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이리언 시리즈의 등장인물 메리 Mary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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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79년 시점 | |||||
| 본명 | 메리 Mary[1] | ||||
| 국적 | 아메리카 연합 | ||||
| 성별 | 여성 | ||||
| 종족 | 인간 | ||||
| 출생 | 2161년 이전 | ||||
| 아메리카 연합 소유지 | |||||
| 나이 | 18세 이상 (2편 시점, 2179년)[2] | ||||
| 신장 | ○○ | ||||
| 머리카락 | 짙은 갈색 | ||||
| 눈 | 파란색 | ||||
| 소속 | 해들리의 희망 식민지 주민 (2편 시점, 2179년) | ||||
| 직급 | 식민지 주민 (Colonist) | ||||
| 일련번호 | ○○ |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정보 더 보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가족 | 메리의 가문 | 아버지 : 불명 어머니 : 불명 | ||
| 배우 | | 바바라 콜스[3] | |||
| 성우 | | 불명 VHS/DVD판 (2편) 불명 한정판 DVD/블루레이 (2편) 불명 TBS판 (2편) 불명 TV 아사히판 (1989년) (2편) 불명 TV 아사히판 (1993년) (2편) 불명 TV 아사히판 (2004년) (2편)[4] | |||
| | 불명 SBS판 불명 KBS판[5] | ||||
| | 바바라 콜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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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에이리언 시리즈의 등장인물이다.에이리언 2의 LV-426 해들리의 희망 식민지 주민이다.
배우는 바바라 콜스. 한국어 더빙 성우는 불명(SBS), 불명(KBS).
2. 작중 행적
2.1. 에이리언 2
2179년 7월 27일 엘렌 리플리 및 미 식민지 해병대 일행에게 대기정화소에서 발견되지만 체스트 버스터로 인해 사망했다. 비중은 적었지만, 뉴트와 함께 에이리언 사태가 일어난 2179년 6월 23일부터 2179년 7월 27일까지 오랫동안 생존해 있던 식민지 주민이었다.3. 평가
에이리언 1편의 토머스 케인 이후 영화 시리즈 내에서 두번째로 묘사된 체스트 버스터의 피해자이다. 사실 2편의 에이리언 사태의 체스트 버스터의 첫 희생자는 레베카 "뉴트" 조든의 부친 러셀 "러스" 조든이지만, 러스의 체스트 버스터로 인한 사망 장면은 영화 내에서 직접 묘사되지 않으며, 페이스 허거에 덮혀 있는 러스의 얼굴로 러스가 케인과 같은 과정으로 죽었을 것이라고 암시되는 정도이다. 그러므로, 영화 상으로는 메리가 두번째로 체스트 버스터 과정이 직접 묘사된 등장인물이다.2편의 감독 제임스 카메론은 다큐멘터리 <슈피리어 파이어파워: 메이킹 오브 에이리언 2>에서 "에이리언 1편의 체스트 버스터 장면보다 덜 잔인하게(less gory) 묘사하려고 했다"고 밝혔는데, 왜냐하면, 1편에서 무슨 일이 일어날 지 이미 묘사했기 때문에 굳이 2편에서 그런 묘사를 반복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6]
4. 명대사
"Please... K- Kill me."
"제발... 죽, 죽여줘요."[7]
"제발... 죽, 죽여줘요."[7]
5. 기타
- 2003년 에이리언 2 다큐멘터리 <슈피리어 파이어파워: 메이킹 오브 에이리언 2>에 의하면, 제작진이 메리를 맡은 배우 바바라와 똑같이 생긴 레플리카를 만든 다음 번데기 안에 고정한 후 실제 화염방사기로 불로 태웠다고 하며, 레플리카 모형이 하나 밖에 없었기 때문에 한번에 촬영이 잘 되어야 한다는 생각에 제작진이 우려했다고 한다. 크리처 이펙트 코디네이터 존 로젠그랜트는 이때 경험에 대해 "좋아, 한번에 잘 되어야 할 거야. 지금 당장 태워야 하니까.(Okay, hopefully we got this. Because we are about to burn it now.)"라고 밝혔다.[8]
[1] 1986년 에이리언 2 개봉 당시에는 본명이 밝혀지지 않았고 영화 크레딧에서 "Cocooned Woman(번데기 여인)"이라고 표기한 것이 다였지만, 이후 2015년에 출시된 "© 2014 Twentieth Century Fox Film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라고 표기되어 있는 에이리언 2 공식 상품 <Aliens Minimates Series 1 Cpl. Dietrich & Colonist Mary 4c4>에서 해당 등장인물을 "식민지 주민 메리(Colonist Mary)"라고 표기하면서 본명이 메리인 것이 확정되었다. #[2] 에이리언 2 공식 영화 소설판은 해당 등장인물을 "성인 여성(woman)"이라고 묘사하며, 에이리언 2 영화 크레딧도 "Cocooned Woman(번데기 여인)"이라고 표기하고 있으므로 2편 시점 성인 여성이다.[3] 영미권 국가 출신인 배우이며, 출연한 작품들 대부분이 영국 영화와 드라마이므로, 영국 출신이거나 영국 국적으로 추정된다.[4] 일본어 더빙의 경우 성우가 밝혀지지 않았다.[5] 한국어 더빙의 경우 성우가 밝혀지지 않았다.[6] 다큐멘터리 1:16:47 참고. #[7] 디트리치를 만난 이후 한 말. 이후 체스트 버스터가 가슴에서 튀어나오면서 유언이 되었다.[8] 자세한 내용은 다큐멘터리 영상 1:19:31 참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