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도널드 매튜 그라이스 (Donald Matthew Grice) |
출생 | 1980년 8월 6일([age(1980-08-06)]세) |
오클라호마주 오클라호마 시티 미드웨스트시티 | |
국적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
거주지 | 오클라호마주 해라 |
종합격투기 전적 | 20전 15승 5패 |
승 | 7KO, 3SUB, 5판정 |
패 | 2KO, 2SUB, 1판정 |
체격 | 173cm / 66kg / 180cm |
링네임 | The Real One |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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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전 종합격투기 선수, 현 미국의 경찰관2. 전적
3. 커리어
고등학교시절 4번 레슬링 주챔피언십에서 우숭했고 3번 내셔널 챔피언십에서 우승했다. 당시 최고 유망주였었고 고등학교 졸업 후 오클라호마 대학교에 진학했다. 2000-2001 시즌 레드셔츠[1]에 선정되었으나 팔꿈치부상을 입고 수술대에 올랐으며 2001-2002시즌 역시 레드셔츠에 선정되었으나 다시 부상이 재발하며 12번의 수술을 거쳤고 레슬링 커리어를 접을 수밖에 없었다.졸업 후 종합격투기에 입문했고 2005년 프로로 데뷔해 2년간 9연승을 거뒀다.
2007년 UFC 70에서 테리 에팀과 맞붙었다. 테이크다운을 시도하다가 에팀이 길로틴 초크를 시도했고 탭을 치며 서브미션패했다.
UFC 77 제이슨 블랙과 맞붙었다. 접전끝에 스플릿 판정승을 거뒀다.
UFC Fight Night 17에서 맷 비치와 맞붙었지만 2라운드 TKO패했다.
UFC 100에서 섀넌 구거티와 맞붙었지만 1라운드 길로틴 초크에 기절하며 테크니컬 서브미션패했다. 구거티전이후 UFC에서 방출되었다.
중소단체에서 4연승을 기록하고 2011년 UFC에 재입성했다. UFC on Versus 4에서 리카르도 라마스와 맞붙었으나 1라운드 라마스의 헤드킥에 그로기가 왔고 펀치러시에 TKO패했다.
UFC 136에서 조쉬 그리스피와 맞붙을 예정이였으나 그리스피의 부상으로 남 판이 대체자로 들어왔다. 하지만 그라이스역시 부상으로 이탈하며 레너드 가르시아가 대체자로 들어왔다.
UFC on FX 3에서 레너드 가르시아와 맞붙었다. 레슬링으로 전 라운드를 압도하며 30-27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UFC 157에서 데니스 버뮤데즈와 맞붙었다. 치열한 접전을 벌였으나 스플릿 판정패했다.
UFC 166에서 제레미 라슨과 맞붙을 예정이였으나 부상으로 나오질 못했고 현역에서 은퇴했다.
4. 파이팅 스타일
레슬링 베이스의 그래플러다. 주 무기는 멀리서 빠르게 들어오는 파워풀한 더블렉 테이크다운으로 성공률이 높으며 강력한 슬램을 성공시키는 모습을 자주 보여줬다. 파운딩 역시 위력적이며 클린치에서 니킥의 활용도가 높았다.타격은 양훅 콤보, 슈퍼맨 펀치로 거리를 좁혀들어가 난전을 이끌어냈고 한방 역시 상당히 강했다.
단점은 테이크다운 셋업이 부족하고 더블렉의 남발으로 길로틴 초크에 자주 걸렸다. 타격에서도 가드가 내려가있어 방어적인 부분에서 부족한 부분을 노출했다.
5. 여담
블랙전이후 오클라호마 시티 경찰관으로 채용되어 일하고 있다.2명의 딸이 있다.
대학에서 사회학을 전공하고 있다.
[1] 빨간 셔츠의 모교의 문양을 붙일 수 있다라는 것으로 학교의 에이스를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