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파이터즈 히스토리의 등장인물.
2. 프로필
이름 | 매트록 제이드(Matlok Jade) |
격투 스타일 | 펑크식 격투기 |
신장 | 172cm |
체중 | 60kg |
쓰리 사이즈 | 불명 |
생일 | 1968년 7월 12일 |
연령 | 26세(작품 내 기준) |
혈액형 | O형 |
국적 | 영국 |
직업 | 가수 |
취미 | 불명 |
소중한 것 | 라이브 콘서트 |
싫어하는 것 | 헤비메탈 |
좋아하는 음식 | 불명 |
잘하는 스포츠 | 불명 |
약점 | 헤드셋 |
3. 상세
파이터즈 히스토리의 세계관에서는 영국의 가수 겸 걱투가이다. 자신의 밴드를 세상에 알리기 위해 파이터즈 히스토리에 출전했다. 또한 대회 상금으로 라이브 콘서트를 하려는 계획을 갖고 있다.
모티브는 섹스 피스톨즈의 글렌 매틀록.
파이터즈 히스토리에서는 장 피에르와 단 둘이 존재하는 대기군인형 캐릭터. 장 피에르와는 달리 처음부터 장풍과 섬머솔트킥을 보유하고 있다.
필살기 공중히트시 다운되지 않고 기본기를 맞은 듯 강제 낙법이 되는 시스템상 대공이 불안정한 문제 때문에 클라운에게 밀리는 성능이다. 스피닝 웨이브는 후딜레이가 적어서 괜찮지만 로드 허리케인은 대공이 좀 불안하고 오버헤드킥은 레이의 휠킥의 하위호환이라고 말하기에도 뭣한 성능이다. 성능좋은 장풍을 가졌지만 그정도 장풍은 이 게임에 널렸고 대공기 역시 괜찮지만 역시 그정도 대공기를 가진 캐가 많으며 무엇보다 콤보 연속성이나 데미지가 매우 떨어진다. 단번에 러시로 큰 데미지를 뽑아내는 캐릭터들이 많고 단독기술 한방 데미지도 센 캐릭터들이 많은데 매트록 은 한방 한방이 약하고 정직해서 분명한 약캐라인.
1편의 엔딩에서는 카르노브에게 전설의 황금 기타를 상품으로 받고 기뻐한다. 다이너마이트의 엔딩에서는 카르노브를 쓰러뜨리고 나서는 그 곳에서 즉석에서 밴드 단원들을 불러다가 라이브 콘서트를 개최한다.
4. 필살기
- 스피닝 웨이브 : 장풍기. 아예 모든면에서 소닉붐을 그대로 본땄는데 후에 파이터즈 히스토리 다이너마이트에서는 류영미가 거의 똑같은 도트를 사용하는 장풍인 오라 스매쉬를 사용한다.[1] 발생이나 후딜도 소닉붐 마냥 매우 적어서 구석에서 장풍 연발로 무한이 가능하다.
- 로드 허리케인 : 매트록식 서머솔트킥이라 할 수 있는 기술. 원조 서머솔트킥에 비해 리치가 다소 짧을 뿐 성능은 동일하다.
- 오버헤드 킥 : 테리 보가드의 크랙 슛처럼 사용하면 된다.
[1] 정지 시켜 자세히 보면 스피닝 웨이브에는 디스크 모양의 그림자가 보인다. 피격 도트는 완전히 같다.