한다. 그렇게 메이드들을 조교하다 어느 순간부터 자신이 메이드가 되고 싶어졌다고 한다. 그래서 강제로 메이드가 되어 여행을 떠나나 결과는 주인의 요트가 전복되어 표류하다 알로하에게 낚여 알로하의 메이드가 된다.
엔딩에서 알로하는 "나는 메이드에게 주인으로 조교당하고 있다."고 말한다.
4. 기업
충청남도 아산시에 소재한 비데 및 칼 소독기, 제습기 등의 생활가전 제조사.5. 게임 용어
포커나 바둑이 등에서 족보나 패가 완성되었을 경우를 뜻한다. 섰다에서는 땡이나 광땡이 나오면 메이드로 정의한다.6. 음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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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7. 클럽
이태원, 인천, 홍대에 위치한 클럽으로, 더 리버사이드 호텔 지하에 있던 강남 메이드는 폐업하고 그 자리에 아쿠아(Aqua)라는 클럽이 재오픈하였다.8. 영화
메간 폭스, 미켈레 모로네 주연의 2024년 영화로 원제는 Subservience다. 한국에는 키다리스튜디오가 수입해 극장 개봉 없이 VOD로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